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결혼 - 한의사 남자친구, 남편 글입니다. 한의사 결혼 - 한의사 남자친구, 남편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한의사 결혼 - 한의사 남자친구, 남편 글을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이나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빠르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친구가 한의사랑 결혼하려면 얼마 있어야 하녜..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한의사친구 있는데
내 친구랑 소개팅 시켜줄라하는데 결혼하려면 얼마 있어야되는데 만나기도 전에 이걸 내가 직접 물어볼수도 없구
한의사형들은 키 3개 이런거 바래?
나도 집만 잘살았으면 만나고 싶다ㅠㅠ
벌써 결혼생각하니까 넘 부러움ㅠㅠㅠㅠ
댓글
지금 보다 더 이뻐지면 가능
네가 주선자니까 그 한의사에게 물어봐
대충 맘맞으믄 결혼하믄대지 먼 키3개여
한의사 상태에 따라 달라. 개원소득높거나 집안 좋은 한의사들은 그만큼 바랄가능성이 높겠지 상대적으로, 난 안 그래서 금전적으로 바라는거 없음. 특히 개원도 안한 한의사가 상대한테 바라는건 양심없는거고 ㅋㅋㅋ 잘 벌수 있는 직종도 아닌데
명예가 따라옴? X
돈이 따라옴? X
개원시 워라밸이 보장됨? X
사랑으로 모든걸 극복할거 아니면 키까진..
키 준비시키면 손절당하거나 평생 원망들을듯
심심해서 써보는 30중후 개업 전문직 24년도 우당탕탕 결혼 도전기
30초반에 이른 나이에 개업해서 이리 고생 저리 고생 후에 자리 좀 잡아서
집사고, 삼각별 사고, 취미 활동 좀 하고, 여행 좀 다니니 몇 년 훌쩍 가있더라
그간 연애는 꾸준하게 했는데, 이젠 인생에 더 재밌는 것도 없고
좀 각 잡고 결혼 전제로 만나보려고 올해 초부터 빡세게 달려봄
여러가지 루트로 20명 좀 안되게 만나본 것 같은데
만났던 분들과, 이들을 만나면서 종합적으로 느낀 점을 적어봄
개업 전인 30대 초반에 받았던 소개팅과, 30중후에 받은 소개팅의 차이점
1. 들어오는 상대의 학력과 커리어, 집안이 과거에 비해 상승함
봉직의 때는 일반 직장인, 비슷한 전문직(비개업) 이렇게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상방이 올라간 느낌임.
자산가 외동딸, 중소기업 사장 딸, 상위 대기업(S사, L사..), 해외 유명대 박사 졸 이런 식으로..
2. 퀄리티는 향상되었으나 들어오는 소개팅의 절대적인 수는 감소함
예전엔 소개를 시켜주는 사람도 20대 후~30대 초반이어서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소개가 수월했다면
이제는 소개 해 줄만 한 사람들이 결혼도 많이 했고
사회생활의 폭이 좁아져서 다양하게 해주지는 못함..
또 과거에는 그냥 아무나 해줬다면 서로의 궁합을 고려해서 초반에 선별하고 해주다 보니
더더욱 감소함..
절대적으로 감소한 소개팅 건수에 안주할 수 없기에 다방면으로 발로 뛰어서 인연을 찾음
소개팅 / 소셜 모임(요리, 독서) / 와인 모임 / 어플
이렇게 노력한 듯
올해 초부터 만났던 사람들을 나열해 보자면..
1. 7살 연하 프리랜서 아나운서 / 지인 소개
직전 연애에서 결혼 고민을 오래하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헤어지고 나온 첫 소개팅이라
만나자마자 '전 결혼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하는 병크를 터트림(지금 돌이켜보면 웃김)
근데 상대방도 '저희 집은 기독교인데 부모님과 교회에 같이 가 줄 수 있냐?' 하고 맞받아 침
서로 만난지 5분 만에 나온 이야기임
방송하는 곳도 찾아가서 픽드랍도 해주고 3~4번 데이트하며 소개팅 치고는 꽤 많이 봄
예쁘고 날씬하긴 한데 사람이 무미건조하고 (STJ 계통) 재미가 없어서
좋은 분 만나라고 장문의 카톡을 드리고 아름답게 마무리
2. 5살 연하 한의사 / 지인 소개
대기업 지인에게서 신기하게도 같은 한의사를 소개 받음
전국팔도의 여러 한의원에서 봉직 생활을 하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 올리신 분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음
3~4번 만나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더 이상 커지지 않아서 연락을 뜨문뜨문 줄여나갔는데
그쪽에서 답답하신지 퇴근 후 집까지 찾아오심
어떻게 응대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같이 저녁 식사하면서
나혼자 소주 한병에 맥주 두병 혼자 마시고(그분은 술을 안드시는 분) 뭔 소리한지도 모르겠음
여튼 다음날 술깨고 장문의 카톡으로 마무리
3. 2살 연하 약사 / 지인 소개
실제로 만나보니 생각보다 얼굴이 훨씬 예뻐서 놀람
페이나 개국이 아니라 식품회사(?, 잘 기억이 안남)에서 소소히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다함
근데 예쁜데 성격이 어두운 면이 있고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아서
첫 만남때 2차도 가지 않고 이른 시각에 헤어짐
(사실 2차 가고 싶었는데 이분이 먼저 자기 바로 집 가야한다고 딱 잘라 말하셔서 보내드림)
대충 나도 눈치는 있기에 또 연락드리지 않고 그대로 빠빠이
4. 4살 연하 공무원 / 와인 모임
강남의 모 와인모임에서 인연이 된 분
모임 자리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연락처를 받아서 다음날 바로 급 만나게 됐고
어쩌다보니 그날 밤에 너무 빠르게 가까워짐..
성격이 밝고 애교가 많아서 이런 여자와 함께 산다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음
8~9회 만났던것 같은데
본업에 충실하다기 보다는 자꾸 밖으로 나돌고(와인모임 등)
신경정신과약을 오래 먹고 있다고해서
고민 끝에 장문의 카톡으로 이별을 고함..
5. 5살 연하 보험사 / 지인 소개
만나는날 한의원 일매출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귀엽고 예쁜 분이 나오셔서 더욱 즐거웠다는 기억이 있음
어쩌다보니 1차에 둘이 합쳐 소주 4병에 맥주 6잔인가 마시고 얼큰히 취해서 각자 조기귀가함
이때까지는 보험사나 금융권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급여나 근무 조건도 괜찮다고 들었음
두번째 만남에서도 3차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는데
귀엽게 취해서 내 팔뚝만지면서 몸좋다고 칭찬하는 걸 듣고
'아 이건 이어지겠구나' 하면서 안심하고 삼프터 약속 잡음
근데 만남일이 가까워지면서 카톡이 띄엄띄엄 오더니
결국은 잘 맞지 않을것같다고 하시며 약속 취소하심..
아마 다른 분이랑 고민하다가 그쪽으로 가셨을 것 같음..
초대졸이라고 걱정하셨던 것도 걸리고.. 난 상관없는데..
앞으로 좋은 분 만나시라고 훈훈한 장문의 카톡을 보내며
서로를 축복해주고 아름답게 마무리
(속으로는 울었다...)
6. 9살 연하 메디컬 의료기 영업직 / 어플
이제는 더 이상 일반 소개팅으로는 답이 안 나오겠다 생각해서 모 어플을 시작함
저쪽에서 먼저 선택을 하긴 했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매칭이 될까 싶었는데
상대방이 적극적이어서 일단은 만나게 됨
첫만남때 서로 마음이 있어서 스킨십이 좀 과했고,
사람이 착하고 매력적이여서 진지하게 사귀기로 함
당돌(?)하게 업장에도 찾아오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올 때 도시락도 싸오셔서 직원 눈치가 좀 보였음
같이 여행 갈때는 김밥도 싸오고 학회모임이나 외부일정이 있어서 늦게 돌아오면
내 집에서 요리도 해놓고 기다리심
가족에게 늘 사랑받고 자라서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었음
다만,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에너지 레벨이 높아서 넘쳐나는 비글미를 내가 감당할 수가 없었음
장문의 카톡이 아닌 직접 만나서 마음이 많이 줄었다 이야기하고 신사답게 마무리
7. 2살 연하 정부연구기관 / 지인 소개
첫만남 일에 9시 타임에 크로스핏 오픈 측정이 있어서 가볍게 저녁 식사하고 집에 모셔다 드리고 옴
해외 유학 경험도 있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었음
2차 만남일에 내가 약속 시간에 좀 늦기도 했고 하필 이날 예약이 꽉차서 가게에 들어갈 수가 없었음
'나를 이렇게 추운데 먼저와서 세워뒀으니 가만두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셔서 얼어붙었으나
인근에 다른 갈만한 곳을 미리 찾아서 그곳까지 인도해주시는 모습에 살짝 든든했음
1차 때 얼큰히 마시고 2차때에는 서로 과음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맘에 많이 들어하셨던듯..
근데 화가 좀 많으시고 표현이 격한 모습이 무섭기도 해서
숙취를 빌미 삼아 연락을 한 이틀 못드림..
장문의 카톡이 와있어서 보니
'이렇게 연락을 안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를 시작으로
카톡으로 혼나게 됨..
나도 누구한테 연락까였을때 이런 카톡을 보내고 싶은 적은 많았으나, 실제로 실행하신 분은 처음 봄
조금 난감하긴 했지만 주선자가 껴있어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늘씬하게 뚜드려맞고 마무리..
8. 2살 연하 여의도 금융권 / 지인 소개
모 모임에서 나를 좋게 봐주셨는지 지인이신 이사님이 본인 부서 직원을 소개시켜주심
예쁘고 키크고 늘씬하셔서(170 넘으시는듯) 순간 움찔 했음
성격도 내가 좋아하는 ESFP라고 하시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일에 힘들어보이심..
나도 그렇지만 격무와 사회생활에 많이 시달리셨던듯 함..
야전병동 1번베드 2번베드에 누운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 것처럼
맥빠진 이야기하면서 하하호호하다가
조기 귀가함..
카톡으로 나중에 또 보자고 말씀하셨으나 저도 그럴 체력이 안되요..
9 . 4살 연하 대기업 금융권 / 지인 소개
5번 분을 소개해준 금융권 친구가 한 분 더해주게 됨
트와이스의 모 그룹원을 닮았다고 자부심이 있는 분이었고 실제로도 예뻤음
첫만남때 나는 피부시술을 받고 난 뒤라 술을 못 마시는 상황이었는데
홀로 당당히 와인 시켜서 야무지게 마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사람이 순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해서 미래를 그려봤음
24년도 초중반부는 이분에게 시간을 투자한 듯..
같이 해외여행도 다니고 심적으로 깊이 의지하게 됨
인생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에 대해 이분과 논의 하였으나
본인 능력은 좋으나 원가족에게서 이분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본인이 이를 뿌리치고 나올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함께 하다가는 나도 저쪽 가족 페이스에 끌려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는 내가 만들어나갈 가족에게만 신경을 쓰고 싶은데..
상대는 그 가족의 범위가 나나 본인 자녀가 아닌 원가정인 것으로 보여서
눈물을 머금고 마무리..
한 집안의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더라.. 도리어 자신을 왜 진정 사랑하지 않냐고 화냄..
사랑했다..
전반부 -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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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엄청 기네
여유가 되면 이 이후로도 만난 사람 써보겠음
비교적 최근 일이라 각색해서 쓴다고 해도 상대방 분이 나를 바로 알아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블라에서 언급되는 대기업 분들 많이 만났음)
제대로 만난 건 7~8명 되는 것 같은데 현재는 9살 연하 제1금융권 귀여운 분 만나는 중임..
20후반인데 결혼 생각이 있다고는 하는데 겉 보기에는 완전 애기라 어케 될진 몰겠음..
이제 24년도 거의 다 지났는데 1년 동안 노력한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서 씁쓸함..
그래도 이 기간을 거치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 좋아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됨
다들 연말 잘 보내고 원하시는 것들 이루시길..!
나 농락 당한 느낌인데? 한의사 월천 정도 버는거야?
내 베프 한의사랑 결혼했는데..
전문직이고 돈 잘 버는거 뻔히 다 알잖아.
근데, 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생활비가 빠듯하네, 나갈 돈이 많네 하면서 징징 거리거든?
우연히 월천 번다는 글 보니 ㅋㅋ 상당히 당황스럽다?
그러면서 나한테 생활고가 어쩌네ㅜ 사는게 힘들다는 둥..
내가 누굴 위로해 줄 입장이 아니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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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도 별거없다 벌어보면
주위에 한의사 많은데 그거보다 훨씬 더 법니다요
전문직은 편차 심해 특히 개업하면 자영업자니까 나도 지난달 2700 벌었는데 이번달은 아직 0원이야
퍈차 심하다고 해도 월급쟁이 보단 낫겠지가 팩트
우리 언니도 의사인데 맨날 돈없다해.. 그게 다 욕심이 많아서 그럼.. ㅎ
차이나는 결혼 하는 게 맞을까요 ?
차이나는 결혼 고민입니다
결혼은 올해 11월 예정이고, 상견례 마친 상황입니다
남자: 치과의사 , 38세, 부모 자수성가 사업가(규모는 모름, 여유있어보임) 형제 한의사부부, 결혼시 부모 지원없음
본인 모은돈 없음
여자: 노무사, 34세, 부모 소기업 퇴직후 경비원(재산 지방 집한 채, 노후대비 불확실) 형제 대기업근무
결혼시 부모지원 없으며 예금 2억 보유
집안차이, 능력차이 인정합니다.
처음에는 환영해주시는 것 같았는데 점점 아깝다는 생각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표현이 되고 저에게는 상처가 되고 있네요.
같은 의사를 만났으면 했다. 섭섭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대단한 아들 선자리가 줄을 섰었다면서 많이 아쉬운 눈치입니다.
남자친구는 든든한 제 편이지만 저 스스로는 자존감 자존심이 쎈편이라 이렇게 저를 못마땅해 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이 듭니다. 앞으로도 걱정이 되구요.
시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저는 남자친구를 써포트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저는 결혼을 하더라도 저의 사회생활도 중요한 사람이라서 뵐때마다 그런 부분에서 기분이 항상 좋지가 않아요
저도 저희부모님께는 소중하고 자랑스런딸인데 시부모님께는 이런 말들만 들으니 많이 속상해요
시부모님들은 원래 다들 이러신건지
집안과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면 다 듣고 살아야하는건지
제가 예민한건지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는데 ㅠ 아닌 거 같거든요
진지하게 파혼 생각하고 있어요
조언과 고민 부탁드립니다
한의사랑 어린이집교사
주변에서 누가 이렇게 결혼했다고 하면, 서로 주고받는거없이 1년만에 그냥 연애결혼으로 했다고하면 남자가 호구란생각 많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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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 보면 급차이는 나는데
직업말고 정보가없는데 어캐 평가함
연애결혼으로 저렇게 결혼했다하면 부럽다밖에 생각안들거같은데?
직업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연애후 결혼할정도로 서로 확신이 든 사람이라는 뜻이라서
그런 생각하는 사람을 가까운 지인으로 두고 싶지 않아. 남 결혼에 너무 관심이 많아.지 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요즘 한의사쌤들 개원 안하면 힘들긴하다던데 ㅜ
ㄴㅋㅋ 페이도 개원도 힘들긴한데
누구한테 걱정받을 정도는 아닌데
주변에서 걱정많이들 해주시네 ㅋㅋㅋㅋㅋㅋ
의료재단인거 보니 의사인가?
남자친구 한의사거든 멀티프로필 해놨더라
커플프사 올리고 같이 만나면서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카톡 보다가 멀티프로필 보이길래 뭐냐고 물어봤더니 어머니가 내 사진 올리는거 보기안좋다고 뭐라고 하셨다고 가족 전체랑 본인이랑 제일 친한친구 한명 멀티프사 해놨더라 그 친구는 의사인데 만나면 나를 안좋게 말하는거 같더라고..
나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안봤는데 내직업직장 성에 안차서 내가 마음에 안드니까 사진 내리라고 한거겠지?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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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멀티프사 한의사인데(여친이 새마을금고 아니니까 너 남친은 아님)
걍 엄마가 여친 얘기 꺼내고 잔소리 듣는게 귀찮아서 멀티로 하는거
나머지 사람들한테는 다 커플프사 올린거면 직업직장때문에 만나다 헤어지겠다는 마인드는 아닐거임
엄마가 여친 얘기 꺼내는거 귀찮고 그래서 그려.. 내남편도 의산데 난 내가 멀티프로필 시켰어 시부모님이 너무 며느리 질투가 심해서
내 친오빤가 ㅋㅋㅋ 참고로 내친오빠도 우리 가족들 멀티해놧는데 (나한테는걸려서품) 결혼은 안할거라고 가족들한테 못박고 헤어지진않은상태임
너랑은 절대 결혼 안하겠다는 뜻이잖아...
심지어 너한테 그 사정 설명하는 거 자체가 해결할 의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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