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글입니다.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 가맹거래사 취업용 자격증?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 가맹거래사 취업용 자격증?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 가맹거래사 취업용 자격증?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 가맹거래사 취업용 자격증?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가맹거래사 연봉 인증 - 가맹거래사 취업용 자격증?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맹거래사 아는 한도내에서 정리해준다.
자격증관련 우열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패스하시고, 나는 그런거 모른다.
다만, 각자 자기꺼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취업
당연히 취업하는 브랜드에 따른다. 취업우대는 있다. 자소서에도 한줄 들어가고,
면접시 물어본다. 실제 가산점을 주는 업체는 많이 없다.
취업은 잘된다. 단, 메이져브랜드는 영어를 더 중시하니까, 굳이 그런용도라면 거래사 안해도 된다.
창업
솔직히, 맨땅에 헤딩부터시작이다.
가맹거래사 차려논다고 연락오는 시스템은 아니다.
인터넷 홍보도 하고, 업계에 연락도 해보면서 인맥을 쌓아야 하는데,
을은 아니다. 그냥 갑이 아닐뿐 무시당하진 않는 영업을 한다.
은근 우리나라 본사들이 서울과 대구에 많다. 이쪽에 입지하면 좀 일이 있을 수 있다. (로컬일)
수익
아마 젤 잘하는 사람은 월 10건정도 정보공개서 및 계약서 작성을 하는 정도일 것이다.
자격증 취득자 800명정도인데, 실제 업무하는 사람은 100명정도이고,
그중에서도 대부분 개점휴업 및 겸업일 듯.
실제 일하는 사람은 20~30명이라고 보면된다.
정보서와 계약서는 100만원언더정도라고 보면된다.
더 싸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사람 무시하고, 계략적인 수준에서 지켜가면 된다.
인건비 오르고 있고, 주 거래처는 본사다. 이정도는 받아야지 ㅎ
그런데, 신규진입자는 좀 영업하기 어려울 수 있다.
통상, 몇년간 몇건했다로 ... 광고를 하는데, 이게 좀 쎄다.
부수적인 자문계약이나, 분쟁조정은 할수는 있는데,
크게 기대안하는 것이 좋다. 분쟁은 일의 한계가 있고,
자문계약은 통상 가맹사업법으로 자문계약은 잘 안한다.
괜히 강의해주러 가야하고 안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난 생각한다.
가맹사무소하다보면, 홍보대행사나, 창업 유튜버 할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쪽이 가맹사무소보다 훨씬 돈 잘 번다. 본사는 외식업의 경우 돈이 너무많이 든다.
결론, 이 자격증은 정말 실제 활동하는 사람중에 매출 1언언저리는 있다. 이게 맥스고,
매출대비 수익은 많이 높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한명에서 두명정도이고,
가맹거래사아니라도 할 수 있는 모집업무(영업 아웃소싱업무)로 상당히 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솔직히 모집업무를 할 거면, 굳이 거래사 안따도 된다.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영업잘하면 중개사는 몇억버는 사람도 있다.
즉 영업잘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상위케이스를 말해준것이고, 나머지 하안선은 알아서 찾아보기 바란다.
댓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거래사는, 대부분 거래사 업무안한다. 그건 별로 경쟁이 안된다.
현직 가맹거래사다
일이없어서 잠정휴업상태다
알바들한테 속지말고
가맹이공부 하지마라
댓글
조금 아쉽네 이거 오랫동안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개업한 사람 알고있는데 잘 안되나봐
일이 많이 없어?
많이없어가 아니라
일이 아예 없다고
그냥 프차본사 취업가산점용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다.
이거딸바에야 경영지도사를 따라 물론 경지사도 ㅂㅅ이지만
개인적으론 손해사정사추천
정보공개서 등록이 없는거임?
분쟁조정 신청 이런건 없어?
아님 이거말고 다른 수입원이 있는거야?
이걸로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거지 ㅋㅋ 거의 전멸 ㅋㅋ
정보공개서 파이도 워낙 코딱지만하고 기존에 해처먹는놈들이 계속해쳐먹는터라 거기다 단가도 씹후려쳐서 돈도안되고
거기다 정보공개서 등록시 직영점 1년운영조건 추가되서 정보공개서 일감도 없고 그냥 무기한 휴업이다
그외에 수입원이라 그거야 프챠홍보 모집대행같은건 원래 아무나할수잇는거니
가맹이는 돈벌게없다
분쟁조정신청은 거의없다. 분쟁하려면 변호사한테 맡기지
나도 몇년안에 퇴사하고 가맹이나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다른 자격증을 더 취득하거나 다른 벌이수단은 만들어놓아야겠네
8대로 가라
중개사.가맹사.행정사는 너무 씹창낫음
요 몇년간 학원에서 알바풀어낚여서 인생 낭비하는애들 너무많타
혹시머르니 시간잇으면 따놓긴해라
1차는 경영학이 점점 조가테져서 앞으로 여기서 과락 많이나올테고
2차는 사례형으로 점점 바껴가고잇어서 시험난이도 오르기전에 얼렁 공부해서 빨리붙어라
딱 6개월이면 충분하다
아 가맹은 따놨어~! 8대는 직장 병행하면서 딸수도 없고 그냥 전업으로 공부해도 따기엔 어려울것 같아서^^; 중개사 정도만 더 따놓으면 좋을것 같네
8대 힘들어도 따야하는 이유가 있어 어차피 행정 중개 가맹 주관은 그냥 장농이야 이걸로 벌어먹고 못살게 이미 국가가 만들어놨다고 ㅋㅋ 노무사를 어떡해서든 피눈물 나게 공부해서 따고 퇴직해
프차 본사도 요새 일하기 힘들어 코로나 특수 끝나고 실적 안나오니 장난아님 ㅜ 여기서 버틸때까지 버티다 나가서 저 시장으로 뛰어들지, 빨리 나가서 자리잡는게 나을지 고민이야
나 법무팀 근무잔데 뭐하러 프차에 있냐 법무팀으로 가
아 난 법학전공도 아니라서.. 미래를 위해 방통대 법대라도 나오면 도움될련가 ㅎㅎ 암튼 SV로 있다가 나와서 개인사업할거야
나 중개사도 따긴햇는데
이걸로 나중에 가맹이랑 엮어서 가맹사업자 상가입점중개랑 가게홍보마케팅이랑 짬뽕시켜서 해볼생각이긴하다
그러다가 돈좀모이면 본부차려보고싶긴한데 가맹본부차렷다가는 빚때문에 인생 나락갈수도잇을거같음
인정. 나도 가맹으로 일 해본건 본사에있는 친구가 자기 자격증은 회사소속이라 안된다네.. 니꺼 좀 빌려줘~ 래서 예치기간 단축용 도장찍어준게 전부다ㅋㅋㅋㅋ
물론 법개정전 얘기임. 돈도 안받음ㅋㅋㅋㅋㅋ
그 본부에있는 친구는 세무사공부중ㅋㅋㅋㅋㅋㅋ
가맹거래사 하나따려고 하는데 정보가 거의없네요
33회 합격한거같고요.
이젠 공부는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맹거래사라는 자격증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 있기도 했구요
시험 난이도나 이 자격증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을까요??
댓글
좀 생소한 자격증이긴 한데 검색해보니 합격률은 공인중개사보다 약간 높긴 한데 거의비슷한 수준인것 같네요~
과목수는 비교적 적은 편이긴 하나 아주 쉬운 자격증은 아닌가 봅니다.
1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시험과 비슷한 수준이고
2차 시험은 논술형 답안 작성이 있어서 세무사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창업보다는 대부분 취업에 사용하는데, 다른 자격증에 비하면 활용도가 낮습니다.
취업은 SPC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정도만 우대할 뿐, 중소 프랜차이즈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가맹거래사 회사에 위탁하는 편이라 채용규모가 거의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자격증 취득 후 28~32시간 실무교육 이수하면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반면
가맹거래사는 합격 후 110시간 교육 및 실무수습 과정을 수료해야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도 100만원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맹거래사 취업 잘된다. 그냥 잘된다.
우선 프랜차이즈 분야가 거의 최저인금수준이 많다
그나마 헐렁하지 않은 중견이상은 좀 되는 편이지만, 나머지는 거의 스타트업(투자자없는)이라고 보면된다.
원래 식품업계가 대부분 그런다. 기냥 프랜차이즈는 대표가 다 먹는 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맹거래사를 전문가로 보냐고 ... 그렇다. 본다,
그런데 법률자문가로 보지는 않는다. 프랜차이즈도 회사다보니까, 다양한 법률에 대한 자문을 희망하는바 가맹사는 단순하게 가맹법 정도만 자문이라
정보공개서정도 의뢰할 뿐 법률자문은 잘 안 맞긴다고 보시면 된다.
취업은 가맹거래사가 아니라도 프랜차이즈 회사에는 잘된다.
고졸도 되는 판이다. (비교적 사이즈 있는 브랜드 제외하고) 특히 슈퍼바이징분야와 영업분야는 손들면 된다.
만약 한다면 영업분야가 인센티브가 있어서 좋긴하다. 인센받기가 쉬울까? 아니 졸라 어려우다. 요즘 우리나라 브랜드수 1만개가 되었다.
인간적으로 너무 많다.
프랜차이즈판에 취업은 기냥패스로 잘되니 걱정은 마시고, 다만 회사에서 장기간근무해서 임원이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고쳐먹어야 된다.
그리고 대기업계열도 유통 식품은 원래 박하다. 그건 알고 취업준비하자.
가맹거래사로 취업하면 기대할 것은 단 한개다. 나도 본사를 만들어보자.
(현직이였던 경험, 지금은 안하는 경험으로 이야기 하자면 정보공개서 건으로 70만원정도 주는걸 고민하던 대표는 몇년이후 지바겐인증올리고 나는 여전히 쏘나타였었다. 그래서 나도 장사시작했다 .ㅎ)
가맹거래사 자격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가맹거래사 자격증은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자격증이지만,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 가지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 취업 및 진로의 한계:
* 제한적인 진출 분야: 가맹거래사 자격증 소지자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법률사무소,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거래 지원기관 등으로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 경쟁 심화: 자격증 취득자가 늘어나면서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낮은 연봉: 특히 중소규모 법률사무소나 기업의 경우, 가맹거래사의 연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유지 및 발전의 어려움:
* 지속적인 학습 부담: 가맹거래법은 자주 개정되고, 프랜차이즈 시장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 실무 경험 부족: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실무 경험을 쌓기 어려워 전문성을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자격 유지 의무: 일정 기간마다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등 자격 유지를 위한 부담이 존재합니다.
3. 시험 난이도 및 준비 기간:
* 높은 합격률: 시험 난이도가 높아 합격률이 낮고, 합격하기 위해 장기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제적 부담: 학원 수강, 교재 구입 등 시험 준비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4. 프랜차이즈 시장의 불확실성:
* 경기 변동의 영향: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맹거래사의 수요도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 규제 강화: 가맹거래법이 강화될 경우, 가맹거래사의 역할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맹거래사 자격증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 전문성 확보: 프랜차이즈 관련 법률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 진출 가능성: 법률 자문, 계약 검토, 분쟁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사회적 인지도: 전문 자격증으로서 사회적 인지도가 높습니다.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 충분한 정보 수집: 가맹거래사의 업무 내용, 진출 분야, 전망 등을 충분히 조사해야 합니다.
* 자신의 적성 고려: 법률 관련 업무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정보 획득: 가맹거래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상담이나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맹거래사 자격증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을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가맹거래사 발전가능성
개인적으로 가맹거래사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진다.
그냥 내 뇌피셜이긴 한데,
1.대리점법 편입여부
가맹사업법을 복사 붙여넣기 했고, 거기에 몇몇 중요한 법조항들(정보공개서 등)을 빼고 법을 만듬.
나머지 미비한 법조항들을 정비하면서 가맹거래사가 담당하게 될 여지가 매우 높다고 보여짐.
2.분쟁조정 신청 및 의견진술
난 이거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공정위 분쟁조정의 효과가 1심판결과 동일한 효과(재판상화해)인데,
가맹거래사가 분쟁조정서류 작성부터 시작해서 조정에 참석해서 의견을 진술할수 있다는것.
한마디로 1심판결까지는 가맹거래사 선에서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3.공정거래사
가맹거래사와 공정위의 운명적 과제.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대리점법, 약관규제법 등을 아우르는 공정거래사.
언젠간 될 수 있지 않을까?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과정을 살펴보면 공정위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4.나날이 발전하는 프랜차이즈시장
프랜차이즈 시장규모를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선진국일수록 프랜차이즈 산업은 발전한다.
음식점만 가맹점 하는 것으로 아는 애들도 있겠지만 업종(편의점, 요식업, 화장품, 택시 등등)이 의외로 다양하다.
나날이 발전하는 이 시장에서 가맹거래사는 상담, 교육, 자문, 중개, 분쟁조정, 정보공개서 등을 통해 큰 역할을 해낼 것.
다만, 기존 취득자들의 노력이 분명히 필요해 보인다.
5.사회적 약자인 가맹점사업자 보호
가맹점사업자는 오너의 가면을 쓴 사회적 약자이다.
갑을관계가 명확하고 본사가 부당한 요구를 해도 마지못해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다.
희망을 가져라 애들아.
내가 봤을땐 충분히 그 가치를 해낼만한 자격증으로 보인다.
행정사, 가맹거래사, 경지사는 전기기사보다 후달리지 않음?
전기기사 따는것도 어렵고 따놓으면 스펙 병신이라도
중소에서 좀 구르다가 중견, 대기업 가는 케이스 많음
그리고 개인 사무실 차려서 사업도 가능함
전기쟁이 굴어죽는다? 들어본적 없음
근데 행정사?
행정 전산화가 빨라지는 지금 행정사가 힘을 쓸 수 있음?
딱히 취업 기관도 없고 업무 영역도 크게 있나?
가맹거래사?
식품쪽 회사에서 가맹을 뽑긴함?
공정위에서 뽑는건 아는데 솔직히 돈 잘버는 느낌이 없음
경지사?
컨설팅 그냥 회계사 시키면 훨씬 잘하지 않을까?
회계사 인원만 매년 1000명씩 나오고
박사 학위 딴 노인네들이 그득한데 경지사 있다고 컨설팅?
음..
댓글
전기기사 하나있다고 누가 중견이랑 대기업에서 뽑아가노? 쌍기사를 취득해도 별쓸모없는데 ㅋㅋㅋㅋㅋ 전기기사 올려치기 작작해라 그리고 전기기사는 말그대로 기사중에 어렵다는거지 기사수준정도밖에 안되는 난이도다
전기기능사>간호조무사>>>>>>행정사
유용성은 전기기사 훨씬 좋지 근데 난이도는 행정사가 더 어려울걸?
형이 정확히 비교해서 알려줄게 ㅋㅋ
행정사=손사>>공중사=가맹거래사=경지사>>>>>>>넘을수없는 차원의벽>>>>>>>>전기기사=간호조무사
고유의 전문자격증 분류(디시펌)
전문직의 분류는 이정도로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없는 자격증은 전문직으로 보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자격증 분류를 할때 변호사 유사직무를 수행하는 자격증은 변호사 및 그 유사직에 들어가고,
해외 및 국내에서 그 고유직무가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분류.
참고해서 각자 원하는 자격증 하나씩 따라.
1. 변호사 및 그 유사직
변호사가 원조이고 변리사, 공인노무사, 가맹거래사는 변호사업무에서 일부가 파생되어 나온 전문직.
이 중에 변리사는 변호사와 동급으로 보거나 별개로 보는게 맞는것 같다(각 전문기술영역 특허관련 업무를 하려면 이과 관련 전문지식이 매우 많이 필요한편)
2.보험관련 전문직
손해사정사(보험 보상업무, 하위자격으로 손해평가사(농작물 관련 손해평가)도 있음.)
보험계리사(상품개발업무)
3.부동산 관련 전문직
공인중개사(부동산 중개업무 등)
감정평가사(부동산 평가 업무 등)
4.기술사
기술사는 전기, 건축, 기계, 소방, 토목, 화학, 구조 등 여러 분야가 있고, 각 분야의 최고 기술자이면서 국가기술발전의 미래를 책임질 인력이 바로 기술사.
5.건축사
건축설계, 감리 등의 업무
6.경영지도사
국가에서 컨설팅 용역등을 실시할때 경영지도사, 가맹거래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의 자격을 가진자를 우대함.
7.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공인회계사는 경영분야(회계, 감사, 세무, 컨설팅 등 업무수행)의 최고존엄 자격증.
세무사는 세법관련 전문직인데 특이하게 일본, 미국, 한국 등에도 변호사외에 별도로 존재하는 전문직임.
8.지도사
산업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등
요즘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안전관련직종이 핫한데,
그 중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 화학, 기계 등의 안전기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전문가.
9.의사(한의사, 치과 등 포함)
천상천하 유아독존 의느님.
의사는 전세계 고령화와 함께 앞으로 더 흥할거 같다.
10.간호사
보건계열 전문직. 나이팅게일
11.항공기 조종사(헬기조종사 포함)
항공기 조종 관련 전문직
12.소방시설관리사
소방관리쪽의 전문가.
연봉이 상당히 쎈편. 기술사보다는 한단계 아래라는 인식들이 있는것 같음.
13.경비지도사
민간경비원들의 관리감독
14.관세사
수출입 통관등의 관세업무 관련 전문직
15.문화재수리기술자
문화재를 수리할 수 있는 면허형식의 기술자.
반만년 역사의 한반도에서 관리할 문화재는 많고, 국가가 발전할수록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도 늘어날 것.
사업자도 낼 수 있고, 연봉도 적당하면서 문화재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할수 있지만 합격률이 아주 극악스러운 편.
16.주택관리사
아파트 소장님~
17.법무사
영국, 일본 등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사무변호사(법무사) 제도가 별도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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