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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사장아들이 느낀 사장아들 경험담
1. 아버지가 사장이니 아들도 월급 많이받나?
회사들어온지 3개월하고 보름정도 되었는데
사무직 주5일출근 9시~ 5시퇴근 월급 160 받고 있다.( 3개월동안은 수습이니 더 적게받아야지 않겠냐 할정도로 돈 관련해서는 아버지가 엄청 엄격하신거 같다.)
회사가 작아서 사무직 직원분 세분 계시는데 대충 식비,세금다제외하고 주임님 190 과장님250 부장님 300쯤 인걸로 알고있다.
(내가 직무경험이 젤 적으니 젤 적게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나름 만족중이다.
2. 좋소사장들은 주로 자동차는 어떤걸 모는지? 본인의 자동차는?
중견급이나 큰중소사장들 차는 잘모르겠지만 보통 아버지나 주변 좋소사장들 자동차를 보면 제일 많이보였던게 제네시스,에쿠스같은 국산대형세단 이었고 외제차는 일본(렉서스,인피니티) ,랜드,볼보 돈 좀 있는 사장은 벤츠s클정도였던거 같다.( bmw,아우디 차는 거의 못본거 같음 )
주변에 사장아들은 잘 못봤지만 만나봤던분들은 보통 qm5, sm3 였었고 본인차는 대우 윈스톰 이다.
3. 본인회사 매출은? 좋소사장은 얼만큼 버는지?
아버지회사가 그리 큰편이 아니라서 연매출은 30~35억정도 나오고있다 . 순수익은 매달마다 다르지만 뗄거 다 떼고 월 1500정도 가져가신다고 들었다. 그리고 보통 길가다가 보는 고철상이나
oo통상 oo상운 oo중기 등 생소한 이름의 회사나 컨테이너로 지어진 낡은공장사무실 같은곳도 적게는 월1천에서 보통 2천씩은 버시고 대부분 재산도 많으셨던거 같다.
4. 좋소사장은 사장인게 딱 티가나는가?
그냥 편의점에 담배나 술 사러온 동네아저씨 같았다.
중요한 모임아니면 대부분 만나뵈었을땐 편하게 입고 있었다
중소사장아들 만나보았던분들도 다들 평범하게 편하게 입고있었다. ( 반팔티,청바지 )
5. 보통 사장아들이면 회사에서 막 나가고 그러는가?
아버지회사 다니면서 느낀점은 오히려 직원들한테 더 잘 보일려고, 친해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장아들 갑질이나 회사 출퇴근 마음대로하는거는 진짜 특수한 케이스이고 그런회사는 아마 오래 못 갈거다. ( 사무실 분위기가 안좋으면 나 같이도 숨막혀서 못 다닐거 같다.)
대부분 사장아들은 아마 더 배울려고 하고 출퇴근도 꼬박꼬박 잘 지키고 직원분들이랑 잘 지내다보면 직원분들도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개선방안,조언같은것도 말해줘서 좋은 참고사항이 된다. ( 나중에 어차피 내가 사업을 맡아서 하게될테니 잘 지내야하지 않겠는가 )
6. 사장아들이면 회사에서 노는가?
아닌거 같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인데 가만히 앉아서 놀고있으면 직원들도 안좋게 보고 아버지도 뭐라하시고 그런 환경에서 나도 눈치가보이니 불편하고 시간도 안가고 하니 애초에 그럴수가 없다.
반대로 주임님,과장님 업무 보조나 거래처사장님 몇분이랑 통화하거나 아버지랑 같이 회계사나 법무사 동종업계 사장들이랑 만나면서 영업뛰거나 기업신용평가나 회사장부관리같은 경영,재무관리도 하거나 가끔 현장직에 계시는 분이 그만두시면 인크루트,사람인,워크넷에 글 올리고 전화받고 면담안내하는 인사담당까지 안좋게 말하면 잡부로 일하고 있는거 같다.
7.월급 이외에 용돈 같은거는 받는가?
다른 중소사장아들은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돈에 관련된거는 워낙 칼같아서 20살되자마자 용돈을 못받았었다.
그래서 대학다니면서 주말알바하거나 방학때는 평일 알바하면서 돈을 아껴 썼었다. 군대전역후에도 공장알바하고 회사들어오기 직전까지 편의점알바하다가 입사를 했었다.
자동차세,보험료,기름값,휴대폰값,옷이나,신발,친구들만나서 노는거나 술값등은 지금도 계속 지원없이 지출하고 있다.
반대로 대학등록금,자동차,아파트를 사주셔서 용돈보다 더 큰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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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취업걱정을 안해도 되서 정말 좋은거 같다.
그거 외에는 매일마다 출근하기전에 오늘도 실수없이 잘 할수 있을지랑 나중에 사업을 맡게되어도 아버지가 만든 인맥을 잘 관리할수 있을지 회사를 키우지는 못하더라도 잘 유지할수 있을지에 대한 심적 부담감은 큰거같다.
중소 사장 아들로 살다보니 느낀점
세상에 부자는 많다
아빠 주변 사람들 자녀들 중에 학교 방학이나 종강하면 그날바로 미국이나 해외로 가서 1달정도 살다 오는 애들 많음 가서 지내는 곳도 자기들 집임
실제로 갑질보단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차로 예를 들면 니 차엔 이런 기능 없지? 이게 아니라 내 차에는 이런 기능 있는데 니 차엔 이 기능 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듯이 자랑함
아파트보단 땅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
땅은 오르면 몇배씩 오른다나 뭐라나
좋은 차 하나씩은 가지고 있음
못해도 G90 있다. 자기가 운전하기엔 불편해서 모닝 타거나 소나타 타는 사람들 꽤 있음
자녀들 차는 포르쉐 911 또는 벤츠 e까브리올레 또는 카이엔
신기하게 아빠들 차보다 비싼차 타는 경우가 많음 ㅇㅇ
이정도인거 같다
중소기업 사장 아들입장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생각
우리나라 한정 중소기업은 병신이 맞다
우리의 경우 연매출500~600억 정도에 영업이익 20~30억 남기는 좆소 중에 나름 규모 좀 있는곳인데
직원 대우는 참 별로란 생각을 했다
그럴것이 영업이익을 어느 정도 남기는 수준이면 그거 세금 내고 잉여이익금으로 다음년도로 이월 시킬 바에
직원들 성과급 주고 시설 개선하는게 나은거라고 생각했고 아버지한테 꾸준히 제안했다
근데 항상 말하는게 '남는게 없다'는 거였다
적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게 말이되지 싶었다. 당시에는 그냥 핑계 대는거인줄 알았다
연말에 외감 받을때 재무재표를 뽑아보면 적자인적은 없었으니까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서 우리회사 재무재표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진짜 돈이 없는거였다
ㄹㅇ 핑계가 아니라 재무재표에 있어야 할 유무형의 자산이 사실은 없는거였다
이게 분식회계라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아버지한테 그러면 큰일나는거 아니냐니까 불법이 아니란다
세탁방법으로 참 가지가지였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 법인돈으로 요트를 샀었다 40피트 이하 요트의 경우 자금출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기에
각각 카마란38피트 요트, 아즈무트40피트 요트를 각각 5억5천,12억에 구매해서 현재 누나랑 엄마 명의로 잡아뒀다
연말에 외부감사를 받는데 이런 큰 빵꾸를 나중에 어떻게 안걸릴수가 있나 싶었다
그런데 그 궁금증도 해결된게 정작 외부감사면서 우리돈으로 고용한 회계사 3명에게 감사를 받는거였다
사실상 우리 유리한 쪽으로 작성해주고 오히려 조언을 해주는거였음
근데 장담컨데 이렇게 하는거 중소기업 사장들 전혀 불법이라는 인식 안가지고 있고
죄책감 없음. 직원들이 신고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세청에 말뿐인 신고 넣어봤자 신경도 안씀
진짜 ㅈ되는 경우는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찐 진상을 다 아는 회계사가 상호확증파괴 버튼 눌러서 같이죽자 하던가
사회적 이슈 타서 진짜 국세청 정밀 감사가 들어오던가
ㅄ같은 개한민국의 중소기업 실태에 감탄한다 ㄹㅇ
사장아들 사장회사 입사첫날 추노함 ;;;;;;
24명규모라 아예 좆소는 아니고
중좃소쯤 되는 무역회사는됨
주로 다루는건 냉연 열연강판 국내 해외 수출하는 회사임
다른건 영업시도는 많이하는데 다 폭망중이라 그냥저냥 계약기간만 채우는식으로 하고있음
몇일전에 사장이 따로 나 불러서 조만간에 내 아들올거다
아무도 모른다 말안해서 이름도 외자라 이름봐서는 아무도 모른다
다른놈들은 성격별로고 니가 비슷한또래고 말을 조심해서 하는편이니까 니가 강하게 케어해라
아예 직장생활 처음이니까 모르는게 많다 이해하고 차근차근 알려줘라
이런식으로 말해줬는데 나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처음임
입사한지 3달도 안되는데 좀 많이 황당했음
막말로 내가 할수있는일이 별로없음 쓰면서 참;;;
오늘 아침 6시30분에 사장아들 회사에서 처음만남
보자마자 하는소리가
저 누군지 알죠?
내가 이말듣고 좀 골이 띵했음
나도 개념없냐는소리 존나 듣는데 진짜가 왔구나 생각함
통성명하는데 명함부터 주더만
아니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썼는데 뭔 명함이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아버지회사다닐거라고 미리 명함팠다고 대답
명함보니까 ㅇ ㅇ 이렇게 써있어서
난 이름이 외자라고 해서
한 외
김 외
이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닌줄 그때서야암
사장아들이 나보고 나이가 어떻게되냐고 해서
22살이요 이러니까
어 그럼 내가 1살위네 잘부탁한다
이러고 어깨치는데 아;;;;;;;
사장님이 회사일 알려주시라고 했고 같은 직급이여도 제가 먼저들어와서 다른사람들이 보면 말나온다고 말하니까
그럼 둘이있을때만 편하게 할께 이럼 하....
그때부터 나한테 그냥 반말함
회사 출근시간 존나 빠르다 너무한거아니냐
07시부터 업무시작인데 회사 막내들은 먼저나와서 경비견 밥주고 회사청소한다고 말하니까 표정썩는게 눈에보임
일단 나랑같이 일하는데 고분고분하게 함
07시이후부터 08시 사이까지 임원들 차 발렛파킹업무 줌
내가 면허가 없어서 원래는 대리들이 했는데 사장아들이 면허있다고 해서 앞으로 니가할일이라고 말해주니까 함
나한테 아니 왜 아직도 면허가 없냐고 하니까 물어보길레
4번떨어지고 월급받으면 다시 볼거라고 대답하니까 그냥 자기가함
아마 여기서부터 사장아들이 빡친거같음
그이후에 사무실가서
사장아들이란것만빼고 자기소개함
나는 애한테 업무인수인계하고 인트라넷알려주고
직원분들 연락처 비상연락처 비품정리 청소방법등등 내가 아는거 하나하나 알려줌
애가 다 듣더니 회사 와이파이비번 알려달라고 하길레 와이파이는 보안문제로 없다고 하니까 사장아들 표정 또 썩음
그리고 화장실 똥막힌거 같이 뚫으러가는데 또 표정 썩음
점심시간되서 애가 근처 맛집알아보는거같아서
회사 점심 한시간이라고 그냥 적당히 때우고 빨리 쉬는게 좋을거라고 말해주니까 또 표정 썩음
나보고 이렇게 일해서 연봉얼마받냐고 물어보길레
월급250받는다고 하니까 사장아들이 한숨쉼
아버지는 언제오냐고 물어보길레
오늘 필드나가시는걸로 안다고. 대답하니까
필드면 큰아버지 공장가시냐고 말하더라고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버지 회사에 냉연 열연강판 공급하는 거래처 회사가 큰아버지라고 말함
아......그럼 같이 골프치러가셨나보네요 대답하니까
표정또썩음
점심먹고 이런저런잡일하는데 오늘 전날 출장간 부장이 사무실에 오후에 복귀함
부장이 사장아들보더니
신입이야?짐안드냐?그새끼 말존나 안듣게 생겼네
이렇게 말함
아..........
사장아들 부들부들떨면서 사자후 한번 치고 사무실 나가더니
몰고온차끌고 추노함......
G80이던데 차는 좋아보이더라
아직 사람들한테는 오늘 추노한 신입이 사장아들이라고 말안한상태임
와 씨발 좆소 사장아들한태 자괴감느껴진다
좆소 념글중에
좆소 사장아들 차 운전해주는데 뒷자리 타서
이게 인생이구나 크
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념글봤었거든
와 씨발 욕나왔는데
내가 다니는 좆소에 사장아들 96년생 이번주부터 출근함
직함도 도련님이라고 부름 ㅋ 씨발 여기서부터 이상했음
일은 잘하고 못하고도 모르겠음
사장실들어가서 안나옴 ㅋ
사장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영업겸 골프치느라
사장실에 사장은없고 도련님만있음
결제서류? 부장이 확인해서 전무한태 갖다줌
사장실에서 퇴근시간까지 있는것도아니라 점심시간전에
사라짐 그대로 퇴근한거임 ㅋㅋ 시ㅣ발
사장차는 g80인데 이새끼가 오늘 c클 amg타고옴
지가 운전한것도 아니라 기사가 나오길레
이야 씨발 도련님은 운전기사도 있구나 싶었는데
기사 트렁크에서 접이식 킥보드꺼내더라
꺼내는데 ㄷㄷ 떨면서 차에 스크레치 날까봐 아주 조심조심더라고
뭐지 이랬거든 그대로 기사 킥보드 타고 감
내가 너무 궁금해서 저 사람 어디가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대리기사라고 자기 운전면허없다고 말하더라 ㅋㅋㅋㅋ
????????
면허없이도 차못사는거아니냐고 물어보니
살수있던데?운전만못하는거지 상관없어
그럼 퇴근하실때는요 이러니
대리부르면되 이런다
씨발 생각해보니까 나한태 반말했네
쓰면서 생각났네 ㅋ
면허없이 차사고 대리기사로 출퇴근한다는 황당한 소리에 반말 찍찍하는것도 신경안쓰고 있었네
난 33살에 면허시험 4번떨어져서 뚜벅이인데
하 씨발 현타존나오네
대기업 재직자 vs 매출 30억 중소사장 아들
누가 승?
댓글
당연히 아들이지
매출 겨우 30억 밖에 안되는데 걍 대기업 다니면서 고액 연봉받는게 낫지않나?
대기업 부장되봤자 30억 아들보다 적을꺼 같은데?
매출30억이면 아들월급 실수령 700만까지 가능한데?
매출 30억이면 너무 작다 300억도 아니고
후자가 압승이지 ㅡㅡ
매출 30억에 순수익 얼만지 알아야 할거아냐
매출 30억인데 순수익 마이너스면 시발 닥전이지
순수익이 30억이면 닥후고
닥후임 ㅇㅇ 사업 종류에 따라 다르다만 뭐 잘 굴러가는곳은 매출 3억만 떠도 혼자 사는데 충분함
현직 한전에서 일하는 좆소사장 아들이다
좆소 사장아들이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보편적인 이유에 서술한다
일단 11살때부터 형이랑 같이 방학때마다 아버지 좆소공장가서 1달씩 일해본 경험덕에 좆소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
좆소 현장에서 아버지께 늘 듣던소리
"너 사람이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오는거 알겠지? 너희들은 커서 저런사람(좆소직원)들 도와줘야하는 훌륭한 사람되야한다"
덤으로 "공부 안하고 평생 좆소일하고 살기 vs 공부해서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일하기" 이소리만 수천번들음
그 결과 매일같이 육체적 정신적 PTSD가 도진 덕에 존나게 공부하면서 스터디에서 연애질만 존나하게 되었다
그 결과 나는 28살 한영외고, 연세대졸후 석사논문쓰다가 한전 스카웃와서 2년째 다니고
형은 31살 김포외고, 연세대졸, 카이스트석사, UCSB 박사 하고있다 (형은 사람새끼가 아닌 괴물임 최근엔 네이쳐 논문도 실림)
결정적으로 어릴때부터 좆소에서 일하면서 물려받기 존나 싫어서 아버지랑 싸우기도 많이싸웠는데
지금보니 아.. 이해가된다
나는 한전에서 좆나게 일해봣자 연봉 7000언저리인 반면
좆소 연 순 마진중 대출이자 원금갚고 마음놓고 쓸수 잇는 돈이 3억이더라
어릴때부터 "좆소보다 더 많이벌어서 좆소따윈 안받을꺼야!!" 햇는데
하...시발 순 마진 알고나니까 왜 공부했지 현타 만 존나게 오더라
기성세대가 진짜 성공하기 쉬웟다는거에 박탈감이 오지더라
나 스스로도 노오오력을 한 삶이라고 나름 자부심을 느끼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좆소있더라...
아무튼 좆소갤에서 인생 말아먹어가는 게이들아
힘내라 시발;;난 좆소 물려받으면 바로 기숙사에 에어컨부터 달아주려고한다...
지금 15인 개별 기숙사가 공짜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곳인데
공짜라는 명목으로 에어컨이 없다니 이게 말이되나 싶다
나는 마진 좀 줄여서 직원 복리후생에 투자하고 연차 공휴일로 안까고 15일 보장하고
인사팀한테 얘기해서 야근없이 2교대로 채용공고 낼테니
진짜 좆소 갤 좆문대졸, 엠생 게이들 월 300에 인생 구제하러 다시 돌아올거다
단, 토토충, 성매매충, 원나잇충 및 예의없는 인성쓰레기는 거른다
ps. 한전 오지마라 꼰대문화 오지고 좆소나 대기업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딜가나 같다...
30초 연애시장에서 중소기업 사장 아들 메리트 있음?
나이 30초라 당연히 소득이랑 직업 안볼수 없을텐데
서울서 중견다니다가
내려와서 일 배우라고 해서 본가(지방) 내려옴
월급 수직 하락
직급은 상승
회사규모 연 매출 30억대
애매한 크기라 앗싸리 차라리 대놓고 금수저 코스프레도 불가능
소개팅? 걍 가끔 들어오는데 걍 중소기업 회사다닌다 하면
아.. 이러드라
댓글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중소다니는거 아님?? 왜 반응이 안좋지 ㄷㄷ 상대 여자분들 스펙이 좋으신가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더 눈가지 않나?
내가 그급이면 그게 맞는데, 그급이 아니라면 그냥 중소도 상관없징
뭐 이왕 만나는거면 그게좋긴한데 오래 연애해서 너무 사랑하는사이가 아니면 보통 비슷한 급 만나려하지않음??
나는 걍 직업 어떻든 일 꾸준히 하고 성격 좋으면 괜찮던데 그래서 디메리트인지는 잘 몰랐음
내려와서 소개팅 받으니깐
교사,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받다가
솔직히 나이 어리다라도 미용사, 카페 점장 이러니깐
좀 생각하는게 달라짐..
너 주변 친구들 스펙이 좋나보네~ 그럼 디메리트 될만하지!! 너도 스펙 바로 까는게 좋을듯ㅋㅋ
나는 친구들 스펙이 거의다 중소기업 다니고 나도 중소기업 다녀서 그런가 아무렇지가 않더라구
근데 그중에서도 스펙좀 좋은애들 (은행원, 공기업) 은 아무나 안만나려구 하더라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면 되게 괜찮은편 아닌가? 평생 일해도 자기 집 하나 장만사기 어려운 시대에... ㅎㅎ
월급이 뭐가 중요하니 부모가 집하나 장만해주면 그냥 끝나버리는데 머ㅋㅋㅋㅋㅋㅋ
어디다니냐 아빠회사 다닌다 -> 오 아빠회사 ㄷㄷ -> 작은회사다 끝
중소기업 다닌다 하고 여자가 안만난다 그러면 알아서 걸러지니 땡큐
맞음 반대로 32살 간호조무사라고 하면 선듯 소개받고싶은 사람 없을듯
나중에 사실은 아빠가 의사지롱~ 하면 뭐해 일단 만날 기회부터 주는데 그게 말이 쉬운게 아님ㅋㅋ
난 중소기업이면 무조건 처음부터 밝히는게 맞다 생각함
난 연애/결혼을 꿈꾸며 매칭되는 상대에게 상대방이 '작은회사(중소기업) 다닌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마이너스 요소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함ㅋㅋ
물론 대한민국 80%가 중소기업 재직자지만 연애/결혼 상대로 중소기업 재직자를 꿈꾸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으며
부모직업을 오픈하기 위해서 최소 연애부터 해야될텐데
30초반이면 얼굴 성격만 보고 연애시작할 나이 절대 아님
그 말은 중소기업하나로는 내가 만족할만한 이성 절대 못만남
또 내 경험상 중소기업 사장 아들임을 바로 오픈 안하면 드라마처럼 난 사실 사장아들이고 ~ 하며 으쓱 할 수 있는 상황이 절대 안나옴ㅋㅋ
맞음 아빠회사에서 일한다 -> 그대로 얘기
다른직장(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아빠가 사장이다 -> 이런건 알아서 포장하는게 맞다 생각함ㅋㅋ
그냥 작은회사에서 이런일 한다라고 말하셈
무슨 어느규모의 어느직급으로 이정도 연봉 받는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아버지회사 다니는건 만나고 나서 해도 안늦음
나같으면 오히려 중소기업다니는거 자랑스럽게 얘기하다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직업이딴거 다 버리고
너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기회될때 그때 얘기할듯 사장아들이라고
댓글보니 좆소사장 아들도 메리트가 있긴한가보네, 나도 좆소사장 아들인데...
연매출 70~80억정도 직원수 20명정도, 1공장 500평 / 2공장 2500평(건설중) 규모
여친하고 첨 만났을때도 걍 아빠회사다닌다고하니까 별반응없긴했음
회사 운영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도
사장아들인데 좋게 보지않을까..
꾸준히 잘 이어지는 중소기업은 돈 많이 번느데...
현직 중소기업 사장 아들인데요. 주절주절.
아버지가 올해 당기순이익 8억정도 나올거같다 하시더군요.
아버지는 광주에서 건설용 리프트 크레인 납품 및 임대사업 하시고계십니다.
친구들은 작든 어쩌든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면 물려받지 왜 딴거 하냐고 하는데... 물려받을 그릇이 못됩니다.
도저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특히 이쪽 건설, 설비쪽은 사람들도 엄청 약삭빠르고 약고 큰돈 왔다거리고 뇌물도 빈번히 성행합니다 여전히...
물론 지금하시는 일 매우 하기싫어하시긴 합니다.공장땅
얼른 보상받고 다른거 하고싶어하시는데 공장부지가 1500평 작은공장인데 보상이 안나와서
꾸역꾸역 하시는중이시구요. 직원은5명임. (왜 중국놈들은 서울이랑 제주만가고 광주와서는 땅안사가냐고 뭐라고 하셨음ㅎㅎ)
일은 그래도 많은데 사람문제나 기계부족하기도해서 대출받기도하고 여러가지로 바쁘십니다. 요새는 7시반에 출근하심. 한동안 7년간 믿어온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구요. 그래서 가족들로 회사를 꾸려가고 싶어하십니다. 물론 엄마는 평생전업주부라 아버지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싶어하심... 저는 뭐 공고나오고 손재주나 기술이 있었으면 용접도 하고 할텐데.. 이제와서는 못하겠고. 그래서 아버지는 매우 속터져 하십니다. ㅎㅎㅎ
직원들 봉급은 한달에 250~350사이로 줍니다. 직원들한테 돈주는걸 매우 아까워하심.(근데 이건 다른 중소기업 사장님들도 그렇더라고요.) 평소 주6일근무인데. 빨간날 휴일. 안바쁘면 주4일하고 쉬라고 합니다. (오전8시 20분까지 출근 5시40분 퇴근. 야근 아예 없음.) 직원들한테 차량유지비 줌. 한달에 30~40만원씩.
돈은 버는거같은데 지금타고있는 법인차량은 bmw730Ld이고. 벌써 3년반 정도 탔는데. 내년엔 차 바꾸고싶어하시더군요. 벤츠S클래스나(마이바흐S클래스) 혹은 벤틀리 플라잉스퍼로요. 근데 그거야 또 내년엔 뭔일이 있는지 모르는거고...
이거 일 정리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많이받으니 화장터나 뭐 다른사업하시고 싶다는데...
또 믿을사람은 가족밖에없다고 저보고 현장가서 트럭몰고 영업좀 해달라 하시긴하는데. 아버지성격을 받아줄 그릇이 못되서ㅜㅜ성격이 많이 괴팍하십니다.
그래도 평생 돈걱정하면서 살아본 적은 없는데. 경기도 많이타고 노가대사업이라고 그만하고싶어하시거든요
벌써 20년가까이 넘게 하시니까요. 애당초 좋아서 시작한사업도 아니고 떠넘김받은거 운영하는거라서...
그래도 당기순이익 8억정도 조그만 회사면 괜찮긴 하지않나요? 그래도 저도 하는일이 있어서 물려받고 싶지는 않은데. 돈은 꾸준히 법니다. 확실한건. 집도 새로사고, (집 보유수 4~5채정도) 차도 바꿀 여력이 되시고.
부수적으로 이거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용돈벌이 식으로 하시긴하는데. 저는 아버지의 부지런함과 완벽주의적 성격을 당할 그릇이 안되네요 ㅠㅠ
기타 세금 내는게 1년에 억대라서 힘들긴한데...
50대중반되니까 하기싫어하십니다. 몸도아프고 스트레스받기싫으시니...
기타 궁금하신거 있으면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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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명에 당기순익 8억이면 갑부시네요
왠만하면 물려 받으세요. 한 3년 정도 아버지 회사에서 열심히 배우셔야 하고요. 몸은 힘들겠지만.
처음이 힘들지 자꾸하다보면 쉽다는 말이 있듯이
생리적으로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따라다녀보세요..
그쪽 생태계를 잘 알다보면 대응이라든지 위기관리 능력이 따라 옵니다..
직원 5명에 당기순이익 8억이요? 창조경제인가요? 구글 직원 1인당 순이익이 30만달러 수준이에요.
매출대비 순익은 괜찮습니다. 매출은3~40억정도인데 일이 많아서 순익은 괜찮음. 다만 기계가 부족해서
더 많이 못벌뿐. 아버지도 더 큰욕심은 없어하십니다.
형제는 제가 장남이고 여동생 두명 있습니다. 여동생들은 평범한 대학생이고요. 공무원준비하거나 카페차리고 싶어하는중.
건설 설비쪽은 진심 남자들만의 세계라고 할까요. 모든게 다 힘듭니다 .
세상에 공짜는없어요
특히 치열한사회경쟁은 더합니다
아버님 그렇게 유지하기까지 많이 노력하셨을꺼예요
한2년만 아버지밑에서 고생하시면 업무파악거진되실꺼예요
아버님께서 쌓아놓은회사 커리어,거래처 기반은 엄청나게큰것입니다
사실 하려면 할수도있죠.
아버지한테 구박받으면서 참고살려면 할 수도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거래처든 직원이든 이쪽 업계 사람들은 기도 쎄고 약삭빠릅니다. 어디든 안그러겠습니까만... 사람다루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730Ld는 2014년에 구입하신거라 비용처리가 되는데
이젠 안되지요. 운행일지쓰면 천만원까지는 된다고하는데 죽기전에 남자가 그런차들도 타야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리스가됬든 사서타든 알아서 하시겠죠 뭐.
지금7시리즈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은해요.
중소기업 사장 아들은 정말 대부분 이래?
아니 뭐 블라에 올라온 글들 보면 직책이 죄다 임원에 이름만 달고 회사 안나오네 어쩌네.. 연봉은 대기업 뺨싸다구 날릴 정도고 법인으로 포르쉐 타니 뭘 타니..
나도 사장님 아들인데 난 왜 직급은 과장에 회사 맨날 뻔질나게 나오고.. 팀장 눈치 겁나게 보며 연봉은 옆에 애랑 똑같이 받고있지..? 웃긴건 입사초엔 팀장이 내눈치 보는가 싶더니 요샌 걍 옆에 애랑 똑같이 대함ㅋㅋ + 차도 내돈내산임
암튼 이게 맞는거 같긴 한데 저런글들 보니 부럽네. 저런 사장아들이 많을까 나처럼 평사원하고 똑같은 사장아들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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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더 많음 따지고보면 다 빚이고 자산보다 대출이 더 많은 회사 수두룩인데 법인 명의 포르쉐는 너무 드라마임
난 할아버지 회사에 있다나왔는데 스트레스 장난아님
눈치졸라보이고 대표님 손자 뷩신 이런소리 들을까봐
그러니 우리아버지도 승계안하고 공무원하고있지
요즘 법인차로 포르쉐 뽑기 거의 불가능하다
나도 아빠 회사에 있다가 사람들 때문에 나왔음.
앞에선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뒤에서 말도 많고 아빠한테 직접가서 이러면 회사 오래다니기 힘들다고 해서 나와벌임,,
그거 듣고 첨엔 밥도 같이먹고 했는데 나중에 눈치보여서 아빠랑만 밥먹다가 나옴....
출퇴근 똑같이하고 퇴근할땐 심지어 아빠 기다리면서 일 더하다 퇴근하고 했는데도 욕이란 욕은 다먹어서 다니는 것 자체로 눈치보였음
쓰니형처럼 일만 해주면 좋겠다...
나 전에 다니다 퇴사한 좃소는 사장이 결국 지아들 셋 다 꽂아넣음 ㅋㅋㅋㅋ 근데 또 직원눈치본다고 사원부터 시킴 ㅋㅋㅋㅋ
첫째 일 존나게 안하고 다 빵꾸내면서 월급 언제올려주는지만 물어봄, 외근 좀 있는 자리인데 지 혼자 자재실에 자리 따로 잡더니 내려가면 맨날 없음. 회사 업무시간에 고양이 데리고 병원가고 거래처가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까다 옴 엄마카드써서 빚이 천만원 넘는데 대출내서 중고로 외제차삼 ㅋㅋㅋㅋ
둘째 그나마 나음 근데 일을 못함 지 월급 아껴아껴 명품삼 형보단 나음
셋째 걍 어림 애기임... 일하기싫다고 맨날 아빠한테 가서 울었대 ㅋㅋㅋㅋㅋㅋ
회사마다 다른거같아 형... 너무 드라마 믿지마 ㅋㅋㅋ
중소기업에 보면 사장 아들 이사 아들 가끔 보이잖아요?
그럼 다른 직원들 보통 자제 분이랑 잘 어울리는 편인가요?
아니면 좀 거리 두는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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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사장 부인은 봤어도..
보통 오래된 회사 아니면 아들 까지는 못 나오고
오래된 회사라면 어차피 아들은 이사 급 이상으로
오니까 어울릴 수 있는 대상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안보이는데 월급 받는 분도 있어요
울 회사 사장님 아들은 아직 대학생이라...
전공도 회사와 밀접한 거라던데
졸업하면 사원으로 입사해서 부사장님이 되시겠죠?ㄷㄷ
전 갈구는 편 입니다....
갈군다기 보다는 무시하는 편이죠....
사장님 아들은 아니고 지인분이 자회사 바지사장(대형증권 회사 임원 출신)인데
그냥 무시하고 갈굽니다.
추가)
이미 정치적 반대세력은 다 쳐 냈고 그걸 쳐낸 인간들이 임원 됐는데 손바닥 비비줄만 업무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임원 되서 답이 없습니다.
이 역시 회사에서 친목질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
빨리 탈출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 중에 둘이 그 케이스인데요. 한 명은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하고 똑부러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대표이사로 완전 자리잡았죠. 다른 한 명은 망나니였는데 대학생때도 맨날 나이트만 다녔죠. 40넘어서 소식 들으니 등기이사됐다고 하네요. 잘할지는 의문이에요.
제 친구는 방학때 아버지한테 불려가서 일시켰었는데 직원분들이 대부분 형들이라 편하게 이름 부르고 지내다가
대학 졸업하고 회사 취직후 3개월 뒤에 과장 달았는데 업무시간에는 직원분들이 김과장이라고 부르고
업무종료하면 이름 부른다고 합니다
아무리 사장아들이라도 이사님이라 전화통화 할때는 군대 대대장님이랑 통화하는 것 처럼 통화하더라구요
자기 차로 아버지랑 같이 출근해서 아버지는 중간에 자기 차로 퇴근하면 야간작업 하고 직원과 외국이 노동자들이랑 퇴근 봉고차 타고 순서대로 내린다고 하네요
결국 힘들어서 몇년 일하고 관뒀습니다...(참고로 친구가 돈 없어서 참치회 못 먹고 포장마차 혼술하고 와서 저희집에서 자면서 술주정이 아빠는 일년에 30억 버는대 돈이 없어서 참치 못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중소기업 사장 아들
소개팅하는데
상대 남자가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라면 어떰?
매출액 40억 정도인 구멍가게임~
플러스인가? 아님 사업하는 집이라 불안한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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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중요하지 ㅋㅋㅋ 뭔 배경부터 보고있어 ㅋㅋ
딸 소개팅 해봤는디 못 생겨서 안만났음
경제적 메리트로만 보자면 업종 업황 시장전망 시장점유율 영익률 지분률 형제 자매수 등 고려해야할게 무척 많지 근데 형한테까지 기회온거 보면 개털일 가능성 92.9%
40억이 구멍가게임? 순이익 보면 중소중에 20~30% 넘어가는데 많음 직원들은 적고 잘 확인해봐바 ㅋㅋ
종소40억매출사장도 아니고 아들인게 유일한업적이면 조오오온나싫음
업종과 이래저래 부동산 등등 봐야 알겠지만 꽤나 유지시켜온 회사면 괜찮지~ 게다가 상황만 괜찮으면 어차피 형이 회사 이어 받을건데
안정적이고 부가가치 높으면 40억짜리 구멍가게가 돈 제대로 못 버는, 상장된 매출 몇천억 찍는 한계기업들 보다 백배천배 나아..
영익 10~20 프로 찍으면 4억 8억이고 법카 법차 쓰고 배당 돌리고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서 임금 나누면 세금도 적고 지출 없이 고스란히 통장에 넣어둘 수 있으니 솔직히 어느 월급쟁이랑도 비교가 안됨;;
ㅈ소가 매출이 40억이면 생각보다 큰거임
뷰럽다형
얼마전 서카포 박사출신 스타트업 사장이랑 썸타면서 느낀간 기본 자본 2000만원으로 시작해 150억대로 일궈낸거 보면 다들 버는 만큼 이유가 있다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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