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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장사와 창업 비용, 연봉 현실

by 세상만사어화둥둥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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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글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글입니다.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주유소 장사와 창업, 연봉 현실 글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주유소 장사 6년 후기.txt

 



돈 5억들고 약 6년 했습니다
물론 제껀 아니구 임대지만요
임대로 4군데에서 1년 2년 2년 9개월 했습니다
주유소 임대는 생소 할 수도 있겠지만
쉽게 보증금에 월세 내고 제가 장사하는거에요
평균 2년씩 계약하는데 적게 한곳은 이유가 있죠

총 네군데에서 장사했었습니다

1. 맨 처음 시작한 관광지 주변
→ 보증금 5천에 200

사실상 무인도 수준
밥 시켜도 안옴 오는거라곤 칼국수 회덮밥 된장찌개
근처 슈퍼 혹은 편의점이 1.5km 이때 금연함
장사 평일 좆망 주말 날좋은날 사망직전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 (주말 11시) 까지 장사하고
각종 세금 수수료 공과금 월세 등등 제외하고
300만원 남짓 남음 이걸로 내 생활비 + @ ㅋㅋ...
일 배웠다 생각하고 접음

2. 고속도로 ic 입구라인
→ 보증금 1억에 350 (2년차엔 300)

화물차 라인이었음 경쟁 빡셈 구간내 주유소 13개
리터당 마진 50원가량 그러나 화물차 라인인지라
50 - 카드수수료 15원 + 현장할인 15원 = 20원
1드럼(200리터)팔면 4천원이 남는 기적
거기다가 화물차 기사들 각종 간식에 음료 물 등등
파는건 관광지 주변의 5배 넘게 팔고
알바 딱 한명 썼는데도 남는건 400
자리 잡고 주인한테 징징대서 월세 50 깎았으나
최고 많이 남는 달이 620만원 시발 ㅋㅋ
이때는 매일 6시부터 11시까지 장사함 ㅋㅋㅋ
그래도 동네 민심은 참 좋았음
거래처 음료수 공장 외노자형이 음료수 뽀려다주고
거래처 가구점 사장님이 나 맨날 불쌍하게 앉아있는다고
편한 의자 하나 갖다주시고.. 외상값도 안밀리시고..

3. 수도권
→ 보증금 1억2천에 700

여기는 이제 나도 뭘 좀 아니깐 두번째 주유소 그만두고
3개월 쉬는 동안에 사찰을 몇번 다녀옴
집이랑 90km 거리였지만.. 괜히 가서 기름 넣고옴
장사 존나게 잘됬었음 돈도 꽤 벌었고 이때
아 물론 장사 유지하려고 대출도 꽤 받음..
알바를 고정 2명에 주말알바 땜빵알바 해서 총 4명에
염치없지만 어머니께 부탁해서 총무랑
나랑 애들 밥 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식비가.. 어후
손님도 많은 만큼 알바들이랑 손님이랑
알바랑 나랑 크고 작은 이슈 몇개 있었지만
통장 보면 화 풀림 월에 다 주고 내고 하고도
월에 1500은 남더라 이걸 계속 붙잡았어야 했는데
사장님이 가게 파신다고... 53억..
융자 제외하고 내가 현금 21억 끌어 올 수 있나?
고민만 하는 찰나에 팔림..
사신분이 직접 하신대서 계약 끝나고 나옴

4. 시골동네 읍내 주유소
→ 보증금 1억에 400

마지막으로 내가 주유소 접게 도와준 영예의
아버지 고향시골동네 ㅋㅋㅋ 시발
장사 초창기엔 좋았지 아버지 친분 있으신분들
와서 하나라도 팔아주신다고 먼 거리까지 와주시고..
근데 씨발 장사 5개월차에 미수 외상값 1억 2천 ?ㅋㅋ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외상 거래 튼 나도 병신인데
이씨발 애미뒤진 면상 철판 깔은 개 씨발 도륙낼새끼들
아버지 친분을 한다리 한다리 몇다리 건너서
겨들어와서 각종 면세 트랙터 덤프 기타 등등
외상을 하고 돈은 안줘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 동네 택배뛰는 양아치새끼들
문신하고 외제차끌고 다니는 개새끼들 다 똑같음
택배 차만큼 지 기름도 쳐넣고 외상값 밀리면
도망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온갖 개 잡놈의새끼들 하나 하나 잡아다가 조질라고
장사 그냥 때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유소 장사 안했다 그냥 월세 800 꽁으로 줌 ㅋㅋㅋ
주인도 심각성 인지하고 지가 두달만에 장사 이어서 함
개새끼들 하나 하나 잡아다가 개 씨발 온갖 지랄 다하고
하나하나 법대로 안되는새끼들은
순차적으로 신용정보회사에 넘겨서 수수료 떼주고 시발
아직도 4600남았다 장사접은지 다섯달 됬는데도
오죽하면 태어나서 싸움한번 안해본 내가
사람패서 벌금맞고 폭력전과 생겼겄냐 시발
시골동네 온갖거지새끼들 진상질 갑질 다 버텼는데
화가 주체가 안되더라
한번 패고나니깐 이성의 끈을 못잡고
또 외상값 안주는 개새끼 팰뻔해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치료도 하는중이다 시발 ㅋㅋㅋ






주유소 자영업 vs 대기업 직장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중이라 여기 끄적여 봅니다.

올해 30되서 졸업예정 대학생입니다.
아버지가 주유소를 운영하시는데요, 이번에 주유소앞 도로 확장공사 때문에 주유소를 헐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이미 토지 보상은 받았고요, 6월에는 헐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문제가 헐고 주유소를 다시 짓느냐, 마느냐 입니다.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고(66세) 은행지점장 출신이시라 솔직히 사업쪽은 수완이 없으십니다.
그동안 외삼촌이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아버지는 수익만 챙기는 입장이었어요.

주유소를 다시 지을려면, 추가 토지 매입 2억원, 건물비 4억원, 운영자금 2억원해서 총 8~9억원 정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근데 삼촌이 공동 출자를 해서 주유소를 다시 하자고 하시고, 아버지는 위험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네요.
저희집이 구리시 인데, 아파트 타운 계획이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집은 아파트 수용대상이 될듯싶고, 주유소 토지는 상가로 바뀔거 같네요.
해서 긍정적인 면은 도시계획이 끝나면 불어나는 유동성 인구 덕분에 주유소 영업 뿐만아니라
나중에 주유소를 비싼가격에 팔수 있을거 같네요.

만약 주유소를 안하면, 현재 주유소 토지에 150평정도의 창고를 지어 rent 할 예정입니다.

주유소를 한다면 현재 취업준비생인 제가 삼촌과 공동으로 경영을 해야 합니다.
아파트 신도시 건설전 긍정적으로 생각한 1달 순이익(운영자금 뺀 순수 마진)이 1600만원정도고
(아파트 완공후 예상액은 2400만원, 현재 순이익은 700만원 정도)
이중 우리집과 삼촌의 지분배분이 6:4로 우리집 순이익이 1000정도겠네요.
(1달 순이익 예상 이유는
현재 도로가 왕복 2차선에서, 왕복 6차선으로 변경되서 유동성이 좋아질것이며,
우리집 주유소 근처에 있는 주유소 2곳이 문을 닫음)

만약 창고를 rent한다면 150/1달 정도가 예상 이익이네요.
이렇게 된다면 조금 생활이 빡빡합니다.

현재 보유 창고 rent 80만원
향후 신규 창고 rent 150만원
아버지 국민연금         60만원
총 290만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주유소를 운영한다면
1. 아파트 신도시 건설이 완료되면 향후 막대한 평가이익을 볼수 있다. (예상 60억원이지만 6:4 비율이니까 36억원)
2. 매달 1000만원 정도의 이익을 볼수 있다. 아파트 완공후 1500만원
3. 공동 출자시 주유소 신축 투자 비용이 6억인데, 5년 상황 계획이다. (달 1000씩 상환)
4. 주유소 신축비용은 본사에서 무이자 2년의 혜택이 가능하다
5. 본인이 서울 소재 공대생으로 대기업 취업을 보장할수 없는 마당에 확실한 직업이 생긴다.
6. 왠지 대기업 근무 환상이 남아있네요.

창고를 운영한다면
1. 만약 주유소 영업이 생각처럼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출시 담보잡은 토지가 날라간다.
2. 월 1000만원의 수익을 보장할수 없다.
3. 창고를 지은다고 해도, 아파트 신축이 완료된다면, 주유소 만큼은 아니더라도 평가이익을 볼수 있다.
   (예상 20억원정도)
4. 주유소는 계획된 5년내 상환이 이뤄져야만 한다.
5. 친척간 공동 출자라, 아무래도 경영중 다툼이 예상된다.
6. 병역특례 IT회사 경력외에는 경력이 없기때문에 주유소 경영을 한다면 향후 취업은 생각할수 없고
    평생 자영업을 해야 한다.
7. 취업을 하더라도 50세 이상에서는 생계를 보장받지 못한다.

솔직히 모험입니다. 말도 안되는 확률의 모험은 아니지만, 분명 모험인것은 확실합니다.
만약 모험을 전혀 안한다면, 아파트 완공되고, 현재 주유소 토지가 상가로 변경되기 전까진 겨우 겨우
생활 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솔직히 중소기업은 취직할곳이 많은데(컴공전공) 대기업 취업할 자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저희삼촌도 주유소 운영중에 보상받고 증축하셨는데요. 2차선 -> 6차선.. 예상하신 매출부터 틀리셨네요. 가용인력이 기존 6명(세차.주말포함) 에서 14명(서비스인원추가.세차.주말늘어남)돼고요. 매출이 1.7~2.0배 증가예상하시는데. 3.5~5.0배 정도 늘어납니다. 옆에 아파트신축계획에 기대거시나본데요. 물론 주유소도 산재성점포로 포함돼야하지만. 그지역토탈범위내까지 상권을 형성하기에 짐심성점포로 해석하기도 해야합니다. 왕복 2차선 -> 6차선증설이라함은 지역상권내 고객의 유동을 모두 흡수할수있다고 판단하고 결정내리셔야 합니다. 주변 아파트단지만 보시는게 아니구요. 괜히 그앞에 6차선으로 증설하는게 아니거든요..


질문은 개념인데, 답을 할수가 없는 이유가, 일단 대략적인 위치를 좀 알아야 합니다...얼마나, 눈에 띄는 지역인지, 유동 차가 얼마, 얼마나 차가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전 기름은 누구나 넣으니, 주유소는 천하무적이라 생각햏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더군요... 저희 상가에 있는 24시간 mobile...전혀 망할 이유가 없는데, 망해서, 건물 다 허물고, 없어졌어요...빈 공터 상태로, 6개월째...아무리 생각해도, 망한 이유를 모르겟더군요... 그런데, 여태 잘 해왔고, 위치만 좋으면, 충분히 승산 있으리라, 생각됨...전 직장인 보다, 창업에 올인입니다...

투자한 돈에 비해 수익이 좀...10억 가까운 돈 다 밀어넣고 기껏 1500~2000만원 수익이면 자칫하다간 땅마져 은행으로 넘어갈 수 있겠네. 차라리 창고 짓고 주유소 할 돈으로 다른 사업하는게 낫지 않나? 주유소에 꽂혀서 집착할 필욘 없을거 같은데...참고로 수원역 생과일집 하는 아는 횽은 4억 투자해서 한달에 순수익 1500만원 정도 가져간다...그래도 또이또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유돌이 11년차 모든걸 알려드림 질문받겠3



sk 8년 현대 3년
부모님가게에서 주로 했었고 전역하고 임대로 혼자2년정도운영도 해봤슴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예상질문

1. 돈 얼마나 버나요??
-위치와 인근주유소 경쟁따라 다릅니다.
건전하게 본사 대리점꺼만 쓰고 50~120남겨먹었었어요 저는
제일 안됬던곳이 혼자 임대로 할때 였는데
당시에 월500개팔아서 카드수수료 월세200 기타 등등 빼고 5~600남았었어요 지금하는곳은 3배정도 파는데 시내권에 셀프보다 10원 더 받아서 좀 ㄱㅊ구요

2.기름 어디가 젤 좋나요?
-거기서 거기

3.주유소 하려면 얼마나 드나요?
-어디서 어떤곳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텐데
임대기준 최하 2억이면 될거같구
구매기준은 뭐 앵간한곳 대부분 융자가 반이상이니까 순지불액은 그렇게 크지 않을거 같네용 판매량 땅값따라 다를테지만용
임대로 있던곳 700평인데 11에 살생각 없냐 하셨었어용


3.혼유하면 어떻게 되나요?
-알바들 덕에 2번 경험함 두번 다 넣는도중에 아차 씨팔 해서 빨리 빼고 다 구형국산차라 큰일은 없었는데 그냥 카센터나 공업사가서 기름통 비우면 됨 시동켜놨었어도 살짝 움직였어도
싸자마자 바로 임신이 아닌듯이 잘 비워주면 ㄱㅊ
렉카비용 기름뺄때 6만원 렌트하루비용정도?
최악의 상황은 안가봐서 최악의 경우는 모름

4.어느 차종이 진상이 가장 많나요?
- 1.아반떼(부동의 1위 개인적으로 경멸함)
2.싼타페,투싼,스포티지
3.경차
4.외제차 디젤


댓글
권리금? + 보증금 + 기타비용 해서 얼마들었어요? 그리고 대출은 얼마나 받으심?

임대들어갈꺼면 보증금3억에 기름돌릴돈 2억은 있어야 일주일에서 열흘버팀 니가어짜피 2억 기름살돈으로 팔고사고 하는거라서 장사어느정도 되는집은 1주일운영비 1억들어감 그거로 사고팔고

권리금은 없었구요 제가 간곳은 보증 1억에 200이요 아버지가 저 어릴때 손님한테 싸가지없이하는거랑 툭하면 싸우는거 고치고 정신차리라고 돈 다 해주신거라 대출은 없었구요. 임대기준 회사에 낼돈은 없어요 기름값에 알아서 존나붙혀서 떼먹어서 대리점꺼 많이써서 포인트 초과 과태료는 내봤네요



주유소8년차의 각종 사건사고




1. 혼유


알바 빵꾸나서 혼자 4일동안 6시부터10시까지 세차 닫고 혼자뛰다가 구형싼타페에 실수로 휘발유 넣음
다행이도 4리터 정도 밖에 안들어가서
카센터에서 비우고 렉카+렌트+카센터 40에 마무리
씨발롬이 그랜져빌려탐
그 뒤로 혼유방지기 바로샀음

2. 알바 돈통 털고 빤쓰런

마감은 무조건 내가하는데 외가에 일있어서 맡기고 다녀옴
그날 현금+상품권 모아둔거  총 81만원 가량
들고 도망침 cctv돌려보고 하니 기름 장난질은 안함
가게 문도 닫고 캡스키 대충 던져놓고 감
그 다음주가 월급이었는데(당시 4대빼고 160) 연락안와서 나도 안함

3. 주유기 브레이커

○만원 넣어주세요 하고 카드를 받으면 결제하고 아직 주유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반드시 말함
그러나 아지매 그냥 바로 출발 줄 끊어짐
견적 35나옴 50이라 말해보고 깎아주려했음
온갖 지랄 다 받아내고 60받음


4.  진열장 도난사건

워셔액 불스원샷 각종 오일 와이퍼등등 밖에 내놓은거 깜박하고 정리 안하고 문닫고 집옴
다음날 아무것도 없음
Cctv보니깐 언놈이 밤새 계속와서 쓸어감 근처에 차도 없고
그냥 ㅈㄴ 다 가져감

5. 엔진오일 사건

디젤은 보충용 엔진오일 4L짜리 밖에 안팜 화물차제외 거의 안팔리니깐 근데 어느날 엔진오일 찾는 구형스포티지 손님이 사서 그자리에서 4L 다 때려박음
절대 워셔액 와이퍼 불스원샷 외에는 나나 직원들이나 안넣어줌 결과는 차에서 연기가 씨발 좆빠짐 그냥
그상태로 카센터 가보겠다고 가는데 온동네 차들 크락션 울리면서 피해감ㅋㅋㅋ 그뒤로 어찌됬는지는 모름


6. 알바와 손님 맞짱사건

평소 싸가지 존나게없던 렉스턴 스포츠(40대추정대머리)랑 알바랑 진짜 치고박고 싸움 알바가 체급에 밀려서 약간 진듯 하였으나 경찰와서 cctv확인하고 자초지종 듣는와중 렉스턴스포츠차주 설명하다 북받쳤는지 눈물 흘림 알바는 담날 그만둠


7. 내가 손님이랑 싸움

올때마다 자꾸 담배피는 씨발롬이랑 말싸움하는데 자꾸 사장데려오라길래 너도 니애비데려와라 씹새끼야 하고 뺨한대 밀듯이 살짝 쳤음  바로 경찰부르더라 결과는 본인 벌금30냈음
주유소에서 담배피는건 전혀 어떠한 처벌도 안됨
돈 필요하면 성격좆같아보이는 직원있는 주유소가서 담배피고 시비털면 쳐맞고 합의금 벌수있음

8. 주유소 매매

임대로 2년정도 하다 말랬는데 아버지가 하시던가게 팔아서 돈 대주시고 대출 크게 받아서 샀음 1금융권에서 받았고 지금 월 대출이자만 450정도 함

9. 알바의 카드깡 시전

나 없는날 알바가 화물차 기름넣고 화물복지카드로 둘이 합의해서 카드깡을 해줌 10만원넣고 10만원 더 긁어서 알바2만원 먹고 8만원 화물차주한테 넘겨줌
영업정지 + 화물복지 할인제한 걸릴뻔함 이새끼 애비불러서 조짐 다행이 나름 동네우수업소(기름 본사100% 주문) + 매출등이라서 장부장님이 커버해줌

10. 알바의 면허시험 극한도전

당시 31살 알바가 있었는데 겨울은 배달이 많고 나는 일이 많을때라 알바 좀 시키고 돈 더줄랬는데 면허가 없다네
내돈으로 면허학원 보내줌 필기 총 3번떨어짐
2번째 떨어졌을때 공부해서 가라고 2일 휴가도 줌
중졸에 면제인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음
애가 띨한건 알았는데 좀 그랬음 아직도 일하는중




씨발아 진짜 주유소 사장이다 질문받는다




진짜 질문받는다

가짜기름 안쓴다 씹련들아

기름값 내가 정하는거 아니다 다음주되면 50-60원 오를꺼라고 정유사에 통보받았다

주유소 노란거한다


댓글


리터당 얼마 남겨먹음?
요즘 왜 휴지랑 생수 안줌?
셀프인데도 비싼곳은 뭐임?
니네 쌀때는 잘 안내리면서 왜 비쌀땐 확 오름?


휘발유 지금 50원 남겨먹음 휴지랑 생수는 예전 이명박대통령때 200원 이상 마진 땡길때 가능했고 요즘은 8만원 이상 넣으면 챙겨주거나 안챙겨주는데가 많지 우리도 100만원짜리 커피머신 놓고 커피를 셀프로함 물은 500짜리 300-400원 하는데 30리터 해봐야 1500원 마진인데 300원까면 주유소죽음. 셀프 주유기가 대당 2000만원이라 비쌈 인건비야 사실 의미없는게 어차피 셀프라도 주유소에 사람하나 무조건 있어야됨 안전관리자 걍 셀프하는건 물이나 티슈안줄라고 한다 생각하면 편함 진상 거르는것도 있고 나는 셀프안함 큰차 노려야되서 쌀때 못내리는게 비쌀때 받아놨는데 기름값 내린다고 바로 못내림 주식같은거임 니 주식값 떨궜는데 바로팜? 안팔고 존버하지? 그런거임 나도 내리고 싶은데 못내린다 ㄹㅇ


믿음가득주유소 슈퍼바이저 오는거 미리 소식암?
정말 불시에 오는건지?

나 진짜 모름 글고 알려줘도 대비 못해 사기칠라고 라인이 따로 있는 거아니면 공사하는거 전부 소방서에 보고해야하고 보고안하고 공사하면 1500부터 시작임

형 추가로 질문할게 고급유마진이랑 일반유마진 상이한지?
고급유는 일반대리점도 일반유와 혼유 안하는지

고급유 마진이 훨 좋음 동네마다 다른데 지금 휘발유 마진 ㅈ같음ㅋㅋ 고급유는 탱크 따로쓰고 소방서에 신고 따로 해야해서 혼유 안함 고급유 넣는 놈들 까다로워서 심심하면 석유관리원에 품질 신고해서 혼유 하는 놈들 없을걸? 일반대리점은 고급유 취급 잘 안하는데 취급하는곳은 보통 사장이 좋은차 타서 지가 넣을라고 들이는 경우라서 기름 다 좋음 ㅋㅋ 나도 나말고 내 위에 땜에 고급유취급함






주유소 창업...



소햏 아버지가 주유소를 지어서 정유사에 임대를 주시겠다고 하오... 각 정유사에서 시장조사를 했는데 대략 달에 이천드럼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하오... 그정도면 년수입이 얼마정도 되오? 소햏가 아버지한테 말씀드려서 직접해보려 하는데 괜찮겠소? 대로변에 있어서 영업을 뛰는것 보단 뜨내기 휘발유 차만 상대해야할것 같은데... 주유소관련  업종에 일하는 햏자들의 조언 부탁드리오...


댓글
휘발유가 주종인지 디젤이 주종인지에따라 다릅니다 디젤이 마진이 조금 더 좋죠. 2000드럼예상이란건 장사를해봐야아는거고 주유소는 리터당 얼마를받느냐에 따라 틀립니다. 서울시내이거나 유동차량이 많은곳에는 정유사에서 정하는 정가가까이 받을수 있으나 가격경쟁을 해야되는관계로 항상 가격변동이 좀 있다고봐야합니다. 1드럼에 200리터인데요 마진율은 리터당 얼마정도 남기고 파느냐에따라 틀리죠; 자세한건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울 아부지도 에스 오일인가 거기서 제안와서 시장조사하니 달마다 2천드럼정도 라고 했는데 그냥 안하기로 한것 같소이다.. 우리 아부지는 주유소는 아니고 석유판매소 하오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요, 전 남의 말만 믿고, 저렇게 아버지한테 말씀 드려 사업하는거 반대입니다...그것도 구멍가게도 아니고, 큰 주유소인데 말이죠....여기만 이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밑에서 차근차근 올라오신 분을 뵙기가 어렵군요...




주유소 창업 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주유소 창업 할려면 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경기도나 지방에서 주유소 창업 할려고 합니다
얼마정도 들어가고 순이익 얼마정도 나올까요?


댓글
형 주유소 하지마셈... 그거 거리마다 못 짓게해서 과거 할만 했는데 그 규제 없어졌고 대부분 빚지고 하는거라 융자끼고 많이 할꺼임 또 기름값 반이 세금이라 크리먹음... 유사 석유 만들면 레알 많이 버는데 그것도 불법 루트 알아야 해먹음... 유사 석유 과거 법이 송방망이 여서 규제가 별로 없었거든... 지금은 모르겠다 강화한거 같은데? 근혜누나 정부가 강하게 할꺼 같아서 사양길이라고 하던데..






현직 주유소사장입니다월수입공개



현직 주유소 사장입니다

요즘도 셀프로 5만원 넣고 무료세차 안되나요?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가로 판매하는 주유소에선 10만원을 팔아도 왜 그 무료세차가 안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뭐 그냥 궁금한 분들만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가끔 단골 손님들중에 월수입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자게님들중에서도 계실까봐 공개해 봅니다

참고로 저희 주유소는 지역에서 다섯손가락에 들정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셀프주유소 입니다

참고로 금일 판매가격은 -> 무연 1805 경유 1598

저희는 항상 사입하는 단가대비 +75원에 판매를 고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원가는 무연 1730 경유 1523 입니다

일단 주유소업종의 매출대비 카드비중은 90%가 넘고요

그리고 주유소 카드수수료는 1.5%입니다

5만원을 주유한 손님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저희 주유소기준)

무연 5만원주유시 -> 27.7리터 * 75 = 2077원 - 750원(카드사수수료) = 1327원
경유 5만원주유시 -> 31.29리터 * 75 = 2347원 - 750원(카드사수수료) = 1597원

10만원주유시 기준으로 생각하면 무연은 2654원 경유 3196원

암튼 카드수수료뺀 마진을 생각하면 무연은 2.654% 경유는 3.196%가 마진이 됩니다

판매량이 1:1임을 감안해서 평균마진을 계산하면 2.9% 됩니다

이래서 싸게 판매하는 주유소에선 무료세차를 해드리기가 힘든겁니다

내 주변엔 싸게 판매하면서 무료세차를 해주는 주유소가 있다면

그 주유소는 일단 기름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월수입을 공개하면요

(1)일평균판매량은 22000리터 * 75원 = 1,650,000원
(2)일일세차평균수입 = 230,000원
(3)일카드사수수료 = 511,000원
(4)인건비,세금포함 월지출비 = 22,000,000원

월수입 -> (1)+(2)-(3)= 1,369,000원 * 30일 = 41,000,000원 - (4) = 19,000,000원

월매출이 11억인데 남는건 1900만원 ㄷㄷㄷㄷㄷ


순익갖고 놀라지 마시고요....15억투자금인데
1900들어오면 투자금 뽑는데 7년정도는 걸리는건데..
지금 글쓰신분이 쓰신 내용은 돈 잘번다 자랑하는게 아니고
이만큼밖에 안나온다고 쓰신거 같은데요...




나이 30에 주유소 알바중인데. 뚜껑열리네




여기 주유소 일한지 벌써 한달 되어가는데,

여긴 차 들어오는 입구에 온종일 서있게해, 나 처음 해보는거라 잘 모르지만

내가 차 몰고 다녀보면, 알바애들 앉아있다가 뛰어오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긴 서서 근무하는게 FM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애,

근데 문제는 일 시작한 첫날부터 다리가 끊어질것 처럼 아프다가

다음날은 허리가 아프더니 요즘은 두 부위 다 아프네.


이런 스파르타 근무를 하면서도 묵묵히 버티는 중인데 ,

이런 나에게 가끔 열받게 하는 일들이 간간히 생겨


나이 좀 있어보이는 (40대 초 중반) 사람들이 반말로 야, 어쩌구 하면

그런대로 고개 숙이고 그냥 참어.

근데  척 봐도 어린넘이 차몰고 와서는 날 보자마자

"5만원  , 자 이거 "   이러면서   지 재털이를 나한테 디밀면

솔직히 주유기로 대갈빡 후려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껴.


난 여지껏 약 4년간 차몰고 다녔지만 주유소 알바 아무리 어려보여도

존대말 꼬박꼬박 해주면서 인격적으로 대우해 줬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다 나 같지는 않나바.


이 글 보는 횽아들은 제발 그러지 말자. 

얼마나 어려우면 휘발유 냄새 맡아가면서 차 먼지 닦아주면서 일하겠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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