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글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글입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현실 글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일반]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가 나락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걍 국방부 계약학과라는거부터 거를 사유긴 한데 좀 더 진지하게 설명해봄
1.취업 불가
계약학과니까 장교로는 갈 수 있지...근데애초에 정보는 군이고 사회고 취업문이 진짜 조오오온나 좁음. 몇 년 전에는 다른 곳에는 정보보안 학과가 없기라도했지 지금은 ㅈㄴ많잖아 그리고 군생활중에 석박사 딸 수 있다고 하는 홀리있던데 그래봤자 의무복무보다는 석박사가 좋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기업에서 행정 업무하면서 석박사 딴 사람 좋아할지 아니면 사회에서 석박사에 전념한 사람을 좋아할지...
2.ㅄ취급
취급부터가 ㅈ됨. 재학생 피셜로는 에타, 실제 대학에서도 최하위과 취급받는다고 함 고려대 타이틀 달고 다니는거 불가능임 ㅋㅋㅋ
3.이력 안 통함
it분야는 특히 실기 실적이 중요함. 컴퓨터 학원 출신들이 넥슨이나 넷마블같은 게임 회사로 무더기 들어가는 거에서부터 알 수 있음. 근데 정보 보안은 실기 실적이 it분야보다도 더 중요함. 가뜩이나 좁은 취업문에 고사국은 낄 자리가 없음 ㅇㅇ 뭐 동아리 cykor같은 곳 가면 된다고? 그럴 바에는 ㅅㅂ 학원이나 다른 대학을 가. 취업만 생각할거면 학원가지 뭐하러 군 계약학과 가냐. 대학 생활 내내 동아리만 할 거 아니면 걍 딴데 가라...
4.장학금 삭-제
장학금 바뀐것도 모르고 고사국 가겠다고 한 거면 너는 고려대라는 이름을 보고 가고 싶어하는거임...진짜 안된다...단순히 장학금이 줄었다의 문제가 아니야. 고사국에 대한 지원이 슬슬 부담이 되고 이거 운영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든거다.
5.수시 납치보다 더한 납치
해군으로도 필수 인원 몇 명감... 운없으면 남해가서 군 생활 열심히 하다 오는거야~
6.국정원....?
뭔 국정원이야 가산점제도도 없어. 고사국도 실기 실적 좋은애 뽑지 군대에서 4년은 행정업무 하다 온 놈은 안 뽑는다. 의무 복무 안 하고 그 시간에 실기 실적 채우겠다고? 국정원이 군대 싫어서 의무 복무 안 한 놈을 뽑겠냐
7.진짜 현실적인 이유
위에 사유들이 안 통하는 놈들이 있음 ㅇㅇ 개 애매한 성적인 3등급대에다가 고려대 이름값 좋아하느애들은 어...? 한번 시도해봐? 라고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될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컴퓨터 관현 특성화고는 시도 못하는게 해킹 방어 특기자 자체가 2025부터 아예 없어짐. 수과학자 특기자? 이제 10명 뽑아 ㅋㅋㅋ 학종? 그래 학종은 수능 4합7만 맞추면 ㅆㄱㄴ이다. 근데 4합7맞췄으면 걍 다른데 가 ㅅㅂ 근데 수과학자 특기자에 예전처럼 영재고, 과고 비율이 75%만 아니라면 시도 할 만하진하지. 근데 거품이라는게 있어... 약간 고사국은 맥주 따르는데 잘 못 따라서 음료 100ml도 없고 큰 맥주잔 거품으로 다 찬느낌? 결론을 말하자면 진짜 굴직굴직한 서울과고 이런애들은 더 이상 안 오지만 아직은 빡센 영재고, 과고비율이 75%라는거지. 이거때문에 고사국들이 아직 기가 살아있고, 결론은 어차피 니넨 못 가 ㅋㅋㅋㅋㅋㅋ
사이버국방학과에 대하여
이 글은 사이버국방학과에 지원해보고 싶으나, 무슨 학과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이나,
이름도 못 밝히는 비밀스러운 학과가 있다던데 도대체 뭘까 궁금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적는 글이다.
사이버국방학과는 군과 관련된 학과이다 보니 기밀이거나 기밀에 가까운 것들이 있다.
이 글은 기본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적는 글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는 곧 졸업해야되서 글 잘못 적었다가 좆되기 싫기 때문에
민감하거나 잘 모르거나 아무튼 그런 내용들은 적지를 않았다.
만약 사이버국방학과에 다니는 아는 친구나 선배가 있다면, 이 글을 닫고 그 사람과 만나서 직접 물어보는 걸 추천한다.
whoami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 사이버국방학과 5기 학생이고, 고려대학교 16학번이다.
학과 수업
이 학과의 교육 과정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다.
1. 전산(컴퓨터 공학)
2. 정보보호(해킹, 리버싱, 포렌식 등)
3. 군사
수업 비중은 전산 1, 정보보호 1, 군사 0.5 정도이다.
전산의 경우 그냥 컴공과 배우는거 배운다.
정보보호의 경우 정보보호대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을 학부때 미리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군사는 군사학에 대한 내용을 배운다.
학점은 매우 빡빡하여 4학년 때를 제외한 매 학기마다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전공 2.5개 분량의 수업을 4년에 쑤셔넣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시간표는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짤 수 있다. 수강신청도 한다.
다만 학점이 빡빡하고, 필수과목이 많기 때문에 여러 제약조건을 고려해 시간표를 작성하면, 학과가 권장하는 시간표와 많아야 2 과목정도만 차이나게 된다.
물론 본인이 퍼즐맞추기 장인이라면 놀라운 시간표를 만들어 전혀 다른 학과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수업이 아주 어렵다. 일단 들어야 할 과목이 많기 때문에 교양과목이 거의 없고 전공이거나 전공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이다.
커리큘럼이 빡빡해서, 예를 들어서 2학년 1학기 때 리버싱 수업이 들어있다. 이런 식이기에 체감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학과 수업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좀 벅찰때가 있다.
학과 분위기
학군단처럼 군대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자유롭다.
염색한 사람도 있다.
다들 동아리 활동한다. 탁사, 트러스, DT 등등
누구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시국선언이나 조국 퇴진 시위에 참가한 학생도 있다.
매일 수업에 빠지고 아침잠을 자는 친구가 있다.
자유롭다는데 증명할 수단이 이런 것밖에 생각 안나는 내가 한심하다.
아무튼 일반 대학생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왜 자유로울까 생각해봤는데, 학군단은 군이 관리하지만, 우리 학과는 고려대학교가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정확히는 고등학교 느낌이 나는데,
중간에 빠지거나 휴학하는 사람이 없음
시간표가 다들 비슷해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됨
이 2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다.
체력측정
사이버국방학과는 매년 체력 측정을 한다.
왜냐하면 군 장학생이기 때문이다. (군 장학생 조건에 있다)
아침에 고려대학교 학군단 (녹지 운동장 쪽)으로 부른다.
춥다. 배고프다.
종목은 1.5k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가지이다.
3 과목을 모두 통과할 때까지 계속 재측정 한다.
군에서는 아주 쉬운 기준이라고 하던데,
내가 생각하기에 학군단이나 육사같이 애초에 군인 할 마음이 있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 성실하고 체력 단련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 사람들에게는 쉬운 기준이 아닐까.
그런데 우리 과는 컴퓨터만 하던 얘들을 뽑아왔기 때문에 원래 운동하던 사람들을 빼고는 몸이 버티지를 못한다.
ㅜㅜ
8시 반쯤에 다 죽어가는 학생들이 고햇에 들어온다면 사이버국방학과 학생일 것이다.
졸업 후 진로
졸업하면 7년간 군에서 복무하게 된다.
다음과 같은 2가지는 확실하다.
1. 소위로 임관하여 사이버와 관련된 보직에서 7년 일한다.
2. 군 복무 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서 대학원을 다닐 수 있다.
혜택
먼저 군 장학생이기 때문에 학비(등록금)를 지원해준다.
매 달 장학금이 50만원씩 들어온다.
하지만 학군단을 지원하면 똑같은 혜택을 받는데, 이게 진짜 혜택이 맞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진정한 혜택은 졸업 후 군에서 일하면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서 야간 대학원을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보통 학사 장교의 경우는 군에서 7년 일하고 학사 출신으로 끝나게 되는데(장기복무 제외), 장기복무를 하지 않고도 졸업하면 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와 시발 그게 진짜 가능한거에요?
사실 나도 모른다... 1기 선배들이 아직 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니까 잘 졸업하는지 봐야 안다.
장기복무를 하는 경우 학군단 출신이 장기복무 하는거랑 다른 점이 없을 것 같다.
학생들, 입시 등
매년 30명을 뽑는다.
사이버국방학과에 다니는 학생의 출신을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성실: 정시 출신
적폐: 영재고, 과학고 출신
해킹: 특성화고(디미고, 선린인터넷고 등) 출신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입결이 의대급인데 왜 의대급일까 우리도 모른다.
성비는 30명당 2명 정도이고, 매 기수마다 다르다.
FAQ
Q. 고사국 취업 잘되요?
몰라요.
아직 1기 선배가 군 복무도 안 끝났는데 어떻게 알아요.
장교되서 장기복무 하는게 취업이라면 그건 확실함
Q. 이름, 출신 말하면 안 된다는거 사실임?
공개된 장소(신문 1면 같은거)에 이름 + 사진 + 학과명 알리지 말라는 것
Q. 다들 해킹 잘함?
해킹대회 나가는 얘들은 잘 함
나머지는 그저그럼
고려대 사이버 국방학과
오늘로 수시 조언 받으려고 2번째 찾아간 입시 컨설턴트랑 상담받고 글 올림
일단 나는 고사국 희망자였음. 그래서 학종도 무조건 정보보안으로 맞춰놓으려 하는데 선생들이 말리드라고 근데 이게 무시할 수가 없는 게 학교가 좀 유명한데고 SKY도 많이 보내는 학교고 교사들도 다 그쪽 출신들이라서... 그래서 물어봤더니 너 저점매수하려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거임... 근데 맞음. 나 고려대 갈 성적까지는 안되서 걍 저점매수 하려던 건데 맞췄드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이중전공, 전과, 휴학 안 되고 장학금 제도까지 바뀐데다가 저점매수는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학과나 좋은 곳으로 취업이 되는 곳으로 하라하는거임. 그래서 고사국 장교 취업 확정이라니까 어쨋든 좀 더 생각해보라더라. 그래서 입시 컨설턴트한테 물어봤음. 고려대 이름값이 있는데 저평가 되는 거 아니냐고. 근데 딱 잘라서 아니라고 하더라. 지금도 고평가 되고 있다네. 일단 사이버 업무만 할 수 없다는 졸업생 군 졸업생 인터뷰에 저점매수는 스마트보안학부 같은 곳에 하는 거지 고사국 같은 곳에 하는 게 아니라네. 솔직히 충격받음. 고려대생 된 거 벌써 상상중이었는데. 그리고 애초에 갈성적이 안된다드라. 예비 많이 빠지는거 맞는데 그래도 영재고 과고 상위권들이 안정빵으로 지원만 하는 곳이라서 기본이 추추추합이고 그것도 영재고 과고 중상위권이 아직 가져가고 있다는데... 해킹 방어 특기자는 5년 후까지는 디미고 상위권이 꽉 잡고 선린고가 간간히 들어갈거라드라...아주대는 더 하다는데...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전망이 어떤거같냐
다른 것보다 졸업후 7년동안 경력을 쌓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학과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정보보안이라는 분야가 현재로써는(특히 한국의 경우) 많이 마이너한 편에 속하는데다 업무강도대비 페이가 높은 편은 아니란 말이야
이러면 입시 끝난 학생의 입장에서 의대,설컴과 같이 두고 고민해야 할 때 너희라면 고사국이 추천할 만한 학과라고 생각하냐?
댓글
군대에서 경력쌓아서 도움되는건 조종사 하나뿐이다. 고대졸 장교 7년 경력은, 지거국졸 보안 중견업체 5년경력자보다 가치가 떨어진다.
의대는 하방이 높은 반면 상방이 막혀서 고만고만한 인생에 머물 확률이 높고
컴퓨터 쪽은 상방 하방이 모두 뚤려서 잘 되면 대박이지만 안 풀리면 하방이 너무 낮게 내려갈 위험성이 있고
고사국은 상방은 뚤려 있고 하방은 안정성은 있다. 다만 초기 7년간 페이가 낮은게 흠.
페이는 좀 낮아도 안정적인 하방을 깔고 무한대로 뚤린 상방을 두드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사국은 추천할 만하다.
추신)
어쩌면 의사과학자도 고사국과 비슷한 (페이는 낮지만 하방 안정성이 있고 상방은 무한대로 뚤린) 직업이 될 수 있다.
한국정부가 차세대 먹거리로 바이오산업을 선정하고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해서 한국에 육성하고 있다.
[MIT공대-벤처기업-병원-의대]로 구성된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시스템이 한국에 정착되면 의사과학자도 매력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의사과학자 페이는 임상의사보다는 낮다. 하지만 하나만 제대로 터지면 임상의사가 평생 벌 걸 1년만에 벌 수도 있을 거다.
1. 장교로 가면 돈 쥐꼬리만큼 받는 공무원 느낌인데 파트타임 대학원을 다니면 워라밸마저 무너짐. 대학원은 고대 정보보호대학원에 한정되어 있음.
2. 군알못 교수님들은 군대에서 민간에서 다룰 수 없는 정보들을 만질 수 있다 라고 학생들을 현혹함. 흔히 착각하고 있는게 군대 가서 우리나라의 사이버 안보를 책임지는 중대한 직무를 맡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다수가 전공과 관련없는 단순업무를 맡고 있음. 어떤 분은 고졸, 전문대생 동료들과 함께 문서, 엑셀 작업과 같은 업무를 맡고 있음. 임관 동기 중 하위 3명은 지방 해군, 공군으로 발령남. 군대 7년 마치고 나면 막막함. 남들은 경력 쌓고 몸값 올리고 억대 연봉 받으며 살아가지만 군대 7년은 사실상 경력 공백기라 나이도 많고 취업이 잘 될지도 모르겠음.
카이스트,서울대 컴공 붙으면 제발 거기로 가라 거기서도 보안,해킹 충분히 공부할수 있음.
괜히 이상한 기대감 가지고 사국 가지마라 후회한다.
훌쩍훌쩍 떡락각 잡혀가는 서울대급 학과







의대 vs 고려대 사이버국방
어디감??
어쩌다보니 ㅈㄴ 운빨로 수능 잘 봤는데 고민됨
내 어렸을때 꿈을 쫓아야 할지
점수 맞춰서 갈지
물론 정보보안 관련해서 객관적으로 한건 없음 (수시한답시고 리눅스 마스터 2급 딴거하고 유니티로 허접게임 만들어본거, C언어하고 파이썬 좀 깔짝댄게 IT 경험의 전부일듯)
그냥 컴퓨터 만지고 보안쪽 공부하는게 ㅈㄴ 재밌을 것 같아서 중딩때부터 항상 사국가고 싶다고 생각하던 거였음( + IT기술 관심 많음 )
그렇다고 의대도 뜻이 있는게 아님(걍 관심이 없음)
애초에 고등학교 이후로 화학 생명을 공부해본적이 없음
뭐 그렇다고 피보는거 싫고 이런건 아님
아 그리고 재수생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번 수능 성적은 평소의 나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받을 수 없는 초커리어하이 성적임(대충 인설의 끝자락임)
조언좀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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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방은 7년 의무복무인데 군인신분이지만 걔들은 군인이 아님
애초에 사이버정보사령부 쪽에서 붙박혀서 군사보안만 다루기 때문에 다른 군인들과 결이 틀림. 엘리트 중의 최상위 엘리트라는 소리야
신분자체가 기밀보안 2급으로 해당되고 사석에서는 신분을 밝혀도 상관 없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 신분이 철저히 보안이 됨. 전역 후에는 대부분 대기업 취업이나 박사과정을 밟아 교수로 가는데 나라에서 엄청나게 지원해준 애들이라 교수임용도 쉽게 됨. 그 중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게 국정원임. 소위 말하는 스카우트 형식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안보 쪽 담당을 맡게 되지.
즉 나랏밥으로는 최상위 코스를 밟을 수 있고 여차하면 인맥 넓혀서 벤처기업을 세우고나 대기업 자문 쪽으로 스카우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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