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 글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 글입니다.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상명대 입결, 수준과 취업 현실을 이용해주세요.
대학 라인별 이미지와 현실.txt
한 반에 30명 정도라고 쳤을 때, 반 등수별로 나눠봤습니다.
1등 (서연고서성한) (1~4%) -공부의 신 (현실:공부의 신)
2등 (중경외시건동홍) (4~8%) -공부 좀 함 (현실:공부 조카 잘함)
3~4등 (국숭세인아항단) (8~12%) -평범 (현실:공부 꽤 잘함)
4~5등 (광명상가인가경) (12~18%) -공부 못함 (현실:공부 잘함)
6~7등 (한서삼) (18~23%) -공부 조카 못함 (현실:그래도 공부 좀 하는 편)
7~12등 수원대 산기대 강남대 영남대 동아대 등등 나름 지방에서 좋은 학교 (23~40%) -지잡대생 (현실:중상위권)
12~15등 호서대 동의대 선문대 계명대 한림대 배재대 우석대 등등 평범한 지방사립 대학교 (40~50%) -자살각 (현실:중위권)
나머지 절반 (50%~) -지잡전문대 or 고졸 (현실: 지잡전문대 or 고졸)
상명대 여러모로 심각하다 진짜..
험한꼴 보기 전에 반수든 편입이든 해서 탈출하자
상띵머 취업시장이든 취업 이후든 인식 안좋은 현실 알지?
선배들이 무능력해서 싸질러놓은 똥들 때문에 후배들이 다 뒤짚어쓴다 아무것도 안했음에도
다들 탈상띵가자
입결 왜이런지 궁금해요
2021가 왜 특히 공대계열이 낮고 2022은 ㅈㄴ 높고 이건 왜이럼?
댓글
걍 빵꾸난거임
가톨릭 vs 상명의 흔한 현실
상명대 서울과 천안은 다른학교다
느그 옆동네 단천도 인정 못해주는데 법적으로 이원화니 뭐니 니네는 그냥 분캠따리야 대학코드가 다르다고ㅎㅎ
상명대 = 부실대학?
외부의 인식..
댓글
상명대학교는 부실대학교가 아닙니다. 부실대학이라함은 학생충원률이 낮고 부채율이 높은 학교를 지칭하는 말인데 우리학교는 부채율 0%, 학생충원률 110% 이상인 대학교이므로 절대 부실대학교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 고쳐야죠
아직 수능경험안해본 고딩들이니까 신경쓸필요없어요 얘네는 중경외시밑으론 밥먹듯이 까니까요 모의고사점수가 그대로 수능에 이어지는줄 알든가 아직 많이 올릴자신있는애들..현실을 모르는애들이니까 그냥 냅둬도 되요 ㅋㅋ
10년쯤 전인가 ㅎ 내 친구 수시로 상명대 갔다고 무시했는데 내가 상명대에서도 그 친구랑 같은 과 가더라 ㅋㅋㅋ 간신히...
상명대는 부실대가 아닙니다 ^^ 이번에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기는 했지만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다는건 상명대학교 학생이기에 더 잘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학교측에서 학생복지에 힘쓰고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있구요. 다음 조사때는 반드시 재정지원제한대학의 오명을 벗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상명대가 부실대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잘 알지 못하고 하시는 말 인것 같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단지 재정지원제한대학이 되었지만 신경안써도 됩니다. 국가에서 재정지원이 안되는 부분은 학교에서 더 많은 장학금을 풀어 학생들의 복지에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고 하셨고 이 사건을 계기로 상명대가 전화위복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재정지원대학에서 벗어 날 겁니다!!
ㄴ 답변 잘 들었습니다. 상명대 가는데 많은 조언이 될 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상명대가 정확히 부실대가 아닌 이유가 무엇인가요? 부실대이기 때문에 재정지원제한대학이 된 거 아닌가요? 그리고 국가에서 지원 안되는 부분을 학교에서 어떻게 충당하는지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상명대 장학금 부분을 보면 새로 생긴 규정에 대한 표시 같은게 없더군요.. 그냥 말만 그렇게 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재정지원대학에 1년후에 풀린다하는데 확실한 정보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실대학명단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단지 그 대학명단중에 가장 약단계인 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말씀들을 하시고 싶어서 그런거 같구요 상명대 홈페이지 장학공지에 가보시면 대대적으로 장학금이 늘어난게 보이실겁니다 타사립대보다 비싸긴하나 예체능이 발달되있는만큼 등록금이 비싸단 인식이 강하지만 인문계열같은경우 타대학과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1년후에 재정지원대학에서 풀린다는 이야기는 교과부 평가항목에 맞춰 학교에서 그만큼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답변다신것 같습니다
상명대는 이번에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기는 했지만,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다는건 상명대학교 학생이기에 더 잘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학교측에서 학생복지에 힘쓰고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긴 할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상명대학교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그런 불미스럽기도하고 억울한 일이 있고나서 학교에서 훨씬 더 학생을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학생지원도 많이 해주었구요 이번학기만 해도 재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지원을 꽤 많이 해주었거든요.
신입생들에게는 약속을 했으니 확실히 지원을 해주겠죠? 그런부분에서 학교말을 믿고 오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명대학교는 인지도는 예전부터 괜찮았습니다. 상명여대로 더 잘알려져 있을수도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상명여대로 알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으시더라구요.
사범대, 공대, 예대 체대등 예체능 특성화 대학이 되면서 남녀 공학으로 발전했다고 들었어요.
공학으로 발전하고 훨씬 인식도 좋아졌구요^^..! 인지도는 좋습니다.
걱정마세요 내년에는 좋은 학교 이미지로 다시 거듭날거라고 그러셨어요 ~~~
상명대학교 재정 건실한 학교입니다.
퇴출되고 재단 꾸리한 그런학교 아니에요. 없어지거나 그렇게 안되니까 걱정마셔요.
부실대학이라...아무래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학교였던지라 이미지타격이 컸던것같아요.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보셨겠지만 저희학교는 사범대와 예체능 특성화 대학이라 작가로 일하거나 취직을 하기도하지만 취업률을 측정하는 4대보험의 직장에 취직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임용고시를 준비하느라 취업률에 포함안되다 보니 취업률로 평가되는 부실대학에서는 낮게 평가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저희학교 부채도 없고 학생충원률도 높은 학교입니다. 부실대학 아직까지도 언급하는 사람이 있으니 조금 속상할 맘이에요. 그러나 이번 기회로 학교에서는 장학금제도도 엄청많아져서 앞으로 더욱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빨리 부실대학이라는 타이틀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실대학으로 선정된것은 일단 유감스럽지만,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학교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느끼고 있구요. 학교도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학생, 재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하여 학교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학교가 노력하는 만큼 학생들도 같이 노력하면 외부의 시선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실대학이라 함은 학생총원률이 낮고 재정건전성이 열악하여 교육을 지속할수 없는 대학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연평균 학생충원률 110%이상, 부채율 0%를 유지하고 있는 상명대학은 학생충원뿐 아니라 재정여건 면에서도 건실한 대학입니다.금년 평가결과와 관련하여 상명대학은 수도권대학 하위5% 선정방식(지방소재 천안캠퍼스 지표 합산)과 예체능 및 사범계학과 위주 편제대학의 평가지표상의 불리함 등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교과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어떠한 답변도 없었으며 세부평가결과도 제공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선정 사실을 발표해 버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같은 이야기를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네요...
외부의 인식이라는 게 네티즌들의 반응만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잖아요...ㅠㅠ 분명 상명대 내부를 깊숙히 들여다 보면 부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어른들 인식에도 아직 인서울의 좋은 대학이라고들 봐주시니까 저는 부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명대 측에서도 부실대 파문에 맞서서 많이 노력하고 있구요 너무 안좋게 보시지 않았스면 좋겠어요 다니는 재학생들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다음 대학평가 때를 지켜봐주시길~~
사수가 상명대인걸 알고 무시하는 신입썰 보고..
난 딱 이 반대인 상황인데..
대학 중퇴라 사실상 고졸이고, 군대 전역하고 아웃소싱 통해서자재관리 현장직으로 알바뛰러갔는데
자재관리 사무담당 여자가 임신하면서 퇴사 했는데 그자리에 그냥 날 갖다씀..
그러다가 정직원됐고, 그회사가 안산에서 나름 이름있는 큰기업이여서 이직할때 그게 플러스가 돼서
지금 제약회사 생산관리 과장으로 있는데, 회사 후배나 다른팀에 에 인서울이나 지방 국립대생이 좀있는데
걔네 불쌍함...
사실 아무나 할수있는일인데 열심히 4년제 대학 졸업하고 공부해서 오는 회사가 중견 제약회사라는게...
사실은 아무나 할수있는일인데.. 그들이 4년간 도대체 뭘 위해서 배운건가?
외 사회는 쓸대없이 대학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들의 피같은 돈과 시간을 날리게 하는가...??
이런 생각이듬.
취업시장 사회에서 보는 학교 레벨
아무리 니들끼리 입결 1-2%가지고 지랄 발광해봐야 아무도 인정 안해줌
그냥 저 그룹별로 다똑같은 취급 받으니까 병신마냥 힘빼지들 말것
F랭크
극동대, 김천대, 대구예대, 신경주대, 유원대, 제주국제대
F+랭크
가야대, 경운대, 경일대, 남부대, 동양대, 동명대, 세한대, 위덕데, 예원예대, 초당대, 호원대
E랭크
카톨릭관동대, 건양대, 경동대, 금강대, 상지대, 중부대, 청운대, 한라대, 한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고신대, 경남대, 동서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영산대, 창신대, 광주여대, 광주대, 동신대, 송원대, 우석대, 전주대, 호남대
D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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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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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랭크
한국교통대, 금오공대, 강릉원주대, 창원대, 공주대, 한밭대, 한국해양대, 성결대, 대진대, 신한대, 협성대, 평택대, 한신대, 한경국립대, 한세대, 수원대, 용인대, 강남대, 안양대, 을지대, 한국공학대, 성공회대, 총신대, 연세대(미래),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A-랭크
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부경대, 제주대, 경상국립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인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전남대, 충남대, 성신여대, 가천대, 한양대(에리카),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단국대, 한국항공대
A랭크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세종대, 숙명여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숭실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A+랭크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에너지공대,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S랭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
2019년 하반기 대한민국 주요 대기업 신입사원 합격자 학벌.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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