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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현실
난 07학번이고 06가대경영에서 07건동홍라인으로 반수햇다. 물론상경 그리고 지금 외국계기업에 취업햇는데 뻥안치고 국숭밑대학은 지거국들밖에없다 . 국숭단 얘네도 스펙 개쩌는애들이 들어오고 대다수가 중경외시 건동홍이야 . 가대 물론 입결괜찮고 인식 나쁘지않다고 스스로 자위할수도잇다. 근데 실제 취업시장에선 메리트가없다. 광명상가가 다 그렇지만 현역이면 재수하고 재수면 삼수라도해서 국숭이상은가라 나이먹어서 왓으면 공뭔 가고 진짜 4년뒤 불쌍해서 진심으로 충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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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솔직히 저 나이 먹고 가대 디시질하는거 보면 걍 노답이고 개한심 글고 국숭세단 광명상가 라인은 걍 개찐도찐이여ㅋㅋ 글고 이런 글 올릴때는 제발 학생증인증이라도 해라
07학번이면 나이도 있으시겠는데 동국대에서 남의겔까지와서 현실드립치면서 이대학 나중에 졸업할 때 쓰래기니 떠나라는 둥 거의 비방수준의 글까지 싸지르시네 . 옛날부터 남의대학이 됐을탠데 타대학을 그나이먹고 그리 까고 싶을까....
현실을 말해줘도 욕이니 ㅉ 난 어처피 타대학졸업생이고 취직도햇으니 가대가는애들불쌍햐서그런건데
니말은 홍대 이상이 스팩이 그렇게 안쩔어도 된다는 거냐
그럼 스카이에 스팰쩌는 놈들이 취업 못하는 이유는 뭔대 병신아
글고 우리 사촌형도 외국계 대기업 다닌대 물어보니깐 국숭이나 가톨이나 또이또이라는데 적어도 니 말에선 객관성을 확보할 수는 없는 것 같다
ㅋㅋㅋ 솔직히 저 나이 먹고 가대 디시질하는거 보면 걍 노답이고 개한심 글고 국숭세단 광명상가 라인은 걍 개찐도찐이여ㅋㅋ 글고 이런 글 올릴때는 제발 학생증인증이라도 해라
가톨릭대의 현실이 제 앞에 보여진것과 같습니까?
전 편입준비생이고 가대를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가대생들의 글들이
오히려 가대에 대한 이미지를 손상기키고 잇습니다.
제가 독실한 가톨릭인 점도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봤을때도 가대는 상당히 좋은 학교가 아닌가요?
대충만 봐도 전국 대학 18~20 순위면 상당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지도가 낮다라고 하시는데
어떤 사람들을 만나셧길래 아직도 가대가 신학생만 가는 곳으로만 아시는지..;
제 주위분들은 적어도 가대가 우와~ 이런 학교는 아니더라도
무시할 학교는 아니라고 다들 아시는것 같던데 말이죠;
무조건 학교를 까내리시는게 아닌
정말 현실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가대생이 아니지만
여러분의 진솔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솔직히 좀 좋은 곳은 우리 보다 높은 학교 사람들하고 경쟁하니까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객관적으로 보면 글쓴이 말대로 전국 20~30위권 정도 학교니까 전체 학교 수로 놓고 보면 나쁘지 않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름. 근데 사실 그놈의 학벌이란건 서울대 내에서도 문과 기준으로 얼마전까진 법대.경영대 아니면 열등감 있고 이과 기준으로는 의대 아니면 또 열등감 있음.(연고대쯤 내려오면 뭐 말 안해도 알겠고)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
서울대도 서울대 나름임. 비교적 법대.경영대 제외하면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음. 사실 서울대쯤 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인정해주는 것도 있고 사실 내세웠다가는 욕들어 먹기 쉽상이기도 하고 또 주변에 서울대생만 있어서 밖에서 생각하는 것과 달리 그다지 별거 아니란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장난 아닌 사람도 있음(이건 서울대생들만의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 알게 됨.)
인지도는 수도권사는 수험생중에 공부 조금이라도 해본애들이라면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긴한대 지방내려갔을때 가대다닌다니까 신학대인줄 알아서 슬펐음 ㅎ
졸업생으로서 느끼는 우리학교 단점
1. 이만하면 좋은 학교인줄 안다
의대빨로 대학평가 좋은것일뿐 실상은..
어차피 재단도 신부육성 신학대, 의대에 몰빵했지
그나마 종합대 이름 유지하려고 성심교정 운영하는거라
성심교정 운영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는듯
2. 홍보를 잘하는 줄 안다
학교 인풋을 올리려면 1~2등급 학생들에게 홍보를 해야지
부천시나 서울시에 있는 고딩들, 지잡에 겨우 갈만한 4~6등급 애들 데리고
캠퍼스 투어 하는 가홍이ㅋㅋㅋ 그새끼들 대상으로 학교홍보하면 뭐하냐?
말로는 가대가 최고다 자부심을 가져라 하며 장학금 다 끌어모아서 탕진잼하고
막상 졸업하고 나서는 취업 안되니까 대학원으로 학력세탁하고 입 싹 닦는 X디치
기타 날아가X니 뭐니 이런 단체들.. 실상 학교 인풋상승에 뭐 도움되는게 있나?
수능 훌리들이 세운 서열 중 어감이 좋아 굳은 광명상가 이것만 아니었으면
추락해도 더 추락했을듯, 나도 솔직히 광명상가에 낚여서 가대쓴거고
당시에 네이버에 가톨릭대 치면 성신교정 혜화동 주소로 나왔었고
입학식도 명동성당에서 했기에 광명상가에 낚여 인서울인줄 알았음
그런데 행정OT를 뜬금없이 부천에서 한다기에 갔더니 ?!! 시발ㅋㅋㅋㅋ
3. 학생들이 공부를 안한다
평상시엔 공부안해서 도서관 텅텅비는 바람에 열람실 하나를 폐쇄할 정도
그러다가 시험기간엔 쓸데없는 학점관리 한답시고 벼락치기족들로 미어터짐
그나마 공부 열심히한다는 애들도 쓸데없는 학점에만 올인. 4.0 넘는다고 자부심 느낌
또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이 학점 4.0 넘는다고 띄워줌.
그런데 가대 4.0은 지잡대공대 쌍기사 소유 학점 2.5에게도 짐.
(공대가 없기 때문임. 관련 내용은 다음항에 언급하겠음)
토익은 보통 1학년때 다 끝내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3학년 되서야 토익하고 앉아있음
자격증? 개나소나 있는 컴활 워드 같은 OA전산관련 자격증만 깔짝거림
여튼 공부 존나안함. 나도 존나 안했음ㅋㅋㅋㅋ 막판에 정신차려서 그나마 사람된거지.
4. 학교에 공대가 없다.
우리나라는 공업국가임. 자원도 없고 관광으로 버는것도 전체 GDP 비중에서 티도 안남
대부분 자원 수입해서 가공해서 미국 중국 일본에 2차수출하는 걸로 먹고 삼. 그래서 공대를 우대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세상 물정 모르는 병1신같은 우리학교는 공대 유치에 소극적임.
게다가 세상 물정 모르는 학생들은 공장에서 일하는걸 천시함.
공장은 고졸 전문대애들이 있는줄 앎. 사무보다 연봉 1.5배에
사무나 현장이나 학벌 또이또이한걸 모름
죄다 드라마만 쳐보고 드라마가 현실인줄 알며
사원증 목에 걸고 사무실에서 데스크에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꿈꾸지
하지만 요새 추세는 사무직도 공대출신을 뽑는 경향이 큼. 문과출신은 총무업무는 잘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현장과의 협업관련한 일은 잼병임. 세상은 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데 문과생은 멀티플레이가 안됨.
그리고 솔직히 총무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고졸 아무나 데리고 앉혀놔도 가능한 직무임.
여자가 출세 못하고 애낳고 퇴직하며 유리천장 운운하는데, 그 유리천장은 자신들이 만드는 거임.
죄다 사무나 총무만 하려고 함. 문과생이기 때문.
반면 공대나온 여자는 회사생활 오래함.
지금 여성기업인들 출신 전공 한번 찾아봐봐라 죄다 공대출신이다.
이러니 인지도 개판이라 있는지도 잘 모르는 가톨릭대 4.0보다
영남대같은 지잡대지만 쌍기사~삼기사 있는 공대생이 취업할 확률 훨씬 높음.
병1신같이 공대 유치해서 지금 운동장자리에 공대건물 짓는다고 한지가 15년됐다. 근데 지금 뭐하고 있냐.
학생들이 운동장에 잔디 깔아달라고 건의했더니 그 자리에 공대건물 짓는다고 거절하는 핑계로 쓴지 15년이다.
5. 학교가 학생을 위해 돈쓰기 싫어한다.
위에 언급한 운동장건을 예를 들어볼게
공대 건물 짓는다는 핑계로 잔디 못깐다 학생들을 상대로 속여왔는데
그냥 돈쓰기 아까워서 안까는거다. 잔디 깔려면 2~3억정도 써야 하는데 그게 아까운거다
그러다가 결국 운동장 옆 부지 부천시에 팔고 부천시 돈으로 인조잔디구장 깔았다.
그런데 학교소유가 아니라 괜한 땅 부천시에 기증한 격이 되버림.
정작 학생들은 계속 그 똥같은 흙바닥 운동장 씀.
참고로 그 운동장 1960년대 성심여대 시절 운동장에 스탠드만 공구리 친거임.
그 공구리 친것도 오래되서 갈라지고 깨지고 누수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그냥 방치함
반면 서강대는 학교 부도나서 롯데에 학교 부지 파는 심각한 상황에도 학생들 위한다고 잔디구장 깔았음.
문과에 편향된 우리학교로서는 그나마 고시반이 문과의 꽃이라 팍팍 밀어줘야 정상인데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지만. 본인이 나온 고등학교 인서울 자습반 지원금의 반도 안됨.
동네 고등학교 인서울목표 자습반 지원금 >>> 가톨릭대 고시반 지원금
진짜 개쓰레기 학교임.
6. 인풋이 폭락하지만 아웃풋도 없다?
아웃풋이 없는건 아니다. 학교가 졸업생 관리를 아에 안한다. 그래서 아웃풋 자체를 모른다.
학교 웹진꼴을 봐라
가톨릭대 졸업생들 대상으로 취업관련해서 재학생들에게 멘토링해주는 인터뷰 하는 코너가 있는데
올릴 사람이 없어서 홍대길거리에서 인디밴드 하는 사람까지 올린다.
물론 우리학교 출신중에 전문직이나 취업잘한사람은 여럿 있다.
하지만 애교심이 없어서 인터뷰요청을 다 고사한다.
또 학교에서도 졸업생 관리도 안해서 졸업생들이 어디 취업한지도 몰라 섭외를 아에 안하는경우도 있고
간혹 메일로 웹진 나왔다고 날아와서 보는데
볼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쪽팔려서.
그냥 폐지했으면 좋겠음.
번외.
우선 입학한 새내기들 환영한다. 가능한 빨리 가톨릭대를 탈출하길 바란다.
하긴 요새 15~18학번 입결보니 너네들은 그냥 가톨릭대에 남는게 어울릴지도 모르겠네.
개쓰레기 학교지만 이 학교가 변호사도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직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 공기업 재직자도 배출하긴 한다.
그래서 자신도 이런 선배들처럼 될거라 착각하는 새내기가 많을텐데 착각말길
처음부터 학교의 X같음을 파악하고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한거니까.
니들도 알아서 살아라. 동기나 주변 선후배처럼 놀면 다 같이 손잡고 노량진 가거나
백수 생활 하며 밑바닥부터 다시 스펙 쌓아서 취업하던지.
확실한건 가톨릭대 출신 간판이 취업에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는 아니다
우리 과장님은 아직도 내가 가톨릭대라고 반포에서 학교생활한줄 앎.
댓글
지금 재학생들에게 가장 도움될 조언이 뭔지 아냐. 너 좆됐으니 주변애들처럼 놀지말고 살길 찾아라가 제일 도움될 조언이야. 우리학교 문화가 놀자문화인데 다같이 놀고있으면 잘못되고 있는걸 느끼지 못하거든. 재학생이 느끼는게 많겠니, 사회나간 졸업생들이 느낀게 많겠니. 최소 지금 4대보험 납부하면서 일하고 있는 가대 졸업생 대부분은 내말에 동의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학생들 자치시설인 운동장에 인조잔디 깔아주기 아까워서 부천시에 땅 기증하는 학교가 이곳이다. 요샌 동네 초등학교도 다 인조잔디다. 그거 아까워서 학교 땅 기증하는게 이 학교라고. 지금 재학생이나 졸업생이나 기업 리쿠르팅 경험 있는사람 있긴 있냐? 우리학교에 리쿠르팅 들어오긴 하나?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블라인드제도 생겨서 진짜 인서울 상위권애들이랑 동등하게 경쟁할수 있게되서 이 직장 가진거지. 옛날처럼 이력서 맨 앞에 학교이름 찍혀있으면 내가 면접에 붙었을까 이런생각도 들더라. 이번 하나은행 건도 그 동문은 얼마나 피눈물 흘렸겠냐.
부정적으로 바라 볼수 밖에 없다니까. 입사동기들이랑 술먹고 대학이야기 하면 어디는 뭐했네 저거했네 TF팀 만들어서 홍보하네 이러는데 우리학교는 뭐냐. 내가 취업활동할때 가톨릭대가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여럿있었다. 넌 그냥 가뽕이 안빠진 재학생 후배님이라 그런거고.
하긴 ㅅㅂ 이런 말 해봤자 나에게 무슨 득될거 있다고 이러는건지... 그냥 쥐꼬리만하게 남은 애교심때문에 이런글 쓴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난 학교 X같아서 사람만나러 헬곡은 가더라도 절대 학교안엔 안들어간다. 지금 학교다니는 후배 밥사줄때도 헬곡역으로 나오라고 하지 학교근천 안간다.
동문들에게 로스쿨 유치한다고 기부금 돈끌어서 로스쿨관 만들돈 만들고 로스쿨 인가신청은 포기함 = 현재 150주년 기념관 / 로스쿨사태때문에 학교에 반발하는 법경학부 정교수 부교수들 이때다 싶어 다 짜름. 그 결과 법대는 유명무실하고 그냥 과로 전락함 교수도 몇명없음. 그 꼴에 로스쿨 진학생 나오는게 기적 / 서강대랑 통합한다고 교원과 학생들 상대로 희대의 사기질, 서강대가 교내 땅 팔면서 버텨서 부도막아서 무산됨. 사실 서강대는 가대의대만 먹고싶었었음. 그 잘난 가톨릭학원은 서강대에게 끌려다니며 호구짓만 함 /좀 크라고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ACE와 LINC 사업 따냈다고 무슨 서성한 급 되듯 날뛰는 꼴 비웃음당함. 지방대도 개나소나 주는건인데 / 애초에 홍보자체를 안함. 학생들이 동아리 만들어서 홍보함
졸업생인데, 학점관리가 쓸데없다는 데서 거릅니다. 그건 전적으로 본인 생각이겠죠. 이런 사람들이 평점 0.1 떨어질까봐 B+ 과목 재수강하는 사람들을 무슨 수로 이해할련지 생각하는게 아주 훤하네요.
차후 진로에 학점이 정말 중요해서 시험때 한두 문제 더 틀릴까봐 남들보다 최소 며칠은 더 공부하고 시험기간에는 사소한 취미활동까지 미뤄가면서 공부한 사람들이 교내에도 얼마나 많은데, 글쓴이는 저딴 생각하면서 정신승리나 하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참 기가 차네요. 이딴 글 싸지를 시간에 퍼거슨 감독 말처럼 책방에서 책 1권을 더 보는걸 진지하게 권해드립니다.
내 전적대 가톨릭대에서 현재 뭐 학교 문제로 난리라면서?
대충 보아하니 무슨 수능 전형 이상하게 해서 입결 떨어질거 걱정하는거
그리고 또 공대 등한시 한거 때문에 애들 들고 일어나고 난리났다는데 솔직하게 말해도 됨?
그거 해봤자 뭐 변하는거 없다 까놓고 말 해서 가톨릭대가 아무리 이상한짓 해도 가천대는 영원히 인가경이고
가톨릭은 광명상가로 남는다는 의미임 이게 구라같냐? 절대 아님 ㅋㅋㅋ
지랄말라고? 뻘짓 계속하다간 진짜 경기대 같은 애들한테도 따잇 당할거라고?
응 아니야 사회에서 바라보는 인식이랑 오르비에서 올라오는 입결표는 아예 좆도 관련이 없음
사회에 진출한 아웃풋을 왜 간과하지? 성심여대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아웃풋과 입지 그리고 종교 관련 후원 등은
절대 무시 못 함 특히나 학교재정 문제랑 가톨릭이라는 종교가 가지는 이미지가 최소 불교급으로 ㅅㅌㅊ라서 꿇릴게 없어
해외에서도 정통 가톨릭 승인받은 가톨릭대 라고 하면 못해도 최소
공부 잘 하는 엘리트 출신으로 대접 받는게 현실임 ㅋㅋㅋㅋ 종교 스쿨이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은근 많다
그에 비해서 애초에 경원대는 전문대였고 성심은 근본이 아무리 여대라지만
그 시절에는 그래도 이대급은 아니어도 나름 금수저 딸들이 다니던 성심여대 가톨릭계열의 괜찮은 대학이었다
지금 여대 인식이 페미 때문에 좆나락 가서 그렇지 그 당시 성심여대? 나름 엘리트 코스 밟은 귀족 여대생 느낌이었음
반면에 가천대? 뭐 있음? 경원대? 내가 알기로 진짜 근본없는 전문대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내세우는 길병원, 의대? 의대로 싸우면 애초에 가톨릭 의학, 생명공학, 간호학으로 이길 수 있는 대학 없음
길병원 해봐야 3~4개 아님? 가톨릭 내가 알기로 성모, 가톨릭 이름붙은 병원이 전국단위인데
그래도 불만이 있으니 어차피 떠난 내 전적대를 위해 나름대로 해법을 알려줘?
1. 문사철 관련 학과 다 폐과시키고 거기 남은 티오들 죄다 전화기 공대 늘리는데 사용해야함
-> 문사철 좀 이제 없애버리자 대체 취업에 뭐가 도움된다고 남기고 있음? 철학과는 씨발 나때 그 페미새끼 교수 때문에
전국에서 조롱당하고 난리났는데 이걸 왜 쳐남김? 아니 굳이 남길거면 대학원 정도만 남기자고
학부에서 어차피 취업하러 대학오는 애들이 90%인데 문사철 나와서 뭐해 써먹게?
2. 캠퍼스 건물은 솔직히 철없는 애새끼들 징징거림 같으니 넘어가도 됨
-> 솔직히 니들 서성한 중경외시 랜드마크 건물죄다 고딕양식 성벽에 무슨 오래된 중세시대 건물
하나씩 있는데 가톨릭 죄다 빨간벽돌 개낡은거라 실망스럽다 이거잖아
근데 저딴건 ㅈ도 의미없으니 걍 넘어가 건물보고 오르가즘 느낄거면 그냥 테마파크를 쳐가라 왜 대학을옴?
3. 캠퍼스 삐까뻔쩍 지을 돈 아껴서 그 돈으로 기업관련 계약학과 따오는게 이득임
-> 이게 핵심이다 계약학과 이게 핵심임 ㄹㅇ로 바로 기업에 취직 연계 가능하도록 기업이랑 협상해서
취업률 높이고 취업 잘되는 학교라는걸 홍보해야함 백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중세 철학이니 가톨릭 정신이니
부르짖으면 뭐함? 현실에 쓸모도 없는 쓰레기인데 그 돈으로 저런걸 하라고
4. 교환학생 범위를 영미권 그것도 명문대 위주로 넓게 잡아야함
-> 내가 편입하기 전 교환학생 알아보니 거의 70%가 중국, 일본에 치중되어 있더라 영미권에는 하나도 없음
아니 중국 일본 좋은거 아는데 그거보다 더 최고인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는 왜 등한시함? 교환학생 목적이 뭔데
그 나라 언어랑 문화 배우고 공부하겠다는건데 니들 같으면 짱깨, 니혼 가고싶냐 아니면 영미권 가고싶냐?
답 나왔지? 교환학생좀 영미권으로 늘리자
5. 러시아랑 교류를 좀 더 해야함 최소 모스크바 대학교랑 교환학생 MOU를 맺든지 하자
-> 지금 대다수 학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러시아 손절치기 바쁜데 이거 미친짓이다
전쟁은 결국 러시아 승리로 돌아갈거고 향후 러시아 시장 전망보면 무조건 블루오션인데 이걸 왜 안함?
무조건 러시아, 벨라루스 같은 동유럽 강대국들과 교환학생, MOU를 해서 가톨릭 애들 러시아 가서 공부도 시키고
러시아 정신을 좀 무장시킬 필요가 있음
여하튼 난 올해 편입 성공해서 가대 떠났지만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글 써봤다
가톨릭대 캠퍼스 문제점
부천에 사는대 인천대 가톨릭대 명지대 연원 붙고 집에서 10분거리 정도에 가톨릭대 갈ㄲ ㅏ생각하다가. 캠퍼스 보고 인천대로 빠진 케이스임..
일단은 캠퍼스가 너무 낡고,, 학교가 원미산에 위치해 있어서 매일 여름만 되면 땀이 쭈룩쭈룩흘림...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톨릭대에 까마귀와 야생동물들 너무 많아...
나 면접보러 갔을 때 까마귀가 길가에 존나 많아가지고 뭐하나 봤더니, 로드킬 당한 너구리 먹고있더라...
아직도 너무 생생해...... 아 내장 튀어나온거 까마귀가 먹고 있는 거 보니깐.. 다니고 싶지 않더라.... 그리고 거미도 열라게 많아 징그럽게...
나무 하나에 3마리씩은 꼭 붙어있는 듯.. 아 혐.... 저거 죽을 때 되면 머리에 뚝 떨어질텐대.. 소름끼친다.
일단 가톨릭대는 등록금 비싼 대학 중 하나인대... 그 등록금이 어디에 빠지는 지 이해가 않감.. 그러면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와 부평성모병원은 새 건물로 증축...
등록금에 비해 시설이 진짜 전문대보다 못함.. 내친구 여기 갔는대. 건물이 낡아서 여름에 절라 덥고, 겨울 때 너무 춥다하더라...
학교 식당도 맛없어서, 무슨 병원밥 먹는 줄 알았다고... 그래서 점심시간만 되면 역곡역에 가톨릭대 학생들 바글바글하다고...
가톨릭대학교 매년 의예과, 간화학과 제외하고 계속 경쟁률, 입시점수 떨어지고 있잖아.. 이거 학생들탓아니고 학교탓이다. 솔직히 가톨릭대학교 학생들
머리 좋아... 공무원 합격률도 높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결론적으로 조금 학교에 투자하는 게 좋을 듯..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조금 낡은 건물들은 부시고 다시 지어라... 진짜 나뿐만아니라 몇 몇 내친구
가톨릭대, 명지대 서울캠퍼스 건물보다가 깜짝 놀라. 다른 곳 간 사람 너무 많다..
첫 인상이 중요한대. 첫인상이 너무 후져.
문과 학벌 정리. 퍼옴
서성한 = 공부 잘했구나, 중딩도 앎, 학벌 메리트인데 본인들은 스카이 가고싶어함, 학벌로 손해 볼일 거의 없으니 노력만 수반된다면 다 할 수 있음. 명문대의 마지노, 매년 아웃풋이 밑급 대학과 차별되게 좋음, 학벌 많이 본다는 회사에 입사 가능한 마지노 학벌
중경외시 = 공부 좀 했구나, 중딩도 아는데 높은대학인줄 모름, 전통적인 좋은 대학 마지노, 중대는 점점 높아지는중이지만 확실한 메리트는 아님, 일반적인 채용시 불이익은 절대 없으나 로스쿨 회계법인등 탑클래스 직업군에서는 학벌로 손해까진 안보더라도 약간 장애가 될 수 있음, 그래도 어딜가든 손해는 절대 안봄, 완전 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함, 소개팅이나 결혼정보회사에서도 나쁘게 안봄
건동홍 = 공부 했구나, 고2때부터 꽤 높은 대학인거 알게됨, 재수해서라도 가는 대학 마지노, 대기업 못가기 시작함, 영업까지는 여차저차 들어감, 로스쿨 회계법인 등 탑클래스 직업군 입구컷당하기 시작, 대기업 영업 외 직렬에서도 손해, 그래도 셀트리온 회장이나 과거 금감원장처럼 윗급간 학교에 안꿀리는 아웃풋은 몇명 있음, 학벌로 손해 보기 시작, 건대는 입결도 인지도도 좋아지는중이지만 어른들한테는 삼국대 이미지도 존재, 언론에서 서울 주요대학이라고 언급해주면 기뻐함, 인지도 있는 시그니처 학과 존재 밑대학부터 있어도 그게 유명한과인지 모름, 전문직 아웃풋이 다양한 마지노
국숭세단 = 안하지는 않았구나, 고3 대부분의 목표, 현역으로 가면 만족하고 다니는 마지노, 건동홍에 비해 확실히 아웃풋이 딸림, 취업시 학벌로 손해봄, 쪽팔리지는 않음, 국민대는 건동홍국 우기면서도 특히 자퇴생이 많음, 숭실대는 씨피에이 특화함, 세종대 단국대부터 아웃풋이 중경외시 건동홍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 언론에서 주요대학이라고 다뤄주면 굉장히 기뻐함, 소개팅에서 걸러지는 경우도 있음, 행시 합격자 나오는 마지노, 인서울 평범한 대학의 표본, 각 학교마다 전문직 하나씩 안나오기 시작함(국민대는 감평사 합격자가 없음)
광명상가 = 어딧는지부터 물어봄, 고3때 광명상가라는 단어를 알게됨, 집가까우면 반수다짐하며 들어감, 이 라인부터 영어잘하는애 비율이 급감하기 시작함, 대기업 영업이라도 노력해서 겨우 들어가면 학교에 강연하러다니고 모두의 롤모델이 됨, 다른 직렬은 생각도 못함, 행정고시 합격자가 거의 없음, 소개팅에서도 걸러지기 시작함, 취업 외 실생활에서도 학벌로 손해보기 시작함, 주요 대학 아웃풋 통계에 꼽히지도 못함, 쪽팔리기 시작함, 광명상가 포함 그 밑은 대부분 잡대라고 보면 됨, 그래도 인서울이라 우기며 수도권 잡대들이랑 싸우기 시작하지만 의미없는거 본인들도 잘 알고있음
가천대 가톨릭대를 비교 분석. 아래 글 반박
1. 입지. 가천>>가톨릭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가톨릭>가천 이랬는데 진짜 황당하더라
지하철접근성만 봐도 가톨릭대는 버스타고 7~10분은 가야 역곡역이 겨우 나오는데 가천대는 지하철역앞이 캠퍼스고 강의실에사 1분만에 승강장 도착도 가능한데 이걸 비교한다고?
그리고 주변입지에서 가톨릭대에서 홍대랑 가깝다고 ㅇㅈㄹ했는데 그러면 가천대는 잠실가깝다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그리고 서울의 새로운 중심인 삼성역. SRT의 시작점인 수서역과 비교하면 어우...상대가 안되는구나
가톨릭대 성의교정까지 거리 비교해도 가천이 넘사벽으로 가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대학평가 가천>가톨릭
일단 이공계 대학평가에서는 가톨릭이 보이지도 않음. 한국경제 이공계평가를 보면 흠 ㅋㅋㅋ...그럼 가톨릭대애들은 공대는 약하다 어쩌구 하겠지만 종합대학에서 공대 약한게 자랑인가?
그래서 자신있는 의학이랑 문과도 포함된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봐도 동일한 29위임. 가천대가 그렇게 역사딸린다고 비하하면서 이거면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
3.대기업 리크루팅 가천>가톨릭
삼성전자 주요대학 리크루팅 목록인데
가천은 있지만 가톨릭은 ㅇㄷ..?
4. 입시업계에서 보는 대학 가천>가톨릭
가천은 메가패스 100%환급대학인데 가톨릭은..? 그리고 가천 가톨릭 입시업계에서는 진짜 비슷하게 평가하고 광명쌍가라고 하는곳이 있을정도에요 ㅋㅋㅋ 현실을 모르는듯
그래도 메가스터디 주요대학 스티커에는 가천 가톨릭 둘다있으니 잡대취급은 안해드릴게
5. 신축건물 가천>가톨릭
가톨릭대는 제2국제관 하나. 가천대는 AI관 제3기숙사 공사'중'에 공과대학2 산학협력관 신축계획까지 잡혀있네..?
6. 캠퍼스 가천>가톨릭
...설명이 필요없다
7. 입시결과 가천>=가톨릭
가천은 작년까지 전자공 전기공 소프트같은 주요공대에 수학'가'형 고정했는데 가톨릭은? ㅋㅋㅋㅋ 가형이랑 나형은 비교불가 ㅋㅋㅋ
그리고 일반전형2는 3과목반영인데 2과목이라고 이상한소리하길래 정정해드림. 그리고 그 3과목 점수가 112등급인데 니들이 무시할처지냐? ㅋㅋㅋㅋ
탐구1는 뭐 가톨릭도 이제 탐1이고
한국사는 작년에만 뻘짓한거고 이제 반영안한다^^
그리고 상위70은 10명중 7등성적이고 즉 평균보다 낮게 말해주는거야 ㅋㅋㅋ 상위 70프로 평균이 아니란다.
더 반박할게 많지만 귀찮아서 이정도로만 할게
가톨릭대도 좋은대학인건 맞는데 우리학교 갤러리와서 교통같지 누가봐도 가천이 우수한걸 훌리짓하고 타학고 까내리는 짓이나 하지말길 :)






















1. 개소리임
2. 작년만 딱 한 번 같은 순위나옴
3. 삼전에서 가천대에 리쿠르팅을 온다고..?
4. 그거 학생 투표로 뽑은거라 밀린거고 그 외 모든 년도 가천대만 없는 경우가 많지 가톨릭 없는데 가천만 있는 경우 없음
5. ㅇㅈ
6. 이건 글쎄?
7. 개소리 존나 한심
팩트인게 학점 높은 것은 대학원 갈때만 소용 있음
취직할 때는 학점 아무리 높아봐야 무의미
인사팀들 입모아서 하는 말이 3.5 이상은 좋은 학점으로 퉁치고
4.0 이상은 높은 학점으로 퉁치고 끝이라는 얘기 맨날 나옴.
학점 3.8과 4.3은 4년 동안 들이는 노력면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취업시장에서의 차이는 그만큼 크지 않음.
차라리 그 어마어마한 차이를 어학성적이나 인턴쉽, 대외활동에 투자했으면 그것을 더 많이 침.
왜냐? 회사생활이 달달달 외우는거 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
실제로 회사에서 승진 빨리 하고 승진 잘하는 사람들 보면 학점이랑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음.
현실에서 학점이 높을수록 좋은 분야는 그 전공 대학원 진학밖에 없음.
아무래도 전공 배우는 것을 심화해서 배우는 것이니 전공 학점이 높으면 환영받겠지?
하지만 가갤러 중에 대학원 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그리고 가톨릭 학부로 대학원 가서 제대로 교수나 학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임
학점이 매우 의미가 없는 것이 뭐냐면 학교에 따라 학점 따는 난이도가 너무 다르다는데에 있음
실제로 고등학교 때까지 반에서 20등하면서 고3 때까지 로그도 제대로 모르던 본인의 친구는
수능을 말아먹고 지잡대에 갔지만 그 지잡대에서 4년 내내 4.3 이상의 학점을 받고 학과 톱을 기록하였음.
대체 어떻게 니가 과탑이 됐냐 물으니 아니 "교수님이 뭐 나오는지 시험 전 주에 다 알려줘 근데 이 새끼들 그래도 공부안해 걍 병신이야."
라는 걸작 같은 대답을 내놓았음. 본인은 이 말을 듣고 저 새끼가 과탑 먹을 정도면 진짜 어련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비록 가톨릭대는 이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노력 없는 교수들 덕에 일부 학과에서는 족보가 크게 문제화 되는 일이 있었고
족보 절대평가 등 각종 방법으로 학점을 아주 쉽게 따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고 있음.
즉 일년에도 수 십개의 대학에서 오는 수 백명의 대학생의 입사 원서를 검토하는 인사담당자의 시선으로서는
이렇듯 대학마다 학점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고 학점이 실력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임.
특히 공대처럼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바로 적용되는 전공이 아닌 다른 전공들은 더욱더 학점이 무소용일 가능성이 큼.
그러므로 가갤러들은 별 소용도 없는 학점 A+ 받겠다고 머리 터지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즐기기 바람.
가톨릭대생 흔한 취업
20대 중후반
초봉 9000 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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