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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여자친구 - 여자 공인중개사 직업 어떨까?

by 세상만사어화둥둥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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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여자친구 - 여자 공인중개사 직업 어떨까? 글입니다. 공인중개사 여자친구 - 여자 공인중개사 직업 어떨까?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여자친구 - 여자 공인중개사 직업 어떨까? 글을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20-30 여자한정 좋은직업임




일단 전문 서비스직이라

여자 목소리 인거로 반 먹고 들어가고

알게모르게 전화통화시
매물확보 집주인 친절성등

ㄹㅇ 여자버프가 많음


여자는

대체적으로 노동강도 보수 워라벨 ㅆㅅㅌㅊ 직업임
남자의 경우 사실 너무 놀먹이라
한량직업으로 보일수 있음

그리고 보조원으로 일하는거 이제끝물임
여자는 무조건 따는게 좋을거



댓글
여자는 개공들이 일도 존나 친절하게 알려줌 시발놈들이 ㅋㅋㅋ 남자 소공은 신경도 안쓰면서 ㅋㅋ 심지어 이쁘장하게 생겼다? 서로 스카웃 해가려한다 ㅋㅋ


ㅋㅋ 바보네~평생 여자처럼 소공이나 할래? 여자는 주체성과 자립심 모험심 도전정신이 없고 항상 의존적이고 남탓을 잘 하는 불완전한 하등인이라 절대 개공을 못한다 해도 남자처럼 성공을 못해~


외모랑 성격으로 버프받는건 해봐야 원투룸 월세계약 할때나 가능하지


상가 토지 하는데 오히려 어려보여서 감점요인이 많다




[일반] 공인중개사는 여자가 유리하네




여자 혼자사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문열고 들어가서
손님한테 보여 줘야 하는데
여자들이 남자한테 비번 알려주겠냐 
부자 상대는 젊은 여자가 유리하고
동네 주민 상대는 아줌마가 유리하네






이번에 소개받았는데




30살 정도 된거같은데 직업이 공인중개사라고 하는데 어떤거같아? 주변에 공인중개사가 없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


댓글
난 별로...... ㅠㅠ
ㄴ왜 별로야???
ㄴ중개사들 양아치 너무 많아,,, 집주인 세입자 배려하기보단 일단 거래 성사시키고보자 이게 너무 강하고 별에별 양아치들도 자주 볼거고 여튼 별로임
ㄴ일반화심한 직종중 하나지 그래도 만나보는건 나쁘지않을듯


그 간호사 - 간호조무사 처럼 공인중개사도 진짜 자격증있는 공인중개사 인지 아님 그냥 부동산에서 일하는 사람인지 잘 확인해볼것
ㄴ자격증있는 공인중개사래


얼마 전에 공인중개사 소개팅했었는데
역량에 따라서 수입이 천차만별인거같더랏
주말에도 계속 업무 보시더라구
ㄴ맞아맞아 토요일에도 출근한다 하더라구
ㄴ응응 그래서 나두 업무 다 보신 다음에 만나서 저녁 먹었었어!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 그런가 화술도 좋고 성격도 좋긴 하더라


어느지역 공인중개사인데? 공인중개사도 수입이 천만별이라.... 자격증은 따기 어렵지않아서 자격증메리트는 딱히 없을듯


직업만 봐선 별로... 자격증 있어도 그닥





공인중개사 어때?




연애상대로 어떤거같아?


댓글
좋지
ㄴ왜..?
ㄴ직종을 보고 많나는 건 아닌데 만나는 사람이 부동산 중개사면 부동산 관련해서 많이 지식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좋을 것 같아
워낙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니까


직업이 중요하겠습니까.. 사람이좋다면야 ㅎ.ㅡ


친구 최근에 공인중개사랑 결혼함.
틈만 나면 백화점가고 여행다니고..부러움 ㅠㅋ


중개사 나름이지. 자영업이라 천차만별





공인중개사 30대 초반 여성이 하기에 어떤가요?




지금 나이가 28살이구요, 다음달 퇴사하고 공부해볼려고 합니다 !!

2년정도 목표로 잡고 있고 만약 일을 하게 된다면 30살정도 될텐데

그때부터 하기 안늦은걸까요? 

그리고 여자가 하기에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댓글
공부할때 주위 보시면 막상 20대 후반은 잘 없는거 같아도요

실무에 나오면 30대 소장님들 제법 계세요

30초에 시작하면 늦은건 아니에요 오히려 약간 빠른편이구요.

주수입원 남편분이 계시면 만족도가 더 높은거 같구요.

향후 결혼 안하셔도 하셔도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일반 직장인 보다는 돈 벌수 있는 루트를 더 많이 알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29회 초시 동차 합격생입니다.

현재 안양에서 부동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도 30대 초반입니다.

30대에 일하시면 늦은 건 아닙니다. 

장점이 많습니다. 시간 활용 자유롭고,

경력단절 이런거 없고, 3년 정도 잘만

배우시면 나중에 돈걱정 없이 직장

다니는 친구들 보다 돈 많이 만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단점은 직장인처럼 일정한 수입이 없다는 점입니다.

열공하세요^^






 



여자친구가 공인중개사인데




사실 전망이 어떤가요?

여자친구 어머님께서도 공인중개사고

현재는 어머님 밑에서 같이 일하고 있다는데

나름 전수받아서 연차쌓이면 이득일까요?

직장인만 만나봐서 이쪽직종을 모르겠네요



댓글
부모님 자리 물려받으면 개꿀이네요


잘만하면 괜찮습니다, 영업력도 필요하고요,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요새 또 부동산 열풍이라,


진짜 케바케임... 저 아는 분은
시누 - 올케 둘다 부동산 하는데
시누는 성공해서 집이 6개고
올케는 부동산 망해서 다른일함


어머니꺼 물려받으면 개꿀 맞습니다


걍 서비스직이라 케바케 심함


걍 자영업이에요 잘하면 돈많이 벌고 못하면 망하는거고


자기능력이중요한듯


사업 물려받으면 전문직 저리가라 맞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주변에서 한달에 전세거래 4건만 쳐도 공무원 수준의 수입 됩니다.
어머님이 오랫동안 해오셨다면, 그 인맥 그대로 물려받아서 하면 안정적이겠네요.


솔직히 어머니가 아직도 20년은 일할수있을텐데 그 영업망이면 뭐
직접 투자까지 성공하면 베스트고요


솔까 안좋으면 자식한테 하라는 소리 못합니다
나쁘지않고 부모님한테 노하우 전수받을수도 있어서 좋을듯


전세매물만 그대로 승계해도 어지간한 직장인 보다 훨 낫습니다.



 



20-30 여자일수록 공인중개사 따야됨





나 아는 사람은 감정평가사 따고도 월급쟁이 봉급밖에 못 받는다고 공인중개사를 주업으로함

부동산은 특별한일 이상 우상향이고

공인중개사는 가격에 곱해받기 때문에 자동 인플레이션 반영임

개지리눈거

10년뒤에 반포자이 매매수수료 건당1억

공인중개사가 10년안에 의사 처바름

여자 최고의 꿀직업




 



[일반] 이 직업은 여자가 유리한게 맞는듯





평범하게만 생겨도 됨

고객한테 사근사근 대하며 정보 다 캐냄
진짜 별 쓸데없는 이야기도 다 끌어내면서 얘기하길래
할짓도 없나 개시끄럽네 했는데
앉은자리에서 고객 의뢰 두개에
고객의 친구 물건까지 따내더라


댓글
여자가 유리한게 아니고 니 마인드가 병신같은거임.
별 쓸데없는 이야기 <---- 이거에서부터 시작하는거임
ㄴ공구 하는 얘기를 삼십분째 하고있는데 쓸데없는게 아님?
ㄴ어떤 얘기를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손님이나 임대인과 오래도록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임
ㄴ쉽지 않네. 이번달에 들어온 여자 소공 떨린다 어쩐다 하면서 손님만 오면 맞장구 잘쳐주고 얘기도 잘함. 물건도 잘 받고 의뢰도 잘 받음. 대화 이끌어내는거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무실 보러 온 아저씨랑 와이프 공동구매 하는 얘기로 수다는 못 떨겠다;;


ㅋㅋ 그 뭐냐 솔로지옥인가 나온 개 존잘 남자 공인중개사더만 얼굴이랑 키 보니까 아지매들 다 저짝 가서 사고 팔것더만ㅋㅋ 와중에 끼 있고 말 잘해봐라 겜 끝ㅇㅇ 영업직이 다 그렇지 일단 호감형이 먹고 들어감 사근사근하고 말 잘 붙이고 분위기 잘 읽고 상대가 관심 있어보이는 얘기로 주의 끄는 거 자체부터 잘 해야함 원체부터가말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원룸 중소형apt ㅡ 여자
대형apt 주택 상가 빌딩 공장 토지 분양권 등등 ㅡ 남자




 



[일반] 여자 공중사는 인식이 어떰??





연애나 결혼 상대로 대중적인 인식 어떰?



댓글
연애는 이쁘고 가슴만 크면 되지.
결혼은 별로지 요즘같이 기본 임금이 오른 시대에서 불안정한 중개인이 직업적으로 메리트는 없다고 본다.


솔직히 남자는 안정된 수입있어야 하지만, 여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안정되게 할수도 있는거고 자격증 있고 평생 늙어서 까지 할 수 있어서 난 좋다고 봄. 폰팔이라는것들은 자격증 없는것들임 본인이 공부해서 따보면 저딴말 안나올껄? 난 추천 단 본인 적성에 맞고 욕심도 있고 열심히도 해야함 워낙 치열한 세계라 만만한 직업이 아님



 


[일반] 50대 직장여성 공인중개사 합격하기





1.공인중개사를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51살 직장 여성으로 다른 직업을 갖는다면
경험이 쌓일수록 인정받고 노력한만큼 보상이 주어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성장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해**를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맨처음 남편이 에** 평생회원을 등록해 그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 병행하며 하기엔 분량이 너무 많다 싶어 요약본으로 반복하는 인강도 들어봤으나 한계가 있더라구요. 근데 점수가 좀 나온다하는 교수님은 어김없이 해**에 몸담고 계셨어요. 그래서 해** 교수님들 믿고 따라가면 합격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해**를 선택했고, 강의를 들을수록 생각은 확신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3.과목별로 공부하는 방법은 솔직히 없습니다.

커리큘럼따라 교수님 하라는거 하면서 꾸준히 따라가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인이지만 수업 밀리지 않고, 잊어버리더라도 외우라고 할때 외우고, 모의고사 빠지지 않고 치고,
그렇게 꾸준히 하다가 마지막 2달은 모든일 차치하고 몰입 했습니다. 2달 동안 문제 반복해서 보면서 실력이 쑥~~ 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인들 힘드시겠지만 새벽 시간 이용해서 공부하는거 1년 꾸준히 하시면 합격한다고 확신 합니다.

4.제가 추천하는 교수님은 어준선,  홍덕기,  강승규, 송용희 교수님 입니다.

다른 분들도 다 훌륭하시지만 강의 듣는 내내 합격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던 교수님들 이십니다.
특히, 어준선 교수님은 젊은분이라 따라가기 버겁다고 생각했지만, 믿고 따라가니 과목중 점수가 제일 좋았습니다. 공법을 효자 과목으로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법 덕분에 합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강승규 교수님 강의는 세법뿐 아니라 수험 기간 동안 멘탈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말씀과 읽어주시는 시는 기간내내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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