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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서열 수준 - 서울대 vs 한예종

by 세상만사어화둥둥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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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서열 수준 - 서울대 vs 한예종 글입니다. 음대 서열 수준 - 서울대 vs 한예종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음대 서열 수준 - 서울대 vs 한예종 글을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 음대 랭킹

 



S 티어: 한예종, 서울대



한예종은 국내 최고의 예술대학으로, 특히 예술 분야 진출과 국내네트워크(인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입시곡 난이도는 서울대가 더 높지만, 음악 관련 업계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한예종이 더욱 유리하다는 평이 많다. 반면 서울대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며, 높은 선호도와 명성이 S티어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두 대학은 취향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 명실상부 국내 최상위 음악대학들이다.



A 티어: 한양대, 연세대



한양대와 연세대는 음대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한예종과 서울대에 떨어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학교다. 반수를 통해 S티어로의 이동을 목표로 하기도 하지만, 졸업 후 네트워크와 대체적으로 아웃풋이 좋아 이곳에 남는 경우도 많다. 탄탄한 교육과 네임밸류로 상위권 음악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B 티어: 경희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이화여대는 중경외시 라인에 속하며, 음악 전공을 유지하지 않을 학생들에게는 높은 선호도를 가진다. 그러나 음악을 계속하려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반수나 실기 능력 강화가 주요 선택지로 꼽힌다. 이 라인의 대학은 졸업 후 음악 외 진로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C 티어: 숙명여대, 국민대, 가천대, 단국대



이 라인은 학생 개개인의 열정과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대학들이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졸업 후 석사 과정에서 상위권으로의 진학이나, 음악계에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열리기도 한다. 적당한 네트워크와 네임밸류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D 티어: 서울시립대, 상명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이 라인은 다소 애매한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대학들은 높은 등록금에 비해 네임밸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서울시립대는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좋지만, 음악대학으로서의 수준이 높지는 않다. 졸업 후 사회진출은 가능하나, 학부 시절 악기를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은 편이다.



E 티어: 서경대, 가톨릭대, 총신대, 수원대



이 라인의 대학은 반수를 통한 신분 상승을 추천한다. 음대나 일반대학으로서도 큰 장점이 없으며, 지원보다는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예술 전공 입시생들 사이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F 티어: 숭실대, 삼육대, 목원대, 한세대, 동덕여대



이 라인의 대학은 음악대학 입시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다. 일부 대학은 교직 이수 등의 장점으로 주목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경쟁력을 잃었다. 학생들은 주로 “어차피 공부로는 못 갈 대학이니 다닌다”는 분위기이며, 학비 부담에 비해 성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XXXX대학교는 모종의 이유로 올해 지원 자체를 안하겠다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음대 티어, 순위… 이런건 사실 재미로 보는 것이다. 어느 대학을 가더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길은 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음악대학 순위 2024




1.서울대

독보적인 1위
모든학과가 간판.






1.5.한예종

실기100
극한의 재능충학교.





2.연세대

SKY
누구나 아는 명문대.





3.한양대

음대 근본있음.
서성한 간판





4.이화여대

음대 강함.
페미 많음.





5.경희대

음대 강함.
캠 예쁨, 중경외시 간판





6.시립대

음악관 ㅈㄴ이쁨. (친구따라가봄)
중경외시 간판.





7.숙명여대

캠 예쁨.
페미 많음.






8.국민대

음대 은근 잘나감.
국숭세단 간판.


여까지가 입시성공
유학,레슨 마지노선.

사진들은 각 대학 음악관.

음대가 있어야 교풍이 산다.



+여대 넣어줌







2021 음악대학 순위

 


음대 서열

서울대 = 한예종
연세대 = 한양대
 
미만 잡 (한예종 피아노학과 검수)

 

 





이쯤에서 보고가는 음대서열

 



미대 떡밥 던지길래 

1.피아노과   2.작곡과   3.관현악과   4.성악과   5.국악과

이렇게 나눌수 있습니다. !!

우선

1. 피아노과

 -  피아노과는 어렸을때 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한 엘리트부류(예고출신)와 학원이나

     혹은 고딩때 공부가 안되거나 갑자기 하고싶어서 하는 잡부류로 나루수있다.

     (예고라고 해서 다 같은 예고가 아니다.  피아노고 기준으로  서울예고가 아주 돋보인다.

      그다음으로 선화예고 계원예고 부산예고 덕원예고 ...지방예고 이렇게 나간다.)

 

1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를 능가하는 엘리트들이 다 모였다. 교수진이나 학비또한 좋다)

2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예종에 비해 실력은 다소 쳐지지만 공부를 잘하고 똑똑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력에는 병함이 없다,)

-------------------------------------(엘리트)-------------------------------------

3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예종 서울대에 비해  눈에뜨게 실력이 쳐지지만 국내 정상급 실력이다.

                                       피아노과 교수진은 가장 좋다고 말할수 있을정도이다. )

--------------------------------------(최상위권)----------------------------------

4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서울예고와 선화예고에서 가장 많이 진학시킨다. 1학년때는 연세대

                                             와  비슷한 실력이지만 4학년때는 한양대 보다도 쳐진다. 정원도 40명

                                             이나 되어서 1등과 40등의 차이는 극과 극이다.)

5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계원예고 부산예고에서 선호한다. 선화예고도 선호함. 이대랑 비슷하거나

                                       다소 쳐진다. 특출난 학생들이 많음. 남다들 선호가 높다.)

----------------------------------------(상위권)------------------------------------

6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우선 공부를 잘해야한다. 실기는 이대 한대에 비해 쳐진다. 지방예고 선호)

7위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여기도 공부를 많이 본다. 실력은 경희대 보다 더 쳐진다.)

8위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지방(안성)에 있어서 상위권 학생들이 외면한다. 학교 이름빨에 비해 실력은

                                      숙대 이하라고 보면된다. 지방예고 선호 특히 대전충남지역 )

---------------------------------------(중상위권)-----------------------------------

9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서울이남으로 내려가면 더 쳐질듯... 실기면에선 중대와 비슷)

10위 성신여대 / 경원대 / 국민대 / 부산대  --- 그밑으론 서열 매기나 마나

---------------------------------------------------------------------------------

2. 작곡과

   - 피아노과와 더불어 수능성적 및 내신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똑똑해야 한다.

      음대에서 가장 똑똑한 부류

1위 서울대 작곡과 (예종보다 작곡과는 당연 앞섬.)

2위 예종 작곡과 (계속 실력과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음)

3위 연세대 작곡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가는 대학)

4위 한양대 작곡과 (연대와 실력면에선 차이가 없음. 이름빨에서 밀림.)

5위 이대 작곡과 (상위권 학생들이 감.)

6위 경희대 작곡과 (무난한 실력)

7위 단국대 작곡과 (음대중에서 작곡과가 제일 알아줌)

8위 중앙대 작곡과 (중위권 실력)

9위 숙대 작곡과 (여자애들이 많이감. 수능 높음)

10위 추계예대 작곡과 (상위권 학생들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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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현악과

  - 피아노과와 같이 어렸을때 부터 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유리하다. 현악파트는 대개 고급스러운

     이미지다. 관악은 남자들이 많고 수능성적이 많이 떨어진다. 여대는 현악은 잘하는 방면 관악은

     다소 쳐지는 느낌이다.

 

1위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면에선 국내 최고다.)

2위 서울대학교 (예종에 비해 요세 기악파트는 떨어진다.)

3위 연세대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함.)

4위 이화여자대학교 (기악파트는 한대보다 다소우위에 있다.하지만 관악은 한대 우세)

5위 한양대학교 (현악은 이대에 다소 못미친다. 관안은 연대에 비슷)

6위 경희대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

7위 중앙대학교 (관악파트는 경희대 보다 좋다)

8위 숙명여자대학교 (현악에 비해 관악은 쳐진다.)

9위 추계예술대학교 (중위권 학생들 집중)

10위 단국대학교 (중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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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악과

   - 음대에서 가장 시끄러운 과. 하지만 학생들은 매우 순수하다. 여자는 수능은 그럭저럭이지만

      남자성악은 관악과 함께 공부 못하기로 유명하다.

 

1. 서울대 성악과 (당연최고)

2. 연세대 성악과 (남자는 서울대 수준 여자는 다소쳐짐)

3. 예종 성악과 (요세 부쩍 좋아지고 있다.)

4. 한양대 성악과 (여자가 실력이 좋다. 연대,예종과 비슷. 한대음대에서 가장 잘나가는 과)

5. 이화여대 성악과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

6. 경희대 성악과 (중상위권 성악과)

7. 중앙대 성악과 (성악과는 나름 좋다.)

8. 단국대 성악과 (성악과는 좀 좋음)

9. 경원대 성악과 (은근히 실력있는 학생이 많다.)

10. 추계예술대 성악과 (실력이 극과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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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악과

   - 국악과는 설치학교가 많지않다. 국악고와 국악예고 이 2학교에서 거의다 진학시킨다.

 

1.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원 (서울대와 함께 국내 최고 실력)

2. 서울대학교 국악과 (예종과 함께 국내 최고이다.)

3. 한양대학교 국악과 (서울대 예종 못가면 여기간다.)

4.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 (실력이 천차만별)

5.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타악연희과는 예종보다도 좋음. 판소리도 유명. 허나 관현악이 많이 쳐짐.)

6. 숙대 국악과 (가야금이 유명)

7. 단국대 국악과 (무남한 국악과)

그이하는 뭐....서열을 매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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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종합서열) 피아노 + 작곡 + 관현악 + 성악 + 국악

1. 한국예술종합학교

2. 서울대학교

3. 연세대학교

4. 한양대학교

5. 이화여자대학교

6. 경희대학교

7. 중앙대학교

8. 숙명여자대학교

9. 단국대학교

10. 추계예술대학교






팩트))) 음대 순위




서울대 한예종 S

--------------------------

연세대 한양대 A

경희대 이화여대 B

숙명여대 성신여대 추계예술대 C

-----------------------------------------------

목원대 F




 


음대의 진실? 이게 레알인가요?




<학력에 관하여>

 

일단 너희들이 싸질러논 국내 음대순위 대부분은 맞다

 

서울대, 예종은 탑이고 연대,이대, 한양대 뭐..그 밑은 대부분 무시한다.. 지방국립대도 무시(부산대,경북대, 충남 이런데 다무시..)

 

계명대 좋다고 하는데 탑대학 다니는 애들은 그냥 개네들 무시. 예전세대들 가천대(구,경원대) 계명대, 추계, 목원대 출신들  지방이지만

 

한창 잘나가던 시기가 있었었지만, 지금 한국클래식음악계는 실력 및 위상도 많이 높아지고 유학파도 많아져서 이 학력싸움에서 살아날수가 없어..

 

필연적으로 밑급은 까일수 밖에 없음.. 솔직히 서울대,예종,연대 아니면 주변에서 보는 시선들이 좀 안타까울 것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음악전공생 애들끼리도 그 밑급은 걍 무시하고 학부모등 기타 주변사람들도 관심안줌..

 

이미 예중,예고 크리 탄 얘들은 일단 예고부심이 있어서 유학가서도 "너 예고나왔어?" 가 대체적으로 친해질때 질문임. (여기서 예고는 서울예고)

 

가끔 "네" 하면 너 그럼 누구 선생님이었어? 그럼 너네 학년에 누구알아? 이러다가 얘기가 왠지 이상해짐.."저 계원나왔는데요"..  서로 정적..

 

전공생중 그냥 '예고' 라 하면 그냥 서울예고고 그 외에는 그냥 앞에 학교이름만 말한다. 선화,계원,덕원..이런식..

 

근데 같은 연배 1~2년 선후배면 대부분 서로 어디든지 유학에서 터를 잡고 있어서 다들 서로 암..(음악세계는 한 다리 건너면 다 암.. 다시 말하지만

 

밑급은 그 한다리에 낄 수 가 없는 구조임)

 

예원,서울예고크리 애들은 선화애들 무시하고 선화애들도 자격지심이 조금씩 있음.

 

그래서 선화예중애들이 선화예고 안가고 서울예고 시험보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날짜는 항상 같음, 두개 다 볼 수 없음)

 

그런경우 떨어지면 좆망.. 서울예고가도 애들이 선화출신이라고 뒷얘기 많이 함.. 결국 다 친해져도 예원,서울예고 부심이 장난이 아니고

 

그 부심이 바로 서울대까지 이어짐..

 

전국에 예고가 정말 많다..

 

계원,덕원, 경기, 한국, 안양, 고양, 충남, 충북, 부산, 브니엘, 강원등등등... 셀 수 없는데 현쪽은 그래도 좀 뽑으니까 가끔 계원애들은 서울쪽 잘가는 경우도 있고

 

부산예고도 잘하는 애들을 서울쪽으로 올라옴.. 그 밑 예고들은 사람들이 쓰레기 취급함.

 

또 학력할때 빠질수 없는 유학얘기도 있는데 그건 할말이 너무 많고 길어지므로 담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써볼께.

 

 

<돈에 관하여>

 

자..너희들이 가장 착각을 많이하고 오해가 많은 부분이 돈 관련부분인데..

 

맞아.. 대부분의 음대애들 집안 좋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말하는것은 대체적으로! 좋다라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돈이 없으면 음악을 하기가 힘들다..왜?? 

 

자 레슨비를 보자.. 요새 타임당 레슨비가 15-20 이다. 현쪽 돈밝히는 교수들 30-40까지 부르는 경우도 있다.

 

자! 모두들 입시, 콩쿨철이면 레슨을 일주일에 몇번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대부분 두번 이상이다.

 

일주일에 30이 레슨비로 간다고 치고 그 외의 돈들(콩쿨이면 피아노반주비(당일은 더블), 작은선생레슨비(8-10만원), 가끔 협연하게되면 200만이상, 기타 셀 수 없는

 

돈이 새어나감) 자..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빠졌지.. 바로 악기값이다..

 

악기값 감이 안오는 애들이 많은데 일단 현악기쪽 악기가격은 니들도 알다시피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몇천이고 진짜 그 몇천이고

 

그외 활털 갈고 이래저래 관리하는데 돈이 샌다.

 

목관쪽은 플릇이 가격이 가장세.. 요새 금값올라서 악기가격갖고 장난 많이침.. 요새는 새거 14k 도 7-8 천까지 올랐고 천만원 이하는

 

걍 전공생 아닌걸로 간주한다.. 다른 클라나 오보, 바순은 그보다 훨씬 아주 가격이 착함. 대신 평생 리드 고르고 깎고에 피곤함.

 

금관쪽은 악기값얘기에 끼기도 애매해서 패스.

 

그리고 음대 등록금.. 한번 관심있으면 찾아봐.. 의대와 쌍벽을 이루는 등록금.

 

고로 돈이 꾸준히 오랫동안 집에서 써포트해줄 수 없으면 공부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지

 

 

<경쟁에 관하여>

 

지옥이다. 여기 혹시 음대전공생으로 입시준비 해본 애들은 무슨애기인지 알꺼야.

 

초등학교때부터 평생 직업으로 삼을 각오하고 뛰어드는 게 클래식 음악쪽이다.

 

예원->서울예고->서울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라도 이쪽 세계에 발을 들였거나 주위사람이 있거나 하면 알 수 있을거임.

 

일단 공부도 빼놓을 수 없고 연습은 진짜 노력과 인내와 끈기가 필요함.. 대체적으로 음악하는 애들 자립심도 강하고

 

주어진 일 처리능력이 좋은데(이대나온 음대보슬들 빼고, 대체적으로 안그랬던 애들이 이대만 가면 이상하게 보슬과로 변함..) 그 이유가 어렸을때부터 연습과정에

 

서 내가 노력하면 된다라는 꾸준한 의지, 정신력등을 혼자 터득한게 아닌가 싶음

 

정신력없는 애들은 걍 지잡대 가는거고.. 일반 공부와 똑같다고 보면됨..멘탈부분에서는.

 

탑음대는 역시나 그날 컨디션 운빨도 약간은 필요함. 예고때 실기성적탑은 뭐 애들이나 선생이나

 

"걔는 당연히 가" 하고 또 그런애들은 그냥 서울대 가버림..

 

아이러니하게도 탑음대말고 밑에 학교들이 경쟁률이 가장 쎔..

 

윗급은 어중이 떠중이들(밑급예고애들 및 무수한 인문계생들) 이 무서워서 지원을 못하고

 

그 하급에 몰리기 때문..  예를들면, 중앙대, 국민대, 단국대, 카톡릭대, 시립대등등

 

모든 악기를 통틀어 플릇이 가장 경쟁이 쌘데 이유는 대학자체에서 인원을 많이 뽑지 않기때문.

 

1년에 각 학교에 대개 2명정도 자리가 나고 밑에급은 3-4명정도 뽑음.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함(80대1 까지도 감)

 

서울대 같은경우는 서울예고,선화 윗급 공부도 윗급 애들이 보기때문에 지원자 합격 비율이 그다지 쎄다고 할 수 없지만

 

실력좋은 엑기스들만 시험을 보기때문에 오히려 경쟁률이 더 쎄지

 

이런 경쟁에서 낙오된 애들은 재수 삼수 흐지부지 테크타다 지잡대로 빠지는 애들도 있고

 

윗급대학에서 물마신 경우는 유학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음악하고 너무 좋아하고 사람들이 음악에서 좋은 감동을 느끼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너무 좋다.

 

그게 클래식이든 팝이든 가요든.. 너무 편가르지 말고 문화적으로 잘 성숙되면 좋은데.. 한국시장은 아직 썩은뿌리들이 있어서

 

세대교체한번 되야함...

 

어쨌든 음악전공하는사람 왜 음악하는지 초심잃지 말고 화이팅해라

 

 

3줄요약

 

1. 음대는 결국프로필싸움

2. 돈 많이들고 부자많지만 아닌경우도 있음

3. 경쟁이 힘들지만 보람을 찾는 음악인이 되길






피아노과기준 음대서열





TOP

 

서울대 연대 한예종

 

세개 대학서로비교불가능

얘네는 맨날바뀜 한예종>서울대>연대 였다가

서울대>연대>한예종이었다가..

 

솔직히 연대랑 서울대랑은 실기수준보다는 스타일차이.

서울대는진짜 예원학교(서울예중)->서울예고->서울대 이런테크트리 타는애들이많고

심사위원마다 각자 부분맡아놓고 듣는다는 말이있을정도로

(한명은 테크닉 한명은 음악성 한명은 페달링 등)

정석적으로 빠삭하게치는애들 좋아함

국내대학에서 몇안되게 비리방지한다고 심사위원하고 시험생 사이에 천막치고함

존나 까만천막이라서 비춰지지도않음ㅋ
그리고 내신좀 반영되는편이라 은근들어가기까다로움

 

그에반대로 연대는 미스터치 몇개있어도 크게신경안쓰는타입.

물론 그것도 정도껏이지만 서울대같은 케이스는아님

전체적으로 쇼맨쉽보고, 개성보고, 자기색깔짙은애좋아함

당연히 서울대가 더애들잘할거같지만 저명한 입시레스너나 교수님들말또한

절대 서울대에 뒤지지않음. 그결과로 이번 동아콩쿨 1등이 연대1학년인걸보면알수있지

중앙콩쿨1등도 있었고.

연대는 공부존나안봄. 실기우수자전형이있어서 정원의 반정도되는인원이

실기100퍼센트로만들어감. 내주위에 언외 77이나 66막이런애들도들어감

그리고 실기우수아닌애들도 공부잘하는애는 드뭄

 

한예종은 사실요즘 기우는추세. 전에는 한예종>설대연대 였는데

설대가 공부잘하는애들이 간다는 생각때문에 실기위주인애들이 한예종 연대많이준비했었는데

서울대가 수시로바뀌면서 수능이안들어가다보니까 네임밸류높은 서울대로좀몰리는듯.

사실 한예종은 비리도좀있는편이고 줄타기도 중요함.

근데 천재들이가는건 여전한게함정.

단점이라면 대학교가아니라는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 이름그대로 학교임.

얘네는 박사과정이없고 이름도존나신기함. 우리한테 학사 = 예술사과정

ㅋㅋㅋㅋㅋㅋㅋ이름듣고존웃

게다가 피아노과의 3대교수 강충모 김대진 임종필에서

작년에 임종필 한양대로가고 강충모 줄리어드감.

그래서요즘 잘안쓰는추세인데. 정시때 연대볼애들은 한예종 꽤씀.

시험레파토리가존나비슷하고 자기레파토리 늘리는용도로도 좋음.

 

 

 

 

지정곡학교

 

 

이대>한양대>경희대>숙대

 

솔직히 이젠 숙대는 지정곡학교넣기도 애매한수준;

진짜공부잘하면들어간다는 말이있을정도로 '저성적이면 공부로숙대갈텐데'란 생각이들정도로 애들공부잘함.

그에반해 실기존나못함. 내가본애들중에 제대로치는애 한명도없음

근데 여자면 숙대나오면 일단 커리큘럼이좋음. 후방지원도좋고 동문도좋고.

숙대나오면 숙대출강강사되기쉬움.

 

이대는 지정곡 서울대연대빼면 탑.

경쟁률도 존나낮지만 (이번년에 3.3:1  연대 8.7:1  한양대 7.8:1)

공부도 일단굉장히많이봄. 거의유일하게 수학들어가는학교(수학대신에 사탐을고를수있긴함. 쨋든반영과목이 4과목 언외수사,언외사2)

근데 그걸로욕하기도 좀그런게 30명정원중에 9명 실기우수로뽑아서

실기또한 딸리지도않음.

사실 실기자체는 한양대가 조금더잘하긴함. 일단 이대년들은 미팅하느라 콩쿨같은거안나옴

근데 학교지원이 워낙좋고 돈도많고 네임밸류자체가

이대음대나온여자라하면 다알아줌.

 

 

한양대는 대표적으로 돈없어서망한케이스.

다른거 다제치고 시설이존나구림. 그리고이번에 한대수시붙은애들보면 한숨만나옴

진짜 못치는애들만 꾸역꾸역 기어들어간듯; 그거때문에 정시때 15자리놓고 존나피터지게싸웠지애들

곡내는것도그렇고 거기교수들이 남자애들좋아함.

여자애들이어도 소리큰여자애들. 일단 시원하게빵빵터지는음색좋아함.

그래서한양대가면 다똑같게침ㅋ 근데 한양대 1~3등정도까지는 진짜연대급애들.

잘하는애들이 보석같이숨어있음

학교지원이병신이라 발굴을못하는게안타까울뿐;

 

 

경희대는뭐...그냥....무난함....

네임밸류나쁘지않고 교수진도좋고...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한정도.

근데아직 한양대따라잡으려면 한참남았지.

지정곡빨리내기로 유명함

작년엔 5월에나왔음.

(경희대5월 한양대6월 서울대7월중순 이대9월초 연대추석후 9월말)

 

 

 

 

나머지 자유곡대학

 

그냥깔끔하게 정리하자면

국민대>추계예대=중앙대>상명단국명지세종 등등

 

국민대가 탑인이유는 원래 보통 국민=중앙 생각하는데

중앙이 안성캠ㅃ2. 게다가 입학도어려운게 경쟁률자체가 남다름

지원자는 국민대가 80~100명정도 적은데 인원이 반임.

이번 정시기준으로 중앙대가 35명?38명?뽑을때 국민대는 13명뽑았음

게다가 학교교수진도 자유곡학교중엔 탑이고 후에 성장할학교라고 모든선생님이말함.

 

중앙대는 안성에열심히다니시면되고

추계예대는 진짜숨은보석많은데; 학교부실대학지정+네임밸류똥+단과대학

이라서 ㅠㅠㅠ늅늅






한국 음대 순위(피아노,바이올린,첼로,관악)




피아노: 예종>서울대>연세대>한양대>이대



바이올린: 서울대>연세대>=예종>한양대>이대



첼로: 서울대>예종>연세대>한양대>이대



관악: 서울대=예종>연세대>한양대>이대







친구 말론 이거라는데 맞음?







음대티어





1티:서울대
1.5티:한예종,연세대
2티:한양대,경희대
3티:중앙대,
4티:국민대,시립대
5티:세종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만잡
얼추맞음? 인설기준
실시간 피드백받음. 본인잘모름


댓글
노노 서울대가 1티어. 한예종보다 높음
ㄴㄹㅇ? 맞음?
ㄴ손열ㅇ 김선ㅇ 임윤ㅊ은 영재 특별전형임 그냥 한예종 입시랑 아예 다른거고 그런예외 빼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입시는 서울대가 1티어


1티어 서울대 한예종
2티어 연세대 한양대
3티어 이대 경희대
4티어 중앙대 국민대 숙대 추계
5티어 단국대 가천대
대충 이정도인듯






인서울 음대 기악과 순위 궁금해요.




한예종, 경희대, 성신여대, 시립대, 건대
다 기악과 같은 악기
여기서 한예종이 제일 실력있는 학교인건가요?


댓글
실기수준만 봐서는
다른 학교랑 넘사벽이죠
한예종은 영재원 아이들 출신이 많이가요


서울대,한예종>>>>>>>>>>나머지대학들
한예종졸업생이 레슨비가 조금더 비쌀거예요



근데 어디졸업생인가가 중요한게아니고 ,레슨 경험이나 경력을 더 보시는게 좋을거예요
특히나 아직 학교다니는 재학생들은 비추예요
본인들만 잘하지 이론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너무 모르더라고요.



악기 레슨 선생 고르시는데, 한예종 졸업생은 전공자는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웬만한 학교 중에서 해당 악기 전공자에게 레슨 받게 하셔야죠.
한예종 나왔다고 다 잘 가르치는 거 아니에요.
입시생인 경우에는 얘기가 다를지 몰라도요.



연주와 티칭은 어느 학교건, 설령 교수도 다른 재능이죠
암튼
한예종 과 다른 학교 비교는 연주로 보자면 차이 많이 납니다
근데 아이가 전공할게 아니라면 굳이 왜?
어려서부터 전공할 생각으로 집중해와서 학생이 설렁설렁 레슨 받는 거 오히려 이해 못할 수 있어요
장점은 다양한 관점에서 가르칠 수도 있다는 거구요



초등이 취미로 배운다면 아이를 예뻐하는 선생님이
가장 좋아요 . 하지만 꼭 전공자여야 하구요
실력은 서울대 한예종 >>>>>그외 입니다



한예종>>>경희대>>시립대,성신여대
건대는 음교과이기때문에 논외입니다
취미로 배우는거라도 좋은 학교학생이 실기를 잘하겠지요
초등학생이고 악기 초급수준이면
인서울 어느 음대라도 괜찮을것같네요


 






음대인 경우 이대?한양대?




이대와 한양대 둘다 합격이 되면 어디를 보내고 싶으세요?
음대일 경우입니다.


댓글
경희대 한양대음대 유명합니다. 음대계열에선.... 이대보다 위에요.



참고로 70년대 중반생인데 우리 때는 공부는 이대 실기는 한양대라서 둘이 대등한 위치였어요. 서울대-연대 그 다음 순위로 저 두 대학이었는데



전공도 말씀하셔야죠
애매한 공학보다 이대가 낫다 생각하지만 음대 전반적으로는 한양대가 더 나아요
그래도 예체능은 소소하게 특화된 분야가 달라서요
경희 음대는 이대 한양대보다는 반단계라도 아래예요



성악은 확실히 한양대 출신들이 실력있는 연주자들 많긴 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학교 불문 지도교수 누굴 만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음대는 도제식 수업이라 선생님이 제일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진로를 학교에 남는 것으로 정한다면 학교별 선생님들 정년 확인해 보시고 그 학교가
앞으로 음대를 얼마나 지원할 것인지도 알아보세요.
진로가 강사, 교수라면 졸업하고 석사 박사 학위 마쳐도 교수 T.O 없는 학교는 골라 들어간다해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한양대입니다
음악적 실력으로 이대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다만 이대의 후광효과내지 이대의 이미지가 좋아보이신다면 이대 보내시는데...아마 자제분이 음악쪽에 조금이라도 욕심이 있거나 자녀분 세대에서의 인식등을 고려한다면 가서 실망하실 겁니다.
다만 아직도 음악계가 보수적이라서 연세드신 50대 이상의 입시선생들과 보수적인 예고에서는 이대를 더 보내려고들 하는 풍은 있습니다
그런데 실력면이나 나중에 나와서 활동할 때 보면 한양대와 비교가 안 됩니다.
졸업연주회 가실 수 있으면 가서 한 번 들어보고 오시고 학생들 수준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이쁜 음대생 이미지를 선호하신다면 이대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는 실력이 강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한양대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둘 다 합격했다면 한양대가 답이구요



서울대=>한예종(대학교와 컨서바토리 개념이라 좀 다르긴 합니다) >연대 >= 한양대 (타악과 관악은 한양대가 많이 추월하고 있습니다) >= 이대 (여대라는 특수성)
여기까지가 국내 예고에서도 빅5로 인정하는 대학입니다.
그 아래로는 비슷비슷합니다.. 경희대/숙대/중앙대가 조금 우위이고 건국대가 음악교육학과라서 교직이수의 메리트가 있는 정도입니다.





성적 VS 실기 무엇이 더 우선순위 일까요?(음대피아노 입시생)





딸아이가 현재 예고 2학년이고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어요.중3때 예고준비해서 들어갔으나 현재 본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실기점수는 100명중 20등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몇달전 학과성적이 잘안나와서 고민이 많길래 과외선생을 붙여 주었더니 학과공부도 시간쪼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헌데, 과외를 시작하고난후 피아노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걱정이라고 해서 어차피 수능이나 내신등급을 못받으면 원하는 대학을 갈수 없으니 내신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조언해주었는데  어제 급기야는 레슨교수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좋은 대학 갈수 없다고 실기에 더 치중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학과과외 하느라 실기연습시간을 줄였더니 당장 표가 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이는 과외를 끊고 실기연습에 치중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수능이나 내신은 어쩌죠?

좀더 버텨 볼까요? 무엇에 중점을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공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절실해요.



댓글
무조건 실기입니다...
제가 84년생 피아노 전공이구요
공부 빡세게 시키는 인문계고 다녀서 성적이 환상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전과목 올 수에 수능은 저 때 평균 20점이 내려갈 정도로 어려웠는데
저는 전과목 합쳐서 10개도 안 틀렸나 그랬고요
근데 가나다군 다 떨어지고 재수했습니다
실기 그렇게 못 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두각을 드러낼 정도도 아니었거든요
실기가 웬만큼 된다면 성적이 좀 쳐져도 연대, 한양대는 해볼만해요
서울대, 이대는 좀 힘들 수 있구요
성적만 되는 경우라면 저처럼 정말 이도 저도 안 될 수 있답니다 --;;
저는 결국 재수하고 대학 갔는데, 수능공부 하루에 3시간밖에 안하고
나머지 시간은 연습에 올인했어요
(그래도 2등급 나오긴 했어요... 근데 3등급 받은 친구들도 같은 학과에 많았어요)



어느 예고이신지 모르겠지만 S,S,K중 한 곳이라면 실기성적 20등 너무 좋은데요
죽어도 서울대 갈 거 아니시면 실기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재수를 하게 되더라도 실기 잘 하는 쪽이 마음으로 더 안정돼요
전 정말 제 성적표 찢어먹고 싶더라구요
실기는 맘먹는다고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없지만
공부는 머리만 좀 있으면 일 년 안에 얼마든지 점수 올릴 수 있거든요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도 좀 그렇지만 피아노 하는 친구들 머리 좋잖아요
그리고 대학을 떠나 결국 SYHE대 말고 그보다 좀 밑 대학을 가더라도
실기 잘하는 게 장땡입니다
명문대 아니어도 정말 두각 드러내게 잘 하는 학생들은 교내 정기연주회에 선발 되어서 협연도 하고
교수들한테도 이쁨받구요
대학도 중요하지만
지도교수가 저렇게 말할 정도라면 실기실력 떨어뜨리지 마세요
제 생각이 나서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정말 엄격한 인문계고 다녀서 "음대도 실기는 다 비슷하고 성적 좋은 사람이 결국 붙는다더라"
이런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 하시는 선생님들때문에 방향 잘못 잡고 재수까지 한 경우라...
하루 최소 7시간 연습시간 확보하시고요
남는 시간에 공부시키세요
물론 시험 2주 전부터는 그래도 공부 바짝 해야하고요
솔직히 피아노가 좀 힘들긴 해요
실기야 뭐 다른 악기도 비슷한 고충이 있겠지만
피아노는 공부까지 잘해야하니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서울대 제외하면 최상위권 대학에 의외로 성적 좀 쳐지는 학생들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들은 실기를 엄청 잘 했구요






예고에서는...
실기잘하고 공부못하는건 갈 대학이 있지만
공부잘하고 실기못하면 갈 대학이 없어요...
실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건 맞아요... 최우선이예요...
서울대 목표하는거라면 공부도 중요하긴 한데.... 다른 학교라면... 실기위주가 맞아요..
물론 서울대는 일단은 실기가 최상위권이어야 하고, 그다음이 내신과수능이예요...
둘다 쫓아가기 힘들다면 일단은 실기치중이 맞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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