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 과기대 수준

by 세상만사어화둥둥 2025. 2. 20.
728x90
반응형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글입니다.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서울과기대 수준, 현실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과기대 많이 안좋아요?




남친이 원래 목표가 인하대 였는데 이번에 수능을 망쳐서 서울과기대에 간대요..근데 너무 힘들어하고 제가 수능전에 헤어지자고 해서 멘탈이 나가서 힘들었다는말에 죄책감도 들구요

저는 서울과기대를 처음 들어봐서 대충 알아봤는데 입결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인식이 많이 안좋나요?

저는 서울과기대,인하대 비슷한거같은데 남친은 재수하고싶다고 하다가 부모님이랑 사이도 안좋아지고ㅜㅜ설득하고 싶은데 인하대,서울과기대 별 차이없죠?



댓글
숭실대랑 선호도 비슷합니다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일반대가 아니고 산업대였어서(구 서울산업대) 부모님들이 안좋아하시는 경우 있어요

숭실대 대부분 나사공대에 몇안되는 가형학과 죄다 다군인데 빵꾸난 인하 기계 컴공 꼴지 누백은 왜 들먹여요. 숭실대 좋은학교지만 둘다 합격하고 누가 숭실갑니까...

입결보면 작년 2020때 과기대생들이 인하대생한테 땅땅 소리지르면서 코스모스 누백 가져왔다가 2021때는 인하대보다 대부분 낮으니까 이거 주작이네 하면서 코스모스 욕하던데요 ㅎ?? 차라리 이번 입결말고 2020입결이라고 하셨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지나가던 과기대생입니다. 저희 학교 분위기가 입결 같은거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혹시 디시 서울과기대갤이나 4년제 대학갤에서 21 입결표가 주작이라는 글을 보셨다면 타대생이거나 산업대 시절 연배들의 헛소리니 무시 부탁드립니다...

타대생은 아닌 거 같아보여요 가서 보시면 알 듯한데 같은 ip들이 1년째 저러고있죠.. 인하대한테 가서는 지잡대 어쩌구 저쩌구 하루종일 저러다보니까 수갤에서 인하대보다 과기대라며? 라는 글도 하루죙일 올라오고(과기생들 ip) 그걸 보고 온 오르비언들은 진짜예요? 하면서 인하대 버리고 과기대가고 참.. 그래서 과기대가 입결이 올라가면 무한 츠쿠요미로 반복.. 요즘은 중시곽이라고하면서 시립대한테 비비려고하던데요
더 나아가 몇몇 과기대생들은 타대학 에타 아이디까지 구하고있어요 찾아보시면 아실거예요


인하대보다 높을텐데?

또이또이인거 같은데요
서성한 그 이상이 목표면 재수하는게 맞는데 그냥 인하대 가고 싶어서 재수하는거는.....돈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기성 30대 이상은 옛날 산업대 인식이 남아있어 그런대
그 학교 산업대 전에는 경기공전이라는 전통 있는 유명한 학교 였어요
훌륭한 선배도 많이 배출하고요
인서울에 국립대학 이라 향후 발전성도 그 어떤 대학보다 많다고 보여짐니다
서성한 이상 아니면 굳이 재수 별 의미 없어요 사회 나와보면

인하대 아웃풋은 일단 넘사여서.. 과기대>인하대 편입생도 꽤 있습니다 편입판 보면


꼬리 입결은 과기대랑 비슷한데 사실 평균누백으로 비교하면 거의 겹치친않아요. 그래도 과기대도 좋은 대학이에요. 캠퍼스도 이쁘고

산업대 시절 인식이 회복되지 못한 것일 뿐이지 충분히 좋은 학교 입니다.
남자친구 분이 원하신다면 인하대로 가는 것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1수를 하신다면 더 높고 좋은 학교를 노리시기는게 좋을 듯 하고, 그게 아니시라면 과기대에서 전공역량을 키우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기대믄 부모님들한테 인식은 많이 안좋지 수험생들한테 인식은 이미 추월한걸로알고있어요 ㅠㅠ 애매하네요 ㅠㅠ 편입은 비추입니다




서울과기대는 어느정도임?




이전까지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었는데 내신 보고 쌤이 이런 곳도 있단다 하면서 추천해줌.

내가 내신 3.38인데 ㅈㄴ 높은 곳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별 말 안하던데 같이 추천한 곳이 숭실대, 국민대, 경북대였음.

어떤 대학임? 대학 위치만 봐서는 좀 그렇던데



댓글
인서울 국립대
말곤 딱히 장점이 없어요.. 어른들한텐 인식 별로구

국숭세단정도 라인이지않나

국 숭보단 확실히 낮음

?? 국숭보다 더 높은데요??

일단 현 고3 선호도는 확실히 국숭이 몇배는 높음.
국숭 쓰는애중에 곽 섞는애는 거의 없음

지방 일반고 학종 점수까지 섞엿는지 어쩐지는 전 잘모르긴 합니다만 서울 평~갓반고 다니는중인 현 고3 2점대 초중반으로써 말씀드리는거에요
저희학교는 2점 중반~후반까지는 안정으로 국숭 섞어쓰고 3점대부터 광명상가 곽 등등 섞어써요.
현 고3으로써 곽 인식+선호도는 그냥 별로임. 국숭이 훨 선호됨

숭 곽 이 두개가 라인에서 비전 좋은 학교임

일반고 3.38에 과기대 못가는데

상담했었는데 과기대 교과는 2초에서 컷이고 학종은 2중반에서 컷인걸로 앎
3.38은 과기대가 아니라 숭실 국민도 못가는데





서울과기대 여긴 뭐하는곳임?





설잡대 갤러리들 탐방중인데

훌리짓이 독보적이네

비비려 드는 대학이

인아 국숭세단 건동홍 중시경건 서강대 도쿄공대...

갤에서 저렇게 대놓고 몇급간씩 훌리짓하는것 조금 희귀해서

진짜 저런건가 햇갈리는 수준 ㅋㅋㅋㅋ

아니 스펙트럼은 왜 저리 넓어 ㅋㅋㅋ

만화는 과기대 미니갤에서 발견한 만화 ㅋㅋㅋ

 

 



서울과기대 졸업하고 느끼는점 몇가지





4년전장 받고 학교를 하향해서 간거라

처음 갔을때는 불만에 가득차서 아싸오브 아싸짓 하다가

결국 순응하고 학교 다니면서



돈걱정 안하고 다니긴 했어요

뭐 여튼 졸업까지 하면서

학교에 대해 느낀점을 써보면



1. 수업당 학생수가 적은편이에요

-교양강의도 대형강의가 극히 드물고, 대부분 많이 봤자 40명 내외에서 결정됩니다

-지금 생각나는 대형강의도 공통이수과목이랑 다른 하나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2. 극심한 상대평가

-다른 대학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졸업과목, 고급영어, 고급영어회화 과목을 제외하면

모두 상대평가예요, 인원 제한 없어요 폐강만 안된다면 3명이 들어도 상대평가예요



3. 학풍자체가 사기업 취직에 맞춰져 있어요

-학풍자체가 완전히 사기업 취직에 맞춰져 있어요 

-공기업이나, 공무원, 고시같은 분야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4. 조형대에 관한것

-학교 제적 명단이 가끔씩 학교 공지에 뜨는데, 대부분이 조형대 분들...

-조형대 건물을 2013년 즈음에 지은걸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시설이 좋아요

-창조관(현 대학원 건물)에 있던 작업실을 모두 다빈치관(신축)으로 옮겨왔어요

-다빈치관 내부에는 교양 관련 수업을 할수 있는 강의실과, 조형대 분들을 위한 작업실이 대부분이에요

-고층으로 올라가면 대부분 강의실이 10명 내외가 들을만한 실습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5. 의외로 조형대 복수, 부전공이 자유로움

-몇년 전에 아예 안받았다고 하긴하는데 실질적으로 공대나, 경영학과에서

공업디자인 복수전공 엄청 합니다 진짜로 ㅋㅋㅋ



6. 학교에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다 보니 창업관련해 투자를 많이 해요

-창업 관련 프로그램도 만들도 장학금도 주고 커리큘럼도 짜주고

창업관련 지원이 잘되어 있어요



7. 작은 도서관 규모

-2012년에 일반대학으로 전환을 하게되었어요

-기존 도서관은 산업대 규모에 맞게 지어진것

-다른 서울 권내 4년제 대학 도서관에 비하면 규모가 상당히 작은편..

-규모 키우려면 재학생들이 도서신청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루룩...



8. 고시나 cpa 합격자 수가 적은것에 대해

-일단 문과 수가 극도로 적어요

-서강대 경영이 300명 내외로 뽑는데

과기대 내부 경영은 두 과가 합쳐서 80명, 과당 40명씩 뽑아요

-게다가 사기업 취직 학풍하고 겹쳐서 아예 준비조차 안하는 케이스가 많아요

40명 중에 2명 준비할까 말까한 비율



9. 교양강의에 대해

-교양 강의는 예술, 역사, 정치, 어학, 기타 이렇게 구분할수 있어요

-다만 대부분 강의가 40명 내외로 구성된 소수 강의라는점



10. 학교 자체가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케이스가 있어요

-예를들어 학교 정문에서 보이는 다산관이라던가...

-경성제대 광산학과 건물로 쓰였던 대륙관이라던가...

-그런데 건물내부는 리모델링 다되어 있고 시스템 에어컨도 달려있는 기괴한 모양새



11. 영어로된 학과들

-현재 과기대 내에 영어로된 학과는

GTM, ITM, MSDE 이렇게 있어요(산공은 그냥 영어로 이름바꾼수준이라 뺌)

-GTM을 제외한 ITM, MSDE는 영국 노썸브리아 대학과 복수학위를 수여하고 있는데

그냥 영국에 한달 정도만 다녀오면 학위줍니다 ㅇㅇ

-GTM은 몽클레어 주립대학이랑 복수학위 준다고 하는데

개비싸서 집안 형편 좋은애들 아니면 안가는 케이스가 많아요



12. 조형대와 sva

-조형대는 뉴욕 3대 미대 중 하나라는 sva와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중인데

-매년 2명씩 보낸다고 하긴하네여



그냥 학교 다니면서 느낀점 써봤으여



교수님이 수업들으면서

너네나 다른학교 애들이나 별반차이 없는데

왜이렇게 꿈이 작냐

금감원 같은 곳도 준비하면 못뚫을게 아니다 라며

강론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학교 자체 학풍이 사기업이라

아예 준비 생각도 안하는게 문제 ㅋㅋㅋㅋ엌ㅋㅋㅋ






과기대 인식 어때요?



대학교 이름으로 된 역도 없고
서울 끝자락에 있던대
의치한약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지역도 과기대라고 이름 바꾼 곳
다 산업대가 전신이던대
과잠입고 다니시는 분 서울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 분 밀어주는 과도 아니던대.
꼭 비주류 공대가 과기대 강조하시긴 하더라구요.

과기대 수준 어때요?


댓글
인서울국립대가 ㅈ으로 보이나 ? 니 인생이나 챙겨 ㅂㅅ ㅅㄲㅇ

요즘 그나마 매스컴 타는 유명한 동문이 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성착취범 "부타" ...n-번방(설곽:산업대)


지잡대 취급에 취업률도 별로임 다른 학교 추천




과기대에 대한 내 생각.txt




객관적으로 봤을 때 서울대(물론 국립은 아니고 법인형태이지만) 다음의 인서울 국립대라 입결이나 위상이 지금보다 더 상승할 여지는 있어보임

다만 원래 산업대였고 아웃풋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마이너스로 작용해서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임

그 한계는 등록금 메리트가 있는 서울시립대가 위치한 중경외시 라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봄

즉 지금은 국숭급이지만 앞으로 차차 상승은 할 것 같은데
명문대 반열에 오르진 못하고 최대 중경외시 라인까지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음

반박 달게 받음ㅋㅋ





[일반] 서울과기대 수준이 어느정도 인가요




하위과 이긴 지만.. 이번에 논술로 붙고 찾아보는데
전투력 측정이 안되네..

국숭세단정도임?


댓글
생각해보세요. 과기대는 원래 높았던 학교가 아니에요. 완전 밑바닥 공고생들이 가던 산업대였고 불과 십몇년전까지니까 그리 먼 과거가 아니겠죠. 만약 과기대 가면 본인 학교 졸업한 선배들이 님보다 공부 훨씬 못하던 사람들입니다. 원래 선배들이 본인 학교 커리어를 닦아놓은게 있어야 하는데 지금 사회에 나가있는 과기대 졸업생들은 산업대시절이라 아웃풋이 비슷한 라인 타 대학들에 비해 바닥입니다. 사회 나가면 취업까진 본인 몫이라해도 그 이후 승진이나 사회적응, 성장 면에서 선후배나 동문 간 네트워크가 상상이상으로 중요해요. 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잘못 지원해서 피해보는 학생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긴 글을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홍익대로 편입학 준비중입니다!

서울과기대는 원래 공부잘하는학생이가던데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엣날 전후기 있을때 서울연고대 떨어진학생들이 갔던데 아닌가? 지금은 서울연고대 발로밑에다 내가 기업가라면 서울과기대 학생 쓴다 연세대 고려대 옛날 전문대학 이었다 그렇게따지면 성균관대는 옛날 원서만 내도 들어갔다 비교할것을 비교해라 수준떨어지게




현재수험생들이 보는 과기대 수준 (훌심제외)




여기 이상한 훌리는 지네학교 깍아먹기 바쁘고 간혹 중시곽 하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 수험생들 전반적 지원 그룹 알려드릴께요(과기대 기준)

(이과)

위생략
상향) 중앙대 시립대
겹침) 경희대 건국대 인하대 홍익대
적정) 과기대 아주대 동국대
겹침) 에리카 숭실대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세종대
하향) 명지대 인천대  
아래생략


(문과)

위생략
상향) 동국대 건국대
겹침)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적정) 과기대 단국대 아주대
겹침) 에리카 세종대 인하대
하향) 광운대 명지대 인천대 가톨릭대
아래생략


(결론)
과기대는 이과는 동국대 수준이고 문과는 단국대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공대 특성화 대학인 아주대와 비슷한 레벨임.
여기오는 과기대생들도 최근학번이라면 위에 있는 대학들을 지원했을 것이다.

중시곽은 정말 아니지만 한서삼곽 광명상곽도 아니다.




과기대 어떤 수준인지 알려줄게.




과기대 애들이 타대학 갤러리마다 나대길래 좀 알아봤다.

 

cpa 3년간 합격자 2명--서울에서 최하위.

 

삼성 총장추천제 할당인원 10명--서울에서 최하위, 서울하위권 여대랑 같은수. 공대가 좋은 학교일수록 많이 배정받는다는데도 이럼. 대기업에선 결코 과기대 좋게보지 않음.

 

최근 발표한 대학평가--A등급 받지못함. 서울권 대학 웬만하면 A받는데 과기대 못받음. 안그래도 의치한, 약대, 법대, 사범대 없는 대학이 정원 줄여야함.

 

로스쿨 합격생 없음--로스쿨이 없고 법대가 아예 없어서 로스쿨 합격생이 한명도 없음. 과기대 출신 변호사가 생기기 어려움.

 

이외에도 5년간 사법고시, 행정고시 합격생이 한명도 없음. 서울 하위권 대학에도 한두명씩 간간히 나오는데 전멸임.




 



[일반] 과기대 인식과 아웃풋 별로고 취업도 힘듭니다




+
곽 인식도 별로이고 취업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타 대학보다 적어서 취업하기 너무 어려움. 특히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에선 게다가 3학년 때 배우는 것도 너무 많고 깊이도 너무 깊어서 트랙이수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결국은 학점 망치고 취업이 매우 힘들어짐.
또한, 일단 입결도 산업대에서 곽르로 바뀌고 국숭급 정도까지는 올라왔지만(사실 국숭급 가지고는 미래에도 어떤 성과를 기대하긴 힘듦) 가장 큰 단점은 동문 파워가 없다는거.
역사 100년 드립치는데 그중 사실 공업중, 공업고, 공업전문대 시절이 70년임. 그나마 4년제가 된게 1982년인데 그것도 “경기공업개방대학”이었지.
개방대학이 뭐냐면 방송통신대 같은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됨. 설립법도 방송통신대학과 개방대학으로 같이 묶여있었고. 애초에 개방대학이라는 명칭이 영어의 Open University를 번역한거임. 나이, 직업, 위치 뭐 그런거 무관하게 누구나 교육받을수 있는 개방된 대학이라는 그런 의미.
서울산업대가 된건 1993년. 4년제가 된 역사자체도 매우 짧고 그나마도 직업학교 느낌이었기 때문에 유명 동문이라든가 요직에 진출한 동문이라든가 그럴만한 동문층이 사실상 없거나 매우 얇음.(지역사회나 중소기업 같은 곳은 모르겠지만)
2013년에 공개된 삼성그룹 총장추천제 할당 인원도 서울과기대는 고작 15명. 학생수 당 인원으로 따져도 삼육대, 가천대, 명지대, 상명대, 목포대, 창원대, 호남대, 강원대 같은 곳들보다도 낮음.
여기있는 너희들도 들어올땐 대부분 국숭급 점수로 들어왔을테고 그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왜 입학하자마자 뇌 리셋되고 건동홍을 넘었다느니, 인하 경희대도 넘고 중시곽이라느니 이러는지 모르겠음.

이 학교 는 인식이 안 좋아서 취업하는데 좀 어려운 면이 있고 커뮤니티가 형성이 안됨.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