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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재무관리 vs cfa - cpa, cfa 난이도 정리

by 세상만사어화둥둥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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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재무관리 vs cfa - cpa, cfa 난이도 정리 글입니다. cpa 재무관리 vs cfa - cpa, cfa 난이도 정리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cpa 재무관리 vs cfa - cpa, cfa 난이도 정리 글을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CPA vs CFA 난이도




보통 CPA가 따기 되게 어려잖아
근데 CFA 레벨 123 다 딷다고 가정했을때
어느게 더 어렵다는게 정론이야?
순수 어려운 정도만 봤을때


댓글
Cpa가 더 어려움
ㄴCFA 123 합친거보다??
ㄴ비교 불가임
ㄴCpa는 고유의 업무 영역이 보장되는 자격증이라 합격자 수도 조절하는데 cfa는 그런 개념의 자격증은 아님. 물론 cfa도 어려운 건 맞음..



KICPA 면 시중에 회계, 재무 자격증 그냥 다 껌임
ㄴ그 정도야?? CFA도 많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ㄴㅋㅋㅋ 형 솔직히 CFA가 껌은 아니잖아? 주변 KI 중에 CFA 들고 있는 사람 몇 명 있음? 아마 거의 없을 텐데

애초에 cpa는 전문직을 위해서 따는거고 cfa는 1단계 이후부터는 현직자만 딸 수 있지 않아?? cpa는 취준생일때 따는거고 cfa 2부터는 재직하면서 준비하는거니 비교 자체가 조금 어렵지 않나



시험 레벨 차원이 달라요
한국공인회계사 쥰나 어려움
고시급임
특히 세법 지ㄹ 맞음
Cfa는 1년6개월이면 땀.....
금융업계와도 대우 차원이 다름
Cfa는 있어도되고 없어도되눈 외국민간자격..
공인자격이 아님
공인회계사는 상법이랑 세법을 알기 때문에 지식넘사
ㄴ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누가 CFA를 1년 6개월 안에 합격하나요?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시험 커리큘럼상 불가능한데 ㅋㅋㅋㅋ
ㄴ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최소2년이상인데




회계사 재무관리 2차 vs Cfa




둘중에 뭐가 더 어려울까요?
배우는 내용은 비슷할까요?

댓글
회계사 2차 재무관리 시험에 파마프렌치 모형이랑 Mm이론에 대하여 증명하시오 나왔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없다..

내가 아직도 이런시험을 어떻게 합격했지라는 의문이 있다

kicpa, cfa3 소지잔데 cfa 그냥 수 백 편 인강보는게 짜증났을 뿐이지 난이도는 중하 정도로 레벨3까지 별로 안어렵잖아? 3차까지 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릴뿐.. 사실 주변동기들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따는데. 증권쪽은 맨날 술먹느라 인강볼시간이 없나 cfa 너무 과대평가 받는듯

ㅋㅋㅋㅋ 이걸 비교하는사람이 있구나

시험의 취지가 다른데
CPA잼관 시험은 떨어뜨리는 시험임. 그 시험범위 안에서 나올 수 있는 제일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어야하고
CFA는 공부한사람 붙이는 시험임. 커리큘럼 양은 CPA의 한 과목인 잼관보다 더 넓긴 한데, 문제가 cpa마냥 어렵게 나오지않음
나는 공부하면서 CFA를 맘먹고 잼관처럼 시험내면 렙 2 3는 합격률 5퍼로 만들수도 있겠다 싶긴 했는데, 애초에 시험 취지가 그런게 아니야

비교할걸 하세요 ㅋㅋ 회계사 2차 시험이 ㅈ으로 보야요?
ㄴ회계사 부심 ㅎㄷㄷ
ㄴ부심이라니 ㅋㅋㅋㅋ 사시 패스한 사람한테 법무사 시험 비교하는격인데 ㅋㅋ
ㄴ멀그렇게 급발진해 친구 그냥 그런갑다 해


얼마전 6월에 본 재무관리 2차 시험지 한번 풀어보고 와봐^^


CFA들의 발악 ㅎ
CPA랑 비비냐...






캐나다나 미국에서 투자 은행가로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CFA와 CPA 중 어떤 자격증이 더 가치가 있을까요?




CPA는 회계 자격증이고 CFA는 투자와 관련된 직무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CPA로 일부 금융 관련 직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예: 기업 금융) 투자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CFA 자격증 소지자들은 투자 관리, 펀드 관리, 투자 분석, 기업 금융, 심지어 거래 분야에 진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CPA는 지역적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주/도로 가서 해당 관할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회계 문제에 대해 조언할 수 없습니다. 많은 서류 작업과 새로운 관할권에서 자격을 유효하게 하는 추가 업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CFA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되며 많은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개별 관할권에 따라 추가 자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CFA 자격증은 CPA 자격증보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투자 은행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더 powerful해 보일까요? CFA lev3 (not chartered) vs KICPA



그냥 궁금해서 올리는건데요. CFA lev3 는 직장경력 4년못채우고, 3차만 붙은(즉, charter가 아닌)

 

둘 중 어느게 금융권 취직에 더 임팩트가 있을까요?

 

둘다 공평하게 학사졸이라고 친후 따져보면요 ^^

 

(물론 CPA 공부시간이 훨 많음..)



댓글
lv1이랑 lv2만해도.. 천지차이에요.. lv3는 이제 해야해서 아직 모르지만.. cpa도 모르지만.. lv2 따다 죽을뻔했음.. ㅋ 근데 행원이시면 둘다 필요없지 않는지.. 있음 좋겠지만.. ㅋ

아직까지 CPA가 우세합니다 일단 CPA 수험기간이 보통 전념자가 3년안에 붙어도 빨리 붙는다는 소리듣습니다. 공부량이 엄청난 고시급이구요. 물론 최근 합격자수를 급격하게 늘려서 그 희소가치가 예전보다 많이 사라졌지만

CPA랑 CFA랑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연관된 일의 성격이 다릅니다. CPA는 기업의 회계가 제대로 되었나를 감사하는 것의 성격이 강한 한편 CFA를 활용한 직업은 도출된 회계, 재무 구조를 통해 능동적인 재무 관련 활동을 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니깐요.
ㄴ한국에서는 lv3 합격만 해도 리서치나 운용파트로 스카웃됩니다. 얼마전 미래에셋 수시채용에서도 차터아니어도 인정된다고 공지했음
ㄴ레벨3가 무슨 스카웃,,,아주10년전얘기를,,이번 하나은행전문스텝에 레벨3붙은사람있었는데,,회계사,세무사보다 우대안해주더이다,,회계사,세무사는 윗분처럼취득그 자체로 효력발휘할수있고,,cfa는 관련업종 경력쌓은후 차우 업무상 시너지효과를발휘하는거지 취득했다고 한국에서 개업을하거나 가지는것자체로 투입대비산출은 떨어짐,,단 금융권 경력자들에게는 cfa 업무상 큰힘을발휘하는 케이스..미국자격증이 일단 한때 희소성으로 인정받더라도 국내법과 국제법다르기때문에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뭘할수없기때문에 밸류는 타고급자격사비해 떨어지고,일단 한국시험자체는 떨어뜨리기위한 시험이라 잘생각하셔야합니다


둘다 매우 훌륭한 자격증입니다. 단, 저는 아직까지는 CFA charter holder 의 희소성이 남아있으므로, CFA lv3 에 좀 더 매력을 느끼게 되네요..어느정도의 커리어가 뒷받침 되어준다는 가정 하에는 골라서 스카웃 될 수 있는 CFA..

저는 학생이라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시험이 시장원리마냥 투입한 공부량에 거의 비례해서 가치를 인정받으니...공부량이 훠어얼씬~ 많은 CPA의 압승으로 생각됩니다~ (챠터없는 CFALv.3랑 학부 갓 졸업한 CPA 둘을 비교했을 때 말이죠... )


CFA lv3 는 취득했다고 해서 그 자체로 거의 별다른 메리트가 되어주지 않습니다(심지어는 취업시장에서도요). 단, 재무관련 업종에서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은 사람이 CFA lv3 까지 가지고 있다면 CPA보다도 훌륭한 시그널이 되어주겠지요. 반면 CPA는 취득 그 자체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다룰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겁니다. 취득 난이도나 유용성에서 사실 두 자격증이 비교가 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일단 제가 본 시험은 CFA Lv.1이었으므로.. 저도 정확히 아는건 아니겠죠 ^^ 혹시 정확한 정보나 조언해주실 거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학부생 신분에 부담스로운 비용을 부담하고 CFA Lv.1을 치른만큼 CFA에 대한 애정이 많거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Lv.3난이도가 어느 정돈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비교적 공부 못하는 저희학교(매년 CPA10명 정도만 배출)를 졸업하고 취업 재수를 하는 선배님이 풀타임인턴+구직활동 하시면서 Lv.2붙는걸 보고... CFA 는 정말인지 시험 난이도로 쇼부치는 자격증이 아닌 '경력'과 함께 쇼부치는 자격증(자격증도 아니죠)임을 알았습니다. CPA 1년 반만에 붙는게 최근 분위기라고 쳐도...(최상위급 수재들 사이에서는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어떻게 풀타임으로 공부하는 CPA 1년 반하고 일하면서 공부하는 CFA3년을 비교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CFA level 1까지는 만만하게 봐도 되지만.. 3까지 따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미국에서처럼은 인정못받는 자격증이지만, ,,, 재무관련 분야에서는 정말 괜찮은 자격증.. 그리고 CPA처럼 면허증이 아니라 단순 자격증이라 실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는 말 맞구요.. 그치만 CFA 레벨 3까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능력이나 스펙이나 충분히 그 가치를 활용할 인재가 많다는 것또한 주목할 만하죠. 투입 비용이 꽤나 높은 시험을 사람들이 바보 같이 자기 여가 시간 다 날려버리고 따진 않을테네깐요




CFA나 FRM이 그냥 한번 해볼까 해서 되는 시험이 아니지 않나요?





가끔 보면 기업 재무 분야로 취직하기 위해서 CFA나 FRM을 준비한다는 사람이 많던데
이 시험들이 그냥 무슨 흔한 자격증처럼 몇개월 준비해서 패스하는 시험이 아니지 않나요?
CFA 만 해도 3단계까지 있고 3단계는 관련 경력이 없으면 응시도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각 단계별 합격률도 40%정도라 최종 합격률은 10%도 안되구요. 매년 10만명 가까운 응시자가
나오지만 정작 우리나라에 CFA는 만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고작 
10만명 정도만 가지고 있다는... 제 주변만 봐도 CPA는 무지하게 많지만 CFA는 별로 없죠.
물론 1차 통과한 사람은 많아요. 그런데 그거 통과했다고 자격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딱히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제 생각에는 단지 취직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시험에 꼭 도전을 해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AICPA가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에서 필요한 재무적 지식이라면 CPA 정도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죠.


댓글
frm은 별 무리없죠 cfa는 2차이후로 어렵지만

일단 취업용으로 cfa 1차나 frm 하는게 나쁘진 않아요.. AICPA는 기본적으로 돈을 800은 잡아야 됩니다. 대기업 재무 가려고 이걸 따는건 그렇다고 효율이 높지도 않아요.. 그리고 한국 cpa 는 회계사 되려고 따는 거고 이걸로 대기업 갈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죠.. 그리고 cpa 에서 다루는 재무관리는 되게 어려운 재무관리인데... 재무 다루는 시험 중에 가장 어렵다고 볼수 있는 정도로요 고시급은 절대아니지만 frm 이나 cfa 1차 역시 시간을 꽤나 많이 잡아먹죠.. 실제 공부해보면 쉬운것도 아니고

주변에 cfa가 없는 이유는 그거 경력 오래 쌓여야하잖아요... 3단계까지간분들 나이좀 보셔요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한국 cpa 시험의 하이라이트가 재무랑 세법이죠... 그다음 원가관리회계등등... 한국 회계사 1차에서 재무관리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믄 주관식인 2차는 완전 헬이죠 ㅠ 그리고 학부에서도 cfa 3차 까지 응시는 가능해요 그리고 그렇게 붙어도 스펙으로 쓸수 있구요 물론 frm도 마찬가지 입니다. 관련경력 4년 이거는 그냥 자기 일한거 증명만 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경력때문에 자격증이 리젝 되는일은 없구요

반드시 재무로 4년 할필요 없습니다. Cfa 에서 인정되는 경력이 워낙 다양하니까요
frm 은 코리안리나 보험사 은행 리스크 관련 부서에서는 꽤 인정해주는 자격증입니다. 학벌 좀 되는 사람이 이거 따면 금상첨화죠.. 전문 자격능으로 인정되기도 해서 공기업 가산점도 있구요


CFA LV.1은 해볼만 합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들지도 않아요. 인강이 잘되어 있고 요약집도 있구요. 그렇다고 영어가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보통 회사에서도 LV.2 정도 취득하면 인정해주는 곳도 많아요. LV.2도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12월 에 시험 보고 그다음해 6월에 취득도 가능하니깐요.
학부에서 LV.3 응시하는건 군경력으로 편법써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CPA와 CFA 시험의 난이도?




@@ CPA가 따기 쉬울까요.....아님 CFA가 따기 쉬울까요

얼마전에 친척형이 회계사시험에 합격했는데
CPA와 CFA가 서로 연계성이 있는지 갑자기 알고 싶어졌습니다.
두 시험의 수험기간과 시험난이도의 비교가 가능한건지 알구싶네요 ^^:


CPA가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두 시험을 단순비교만 하자면 CFA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CFA는 1,2,3차까지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오는데

이 3차는 시험만 봐서 되는게 아니고 해당 분야(Finance)에서

경력이 5-7년정도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에 비해 CPA는 이런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자격증을 가진 사람의 숫자만 비교해도 CFA가 훨씬 희소가치가 있지요.



아시겠지만 CPA는 회계사 자격증이고 CFA는 재무분야의 자격증입니다.

다루는 분야가 약간은 겹칠 수 있겠지만 두 시험 모두 응시하고자 한다면 각각 따로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다른의견] shaggyman (2003-08-31 08:51)
CFA가 더 어렵다구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씀. 비교할걸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CFA는 단지 시간이 오래걸릴뿐(최소 3년)입니다. 왜냐하면 1년에 1차응시밖에 못하니 최소 3년이 걸리죠.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시간내서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수있는 시험입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이 회사다니면서 짬짬이 공부해서 되는 시험인가요? 신림동에서 머리싸매고 해도 10년해도 안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희소성 얘기하시는데, 과거 IMF전에 CFA란거 시험을 알지도 못할때 응시자가 없어서 숫자가 적은것 뿐입니다. 자세한 통계는 없지만, 이젠 해마다 수백명씩의 최종합격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취업이 보장된다구요? 그것도 아닙니다.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 등 특정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일 뿐입니다. 그리고 합격까지 최소한 1000만원은 소요됩니다. 응시료만해도 첫해에 100만원이 넘고 해마다 40만원은 되죠.

끝으로 합격후에도 CFA는 돈먹는 자격증입니다. 해마다 회비를 250불씩 내야 자격증이 유지된다더군요. ^^


[기타] strong2k (2003-09-09 17:53)
저 두번째 답변에서...세무사는 CTA입니다...


[내용추가] riverodw (2003-09-11 20:20)
CFA가 더 어렵다는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지요.
CFA는 단순자격증이고. CPA는 진입장벽형 자격증임.
CPA합격하기위해서는 3년간 총 5천~7천시간을 공부에만
투자해도 떨어지는 이가 있으나..
CFA합격은 3년간 총 1천시간만해도 붙습니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CPA는 미국CPA가 아니고 한국CPA죠.




cfa level3 vs cpa

 



난이도 뭐가 더 어렵나요


댓글
전자는 직장다니면서 짬나는시간에 조금씩 공부해서 따는거고
후자는 전업으로 하루종일 공부해야 합격가능함
후자가 훨~~씬 어렵지

닥후임
ㄴㅇㅈ cfa level 3도 매우 어렵지만 cpa보다는 쉬움.
ㄴkicpa고 cfa는 2차까지 통과한 입장에서 어차피 둘다 3-4년은 해야 한다. 수험기간을 놓고 보면 뭐가 더 쉽다고 할 수가 없음. AICPA가 확실하게 쉬운 이유는 수험기간이 1년 남짓으로 짧기 때문. 주변에 cfa는 직장이랑 병행하느라 level 2부터 떨어지거나 3에서 장수하는 애들 많음. cfa는 10년하는 애들도 있다. cfa는 좀 넉넉한 미니멈 커트만 맞추면 되니 그런 점에서 통과 자체는 좀 더 쉬울 수는 있음. 근데 그 넉넉한 커트 60-70% 언저리 겨우 맞춰서 통과하거나 심지어 통과 못하는 cpa 있는 걸 보면 cpa보다 쉽다고 할 수 없음.


cfa 해보지도 않고 깝치는 애들 많은데 level 1 level 2 level 3 다 따야돼서 보유자 ㅈㄴ 적은 게팩트. level 3까지 다 따는 난이도는 cpa 이상. 공부시간도 둘다 3년 이상으로 비슷 ㅅㄱ
ㄴcpa 합격자 평균 수험기간이 4년이고, level 3까지 따야 cfa가 cpa에 비벼볼 수 있는 거지.
기본적인 합격 난이도는 cpa > cfa level 3임.
ㄴlevel 1, 2는 말할 것도 없고, cpa들이 cfa 진입하면 영어만 문제 없다는 전제 하에 어렵지 않게 level 3까지 땀.
ㄴㅈㄹ ㄴㄴ cfa라는 게 level 3까지 따고 4년 경력 있어야되는 것인데 '뭔 level 3까지 따야'라는 개소리를 함 ㅄ cpa들도 cfa 다시 따려면 3년 걸림 ㅅㄱ 역으로 cfa도 cpa 3년이면 땀

보통 level 1만 보거나 어디서 주워듣고 깝치는 애들이 태반

cpa는 회계분야를 존나게 깊게 파는거고, cfa는 금융분야 전반을 조오온나게 넓게 훑고 얉게 파는거임. 아 투자론, 채권 그런쪽은 얘말고 더 파는 자격증이 없어서 그분야는 얘가 제일 깊음
둘다 애미없이 어렵고 힘든 자격증인데, 난 cfa lv3까지 따는게 더 힘들다고 본다. Cpa는 cfa처럼 5년마다 싹다 시험범위 갈아엎고 지랄하진 않잖아 특히 cfa는 레벨 3때 영어로 에세이 써야해서 그거때문에 6년 7년짜리 장수생 직장인들 꽤 많음. 근데 굳이 둘중 하나 꼭 따야한다면 무조건 cpa따라 cfa는 좋긴한데, 시험비용부터 인강비까지 다 해서 천만정도 드는 자격증인데, 너무 개창렬임. 그렇다고 cpa처럼 취업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효용성이 확실하지도 않음 금융분야에서만큼은 확실히 좋은 자격증 맞고, 따면 얘 금융은 확실히 아는구나를 알 수 있지만, 이거있다고 특별히 돈 엄청 더 잘굴리고 그런건 아니라서 효용성은 cfa차터들은 선호하는데 좀 많이 애매해 그래서 cpa가 난이도는 낮아도 범용성과 효용성은 훨씬 좋다고 봄
ㄴcfa level 3가 어려운 건 맞는데 cpa보다 어렵지는 않지.
ㄴ보통 level 1만 보고 깝치는 애들이 많음. 그리고 cfa level 2 어려워하는 애들이 더 많음. level 3 어렵다는 것 영어 못하는 놈들 뿐. 이상 평균수험기간 CFA level 3 (앞서 level 1, 2 반드시 응시해야함) > KICPA 2차 > AICPA 
해외에서 일할 가능성 제로인 국내대생 및 비명문대생들 입장에서는 kicpa가 취업 자체에는 제일 유리한 건 사실. 미국도 cpa 따서 빅4 auditing 주로 가는 대학은 삼류대학. 단 연봉이 낮고 수요가 많아서 취업 자체는 잘됨. 일례로 와튼스쿨 출신 빅4 근무 회계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중국 등 대부분 나라가 마찬가지. cfa는 해외에서도 일할 가능성이 열려있거나 씹명문대생들이 equity research나 traditional buy side AM 가기 위해 준비하기에 좋은 자격증. 
참고로 한국 금융시장은 좆만하고 애들 학생 때 인턴십도 좆망이라 한국은 일류대학 상경 애들이 회계사 하는 거 팩트. 물론 예전에는 서울대 경영 애들은 회계사를 좀처럼 안했는데 요새는 걔네도 cpa 많이 함. 의대만이 희망이라고 나대는 이유가 다 있다


회사디니면서 따는 cfa 3차는 cpa동급은 된다,,,, 

cpa잼관강사분이 말씀하기를 하등 쓸모없는 cpa잼관보다 쉬운자격증
고로 비교불가 씹압살

전자는 실무자만 가능 실무자인데 회사에서 권유를 하는 거면 이미 탑급이라서 이런 질문 자체를 안 했을 것이고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지인이 이거 준비하는데 



잘 몰랐는데 되게 어려운 시험으로 보면 되나요



모 은행 본사 핵심부서에서 일하는데



지금까진 잘 몰랐는데 엄청 똑똑한 분으로 보이네요 ㅎㅎ



회계사 다음 티어라는 얘기도 있던데 



문과에서 대략 어느정도 위치로 봐야하는지 전혀 몰라서 궁금하네요



이른바 문과 8대 전문직 시험에 근접하는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금융 자격증 중 최고난이도라 보시면 됩니다

회계사>>>>>안드로메다>>>>>cfa입니다.
ㄴ성격이 좀 다릅니다.. 회계사는 집중해서 빨리 공부해 끝내는 시험인 반면 cfa는 정해진범위를 지속적으로 몇년간 공부하는 성실함이 필요해서.. 또한 경력도 있어야 되고.. 해서 저는 cpa지만 cfa가 처지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lv3 에세이는 영어좀해야되고 나머지는 쉽다들었어요
ㄴ레벨별로 합격률이 20%라고 하던데 체감으로는 쉽나요

금융권 본사 핵심부서에서 일할정도면 금융 자격증은 거의 다 가지고 있을텐데 거기서 준비할정도라고 하면 뭐 넘사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제 군대후임이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cfa를 땄는데 자격증 응시료가 제법 비쌌던 걸로 기억납니다. 백만원단위였던 듯.. 2차인가 3차인까지 시험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카투사였기에 일반 군대만큼 빡시진 않았다고 해도 군대다니면서 딸 수 있는 걸 봐서 문과 8대 전문직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지 않나 싶네요.
ㄴ금융권 취업 비중있게 준비하는 취준생들도 요새 1 2 차 까지 따고 입사하는 추세입니다 ㅎ사실 운용이나 분석쪽 파트 실무경력이랑 시너지 없이는 굳이 딸 필요없난 자격증이기도 하구여
ㄴ아마 레벨1이나 2일겁니다. 2부터인가 3부터는 업계 경력을 요구하거든요..... 레벨1은 따신분들은 은근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ㄴ리플주신 것 보니 좀 더 기억이 나네요. 레벨 3까지 합격했던 걸로 기억하고요. 우선 시험합격하고 그 후에 경력을 쌓아도 된다고 했던 것 같네요. 후임이 대학 졸업하고 입대하긴 했는데 회사 경력이 있을 나이는 아니었습니다.

1, 2는 아무 의미 없어요. 난이도도 회계사랑 비교해서 뭣도 없구요. 1, 2는 cfa도 아니구요. 그냥 1차, 2차 시험 통과한 예비cfa라고 보심 되요. 그런데 3따면 굳이 우리나라 있을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대우도 상대적으로 잘 안해주고 우리나라는 금융자격증 중에 kicpa가 그냥 갑입니다.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데 어렵다고 합니다. 책이 매우 많네요 명함에도 CFA 마크 박아주네요
ㄴ대략 합격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와이프분도 상위대학 출신이신가요?
본문의 지인이 썸녀인데 대학도 모르고 정보가 별로 없어서 궁금하네요
ㄴ메이져 은행 직원입니다. 11시까지 일하고 집에와서 열공하는 수험생활을 해서 겨우 따더군요. 시험장에 가보니 대학생 같이 어린 사람들 부류와 나이좀 지긋한 금융권 부류가 있었고요, 와이프 은행에서는 이 시험용 주말 합숙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학생도 따지만, 현직에서 따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그럼 시험인것 같습니다.



회계사랑 비교할 레벨의 시험은 아니구요.
대학교 다니면서도 많이들 땁니다.
저도 금융권 종사자인데,
관련부서 아니더라도 수당이나
향후 커리어 위해서
따는 분들도 많구요.





현직인데요. 회사에서 알아주느냐 여부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승진할때 가점 1도 없어서 굳이 딸 이유가--;;
다른 자격증과 가장큰 차이는 명예자격증에 가깝다는거에요.
변호사나 회계사는 자격시험이라 따면 특권(업계진입)이 주어지는데
CFA는 그냥 머리 좋구나. 아는거 많고 영어도 꽤 잘하겠네. 정도가 끝이에요
이미 본사부서서 근무하면 주변평판이 훨 중요할거 같네요.
수당 주는 곳도 있고(저희는 변호사 회계사만 줘서 해당없음),
인사발령낼때 좀더 우대해주기도 하겠지만 그닥 체감은 안되는듯하네요.
쉽게 딴다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1,2차에요.생각보다 아웃풋이 별로라는 거지
3차까지 붙으려면 진짜 노력많이해야해요. 더구나 회사일과 병행하면서 해야하니..힘든 시험입니다.




회계사랑 비교될 시험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시켜서 레벨1은 억지로 땄는데 겹치는 과목들은 회계사 시험 개념설명용 교과서 예시 난이도 > cfa lv.1 시험문제 난이도 에요




전문직 시험이야 합격자 T/O가 엄격히 정해지니 합격 난이도로는 전문직 시험이 훨씬 높겠습니다만, 공부량으로 보면 CFA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경제와 금융에 대해 방대한 분야를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공부량과 시험은 레벨3 통과하고 차터 기준입니다(레벨1은 그냥 아무나 따는..). 의미 없는 시험이라는 말들도 있지만, 적어도 자본시장 쪽에서는 많이들 알아 줍니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은 많이들 취득하고, 내용도 실무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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