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취업 글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전기기사 취업 글입니다. 전기기사 취업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전기기사 취업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기기사 취업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기기사 취업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전기기사 취업 글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을 땄는데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선배분들이 있다면 어떤 커리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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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를 취득하셨군요. 어려운 과정이었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 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가산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최소 지원자격이 기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니 기업마다 채용공고를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업무에서 급여에 자격증 수당이 소량 포함됩니다.
2. 전기공사기사 필기시험 5과목 중 4과목을 면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기는 면제없이 그대로...)
3. 기사 취득 후 관련 직종에서 4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으시면 향후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4.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연령대가 젊은 분이시라면, 그리고 정말로 전기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단, 제조개발 또는 연구직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공사업체 입사하셔서 현장일을 배우세요. 전기공사기사 자격은 취득 필수 아닙니다. 취득한 전기기사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현장에서 보조전공으로 업무를 배우세요. 고압부터 저압공사 경험하시고 3년정도 배우신 후 전기설비 진단업을 해보세요. 여기까지 해보신 후 공사기사 자격을 취득해서 공사를 하실 지 전기안전관리대행이나 진단을 하실지 결정하시는 것도 많은 경쟁력을 가지고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당장은 취득한 전기기사 자격은 잊어버리세요. 현장과 실무 경험이 없이 전기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취업하시면 나중에 스스로 한계가 오고 그 한계가 자신을 고정해버리게 됩니다. 전기업이 경력이 늘어나면 더 어려운 부분입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늘어나야 하고 더 조심하고 신중해져야 하는 데 이루기 위해선 현장경험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당연 학습도 병행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전기기사 공부는 전기공부가 아닙니다. 경험이 늘어날 수록 어떤 전기공부를 해야할 지 스스로 보이게 됩니다.
전기기사 자격 취득후 구직생활 후기
관련경력 이라고는 군대시절 전기특기병으로 근무한거 뿐이고
나이 30대 중반먹도록 겜돌이 백수였는데 기사 자격증 취득후
1~2년 경력에 전기기사 또는 전기산업기사 필수라고 적혀있는 회사들을 타겟삼고
그중에서도 매출 1000억대 전후 회사들 이력서 넣으면 면접오라고 함(10곳 넣으면 3-4군데 꼴)
스스로 이력서 보고 자괴감 들정도인데 단기 알바뿐이라서..
그런데도 이력서 훌륭하다고 면접오라고 하는게 현실이다.
덤은.. 이력서 공개 해놓으면 자기네 면접한번 와달라고 하는 중소기업들 꽤있음(취업문 닫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시작이었음)
진짜 ㅈ소같은 중소도 있지만.. 정부과제 수행하고있는 중소기업 . 또는 동종업계 10위안에 들거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포텐가진 중소업체들도 있음 (회사볼때 업종이랑 매출액/이익 체크해봐라)
조건이 맘에 드는 회사가 없으면 경력과 경험쌓을 회사를 찾아야함
다니면 무제한 선임자격을 만들수 있는곳에 취업하는데.. 이때 하는일이 전기안전관리자 업무도 배울수 있어야함.
그래야 무제한 선임에 경력직으로 이직할때 도움이 될것 같더라
면접다니면서 느낀게.. 공구들고 일하는 포지션들 보면 평균연령 40 전후임
나이가 20대~30초 이면 좀더 노력해서 좋은곳 취업을 노려라.. 발악해보다가 정 안되면 시설관리나 공장공무로 취업해도 늦지 않음
자격증 없으면 30초넘어가면 사실 괜찮은 취업의 문턱은 닫혔다고 생각하는게 ..
자격증 있으면 30 중반이어도 취업 시작이고 무제한 선임경력 만들면 꽤 괜찮은 직장 이직도 노려볼수 있음
실제 공구들고 설비나 기계 만지는 사람들 평균연령대 보면 씹ㄱㄴ
시설관리나 공장공무 면접보셨던 분들 뉘앙스 보면 20대 ~30초는 어차피 이직할꺼라 생각하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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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불문하고 자기 전공자격증을 순수취업용도로 쓰는경우는 드뭄 ,최우선적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산점용도임 거기서 실패를 맛 본후 나이먹으면서 서서히 내려옴 ㅋㅋㅋ 아마 기사자격증을 취업용도로 쓰는건 30대가 제일 많을듯
시설관리는 보통 위탁업체인데..그런데서 실제로 일하는 말단사람을 기능사 뽑아쓰지 기사자격증 가진애를 뽑으려하지는 않음..왜냐면 시설관리 전문업체는 자격증 수당 대부분 있는걸로 알고있고.. 그 20-30마넌 더 줄바에 기능사 가진 아저씨들 뽑아쓸 생각함.. 차라리 공장공무가 연락잘옴.. 나도 시설관리는 연락잘 안옴 근데 공장전기관리 하는 공무직은 꽤 높은확률로 연락옴
난 8시간 근무에 250~300 받을수 있는곳 찾는데.. 전기가 중간이없어.. 워라벨 지키고 싶으면 여기애들 말대로 일없고 돈도적은 시설관리 하는게 나을듯..그게 아니면 2교대나 말은 8시간인데 사실상 연장근무 확정인곳가서 일해야 하는데 .. 이런데는 신입이여도 300~350 나오겠더라 ..다만 포괄제 하는데는 런해야함..수당없음
전기기사 취득하면 취업쉬운가요?
전기기사 취득후 취업전망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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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기분야는 자격증이 없더라도 일을 구할수 있는 루트가 여러 군데입니다. (루트는 인터넷이나 여러군데 정보가 오픈되어 있답니다.)
전기기사를 염두해 두고 미리 경험해 볼수 있는 공무, 설비 등도 있고 아니면 아예 인테리어쪽 (이건 좀 다른의미의 일)으로 전기 공사 하면서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전기관련 구인란에 자격증이 필요없는 일이 하루에 200여곳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곳은 대략 80여곳 모집합니다.
그럼 전기기사를 취득한 다음 일단 경력이 필요한데 우선적으로 자격증을 숨기고 자격증 필요 없는 전기과장 아래에서 일하는 곳을 추천 드립니다.
숨기라고 하는 이유는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자격증이 필요없는 곳에 가려고 하는사람들의 심리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즉, 2-3년 경력만 채우고 일만 배우고 써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채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전기기사를 따고 바로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곳에 가면되지 않느냐 하는데.. 문제는 전기란것이 사고가 나는순간 관련 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책임을 지는겁니다. 그 책임에서 최대한 자유로워 지기 위해 일지도 써야되고 전기관련 할것들이 많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자격증을 요하는곳에 취업하게 된다면 아는것 없이 된통 당할 확률이 큰거죠..
때문에 우선 전기자격증을 따고 전기자격을 숨기고 자격증 필요없는곳에 가서 2-3년정도 배우면서 익힌 다음에 자격증 필요로 하는곳으로 이직도 하고 연봉도 올려 가는 테크트리를 권합니다. ^^*
물론 자격증이 없어도 없는곳 취업하면 되긴 하지만 그런 곳에서 오래 일한들 연봉이나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겠죠? 우선 자격증도 없고 내가 책임져야 할것들이 없는데 나를 대체할 사람들은 넘처 난다라는거니깐요 ^^*
[일반] 전기기사 취직 현실 좀 알려주슈
ㅈ기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따놓고 놀고 있는 20대 백수인데 어디로 가야하냐? (공사는 공부중임)
대학은 안 나왔고 학점은행제로 해서 땀
갈 수 있는 곳이라 그나마 어디가 나은지 알려주라
찾아보니까 다 공사판이고 해서 공무원이나 군무원쪽으로 눈 돌리려는데 공기업은 절대 TO 못 뚫을것 같아서 쳐다도 안 보는중
사기업은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To도 2명 3명 이렇게 뽑고
내가 보는 순위는 공기업 > 대기업> 공무원> 군무원> 중견> ㅈ소 이렇게 보고 있는데 맞냐?
그리고 공사판 뛸거면 이거 왜 딴지도 모르겠다..
시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시설이 정확히 뭐임?
내가 원래 ㅈ소 태양광 단지? 거기 관리하는거 일했는데 선임 안거니까 월급 200 받고 경력도 안 쌓여서 ㅈ같아서 자격증 딴건데
결론은 일자리가 다 비슷함? 내선공사는 진짜 하기 싫은데 ㅠㅠ 내선 공사 많이 힘드냐? 기능사 실기 볼 때 하는 내선공사 ㅈ나게 하는거지?
전에 일하던 ㅈ소가 환경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너무 ㅈ같아서 탈주 한건데 결국 돌아돌아 ㅈ소 인가...
내가 일한곳은 ㅈ소 태양광 단지고 경력 10년된 무자격증 소장이 관리하던데.. 항상 잡부 마냥 일시키고 잡초 깎으라고 하고 꼽주고 뜻대로 안되면 면전에 대고 화내고
이번에 전기기능사 땃다고 좋아하던데 ㅈ같은 ㅅㄲ
경력 2년 채우면 중견 점프나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점프 가능함? 나이는 28이고 나이도 많아서 이번에 정착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니까 섣불리 어디다 넣기가 힘드네 나이도 좀 있고 이제 3년 4년 해서 대리는 달 생각으로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어디로 갈지 추천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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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가서 좀만 둘러봐도 현실 깨달을수있음 함 둘러봐봐
그거 보고 현타와서 글 올린거임... 내선공사? 그런건 기능사 따도 하는건데 그런거만 보이더라 아니면 무자격증 공무 이런거? 그나마 제일 나아보이는게 아파트 전기과장? 인데 전기과장이 제일 좋냐? 월급 300 정도만 받아도 혼자서 잘 살텐데... 다른 좋은거 있나 아니면 저거 말고 다른 내가 모르는게 있나 하고 올려본거임
1. 공기업고졸전형 2. 호주에서 태양광설치기사 3. 건설사 중견 전기직 4. 시설관리로 2~300벌기
현장공무쪽도 생각해봐 현장에서 일하는거긴한데 노가다는 아니고 서류작업을 주로 함 근데 현장이다보니 근무시간 존나길고 주6일이고 노가다아재들 상대해야돼서 빡세고 ㅇㅇ....근데 돈은 많이줌 근데 사실 당연한게 주6이라 당연히 많이줘야하는거임 근데 이걸 비전공고졸이 할수있는지는 잘 몰겠네
근데 나 중견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현장 일용직애들 개꿀빨던데 글케 기피할 필요는 없음; 차라리 시설관리보단 현장이 나은데... 시설은 진심 물경력 백퍼임 닌 평생 다닐수있다곤하지만 나중가면 어케될지몰르지 현장 배워두면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때 입 털기도 좋고; 물론 당연히 삼성 현장으로 가야함 나 아는분도 현장에서 일하다가 물산으로 이직했어 근데 그분이 씹베테랑이긴해ㅛ음
플랜트 내선공사 해봤는데 솔직히 존나 힘들지도 않고 그렇게 어려운 전기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님 그냥 노가다임... 그냥 노가다라는게 문제라 나는 한달 해보고 런함... 이거저거 해보고 안되면 다시 공사판 들가면 되니까
발전공기업 두군데 이상 다닌 현직이고 전기 경력 10년이상이다
전기기사있는 20대인 새끼가 병신같은 생각만하네
기사있음 대졸에 준하는거라서 공기업 대졸전형 응시 가능할텐데? 안되더라도 고졸 응시하면되지
공기업은 인마가지같이 돈많이주고 도심근무에 협력사 관리하는 1군이 제일낫고
그다음이 도심근무하지만 돈 좀 적고 직접정비도 심심찮게 하는 도시철도공사 시설공단 도시공사 같은 지방공기업이 두번째
마지막이 네임벨류는 있지만 전국 뺑뺑이하는 오지 한수원이나 5대발전소 수자원 LH 도공 같은 1군 오지공기업이다
전기기사있으면 저런데 목표로 하면 이삼년내로 입사 보장이다 그런데 저걸 포기하면
전기직이 그나마 할만한게 편하고 돈은 3백정도 버는 아파트 시설관리 전기과장인데 그거하기엔 너무 어리고 그거안되면 좆소 내선전공하는건데 그거는 돈은 꽤 버는데 니 신체가 갈리는거지
선택은 니가하는거다 나이도 어린데 30년 내다봐야하지 않겠나
[일반] 공기업 포기한 놈들을 위한 취업 팁
내년부터 공기업 전기직 to 2/3 줄어드는 씹창 of 씹창
인거는 다들 알꺼다
중견 기업 찔러라
대겹은 솔직히 가고싶어도 못가는 나같은 학벌 지잡출신들은
서류에서 전부 칼질 당한다 학벌 좋은 애들은 대겹 ㄱ
학벌 좆 병신 이어도
공대쪽은 스펙 봐줄만하면 중견급은 서류 다 뚫는다
1.전선회사 찔러라 전기쪽 우대 해준다 근데 경쟁률 ㅈㄴ 빡쌔다
중견급도 스펙 좋아도 학벌로 떨어지는 애들 많이 봄
2.반도체 쪽 CS , 필드엔지니어 찔러라 중견급 기업들은
기계기사나 전기기사 있으면 좋아함
근데 업무강도 개 씹헬 이니까 체력 좋고 돈으로 승부 보려는 애들은 여기 추천함 업무 빡쌔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매우 많음
신입 20대들이 매우 많다
3.전기 설계직 - 여자 아니면 하지마라
몸 편함 , 돈 안됌 , 물경력
4.시설관리 - 자기가 30대 중반이면 추천하는데
20대라면 절대 하지마라 미래도 없고 돈도 안되고
스펙좋으면 틀딱 아재들이 더 까내리는 미친 소시오패스 존나 많다
ㅈㅏ살 유발 집단소 그 자체임 변기도 뚫어야 한다
정말 하고 싶으면 공장 쪽 가라
호텔 백화점 병원 마트 는 절대금지 특히,마트는 더더욱
5.건설회사 공무직
중견급 건설회사는 전기기사 있으면 서류는 거의 다 붙는다
대부분 서류 작성 업무
합격하면 타지생활 빼고는 아는 정보 나도 모른다
면접때 중견1곳 떨어지고 최합1곳은 안감
[일반] 장문이지만 전기산업기사따서 인생조금풀렸다
나는 현재나이는 32살이고 20살때까지
무직 군대다녀오고 23살에
전기공사 노가다판에 취업했음 전기기능사 달랑들고
노가다판 주6일 가끔 일요일에도 불려서 노가다하면서
하루 10시간이상 매일 잡일만시키고 욕도드럽게먹음
일요일날 안나오면 다음날 귀가찢어지도록 욕먹음
일은 전기 판넬옮기거나 땅이나파고 운전 교대로해주거나
기타 초딩도하는 일만함
이렇게 받은돈이 1년에 월250만
일요일근무하루당11만정도 플러스
진짜 못할거같은거 버티면서
3년차에 월 280만까지 올려달라했는데
하는것도없으면서 바래는게 많다는 말듣고
26살에 퇴사해버림 가끔 꿈에도나온다 사장새끼 ㅅㅂ럼
두번째직장은 27살되기전 시설관리를 했는데
몸도편하고 하는일도적고 노가다판보다 사람다운분들이랑
일했다 다만격일로 일하다보니 너무피곤하더라
나는 28살쯤인가 전산기 자격증따기로 마음먹고
시설일 그만두고 공부해서 필기실기 다합쳐서 29살에 취득함
1년넘게해서 겨우붙은거였는데 내인생에서
가장 뿌듯했던거같다 이자격증 하나가 생각보다
내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변화는안줘도
워라벨이라는것 하나는 챙길수있었음 완전 오지근무지만
현재는 320만받고 공장공무쪽으로 일하고있다
식사비와 기숙사제공에
2년정도는 주주야비 3일하고 하루 쉬고 일했는데
이제는 주5일근무하고 목금 쉬고 휴가도있다
누군가는 취업스펙한줄이지만 나한텐 인생터닝포인트였음
가끔 시설에서 일했던 과장님이랑 술도가끔 마시는데
그때 공부해서 떠나라는말 이게 존나꼰대같았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고마우신 선생님이였음
마지막으로 진짜 공사판 사장 아들아니면
자격증들고 전기 공사판가지마라
진짜 사람새끼아닌놈들이 태반
지나가던 여자들 성희롱에 머리속엔 술담배 섹스만 들어있다
자격증 없어도 여긴가지마라 사장이랑 부장애들이 니들
굴려서 한달에 1000만 600만 벌고 니들은버려지는거야...
진짜 지옥이였다 거긴...
[일반] 시발련들아 그럼 전기따고 어디로취업하라고ㅋㅋ
시발 무슨
호텔 x
병원 x
마트 x
백화점 x
수영장 x
대학교 x
리조트 x
사우나 x
골프장 x
이건 그렇다쳐도
아파트는 민원이 좆같아서
전기공사는 감전위험 있어서
설계는 업무없을때 눈치줘서
시설관리는 주주야야비비로 몸 씹창나서
공무직은 틀딱들 많고 돈이 너무적어서
야이 야발련들아ㅋㅋㅋㅋㅋ 찬밥 더운밥 다 가려대면 그럼 어디가노?
답 나왔네 컴활, 토익, 한국사, 전기쌍기, ncs까지 갖추고 공기업 가면되겠노ㅋㅋ
사무는 몇백대1이고 전기직도 자소서, 필기시험, 직무면접, 종합면접 까지 해야되는데 첫단추 필기부터 합격률이 10퍼도안됨ㅋㅋ
토익도 850점 이상이여야 100점 되는건데 지원자 거진 다 100점임
이런상황에 공기업 도전해서 입사못하는 새끼들 수두룩할건데 전기로 취업할거면 어차피 저위에 일들 해야하는거임
여기 갤 새끼들 말들으면 전기기사 딸필요가 없음ㅋㅋ
그냥 일본 프리터족처럼 편의점알바같은거만 하면서 연명하는거랑 동급이라고 하는데 지들부터 편의점 알바하지 지들은 뭣하러 땄으며 따려고하는거임?ㅋㅋ
따고 더 공부하면서 일자리 정보 많이찾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업글하면됨
공부하던놈들은 그냥 묵묵히 공부해라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후 나뉘는 취업의 길
제가 생각하는 길은 이래요..
일단 전기기사/ 전기공사 기사가 있으면,
전기 관련 면허증같은 게 생기거죠..
공기업 전기직에 일단 서류를 내볼수 있는 조건은 생겨요..
공기업이 괜히 공기업이겠습니까?
토익(영어), 한국사 1급, 한국어, 토스(말하기영어), 컴활 1급 등의 부가적인 스팩이 필요하고
상대평가인 NCS 를 통과하고, 현장 베테랑인 실무담당자와 면접에서 이겨내야 들어가는건데..
인원수도 상대적으로 적고..
현실적으로,
그럼 결국은 중소업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가야 한다는건데.
전기로 밥 먹고 산다 하려면, 경력이 필요하겠죠.
그럼 초급 -> 중급 -> 고급 -> 특급
으로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수에 따라서 급여는 +@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사/ 산업기사로 가려면 최소한의 학력이 필요하죠...
그래서 전기기능사는 아무 자격없이도 취득이 가능하니까 취득후 실무 경력 1년이 있으면
전기 산업기사 자격이 주어지죠..
물론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자격증 하나로 인생이 바뀌시는건 아니겠지만,
인생의 전환점이 될 기회가 생기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스팩의 일부이고,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자격증일지도 모릅니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취득한거고..
난이도가 쉽다 어렵다 하지만, 이것도 준비되고 기회가 있었을때.
받아 먹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얻을수 있는거니까요..
저 또한 작년에 취득을 하게되었고, 일단 해보는데 까지 가 볼 생각이고요..
전기기사 / 전기공사기사 취득후
1. 전기설비 설계 : (도서 검토) 도면, 계산서, 내역서 검토
2. 전기설비 감리 (계획, 기획, 관리, 시공 등) 공사 전반적인 내용 + 안전
3. 전기설비 안전관리자 (법으로 선임) : 이거는 뭐 다들 아실꺼 같고요;;;
위에 말한 3가지는 전기기술인 협회에서 이미 경력수첩으로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나뉜 직종이에요..
저거 이외도 참많죠.
전기는 이론적으로 어려워서 학문적으로 돈을 버시는 분들도 있고,
현장 공사를 해서 돈을 버시는분들도 있고,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법적으로 자격요건이 있는 사람만 취급한 이유는
안전시설물 이고 동시에 잘못 건들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되면 그 파급력이 엄청나서. 그래요..
그리고, 시설물 관리는 나라에서 정한 법적으로 일 할 수 있게 한 거고요..
위에 관련된 회사 찾다보면,
여러가지 부류로 나뉘죠 공무, 시설, 공사현장감독 등등..
물론 경력자 밖에 안뽑지만, 그 경력자 들도 처음 시작이 없었을까요?
다 초급, 기능사부터 시작하는 분들도 있었을꺼고.
저 또한 무자격자로서 처음 전기일을 시작했었습니다.
초급이고 신입인데, 급여 많이 주는 회사를 찾으면 당연히 적을테고,
거기에 복지 등등을 생각하시면, 아예 기술사로 가시는게;;
처음에는 다 고생합니다. 시설이 나쁘다 좋다 의견이 갈리는것도 사실이고요..
(그렇다고 무조건 시설로 가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초급 감리이든, 초급 전기 설계자 이든 , PLC 작업자 등등.. 그래도 일 해보고 적성에 안맞으시면
그때, 아 나랑 전기랑 안맞네 하고,,
다른직종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억지로 일하는 것 또한 고통이죠..
전기일 말고도 얼마나 좋은 일 많습니까?
다른직종을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래도 자격증 있으시면, 법적선임때문에 만 65세 이후 시설일을 하게 되신다면,
용돈 벌이정도는 가능하시겠죠..
그리고 전기안전공사에서하는 전기안전 관리 대행업무도 사업내서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이것도 틈새 시장이지만요.
개인당 안전관리 대행할 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3군데 업체정도 대행이 가능할 꺼에요.)
그리고 요새 저출산시대이고, 고노령화 사회로 접어들어서.. 아마 제가 노인이 되는 시점에는
젊은 사람들 수가 적어서;; 많이 대체되고, 기계등등등 암튼 세상은 변화하는거니까요.
(본인이 정말로 해보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해요..)
전 솔직히 전기쪽이지만, 기계, 자동차쪽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노후에 자동차(전기자동차) 쪽 분야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은 소망도 조금 있습니다. 물론 기술사 따서 감리나 강의도 하고 싶고요 ^^ 물론 희망사항이지만요..
암튼,
부족한 절 탓하면서 순응하면서 살아야 겠죠..
그리고 전기 관련 일이 급여도 적고 일도 힘든거 알아요..
또한 돈을 많이 버시는 분들은 많이 벌테고 이것 또한 개인역량과 경력에 따라 케바케가 좀 심하게 갈리는 편이죠.
그래서 개인차에 따라 직업 만족도도 다르고요.
하지만,
본인이 실력과 경력을 충실히 쌓는다면, 제가 볼때 그렇게 나쁜 직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기기사가 구리다, 따도 필요없다.. 종종 글을 자격증 갤러리에서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솔직히 누워서 침뱉는거 같습니다. 있으신 분들이 쓰는거면 더더욱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자신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성장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의 가치를 깍아내리고 있으시니; 쓴 웃음밖에 안지어 집니다.
그거 갖고 싶어서 오늘도 미친듯이 공부하시는분들 있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시지 않길 기도하며,
암튼 오늘 일하다 말고 두서없이 글 쓰네요..
암튼 다들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제가 아는 기술사 분이 하신 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없다.
대한민국에서 자격증이란 실력과 가능성이다.
전기기사 자격증 소지 중인데 막막합니다.
나이 29에 신입입니다.
시설관리쪽으로 생각했는데 평가가 안좋더라구요...
선배님들께 전기 직무 전망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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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시설 쪽 보다는 공사쪽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게 더 현명 하실꺼 같아요.저도 시설쪽으로 20 년 정도 됐는데 월급이 너무 낮아요. 기술적인 문제도 한계가 있구요. 나이도 어리고 해서 공사쪽으로 눈을 돌려보시거나 정 아니다. 싶으면 터널 관리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터널은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경력이 쌓이게 되면 인정도 받고 좋습니다.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할께요.
전기분야는 유망 합니다만
1) 전자기 업체 : 대,중 ,소기업 분야가 제일넓고 대우도 천차 만별입니다만 대학에서 전공한자를 채용하는것이
대부분 이며 취업문 역시 너무 좁습니다
중소기업쪽에 간혹 비전공자나 지방등에서 간혹 뽑으나 이역시 별따기 입니다
2) 시공/감리등 엔지니어링 업체 : 비전공자는 취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3) 시설분야의 경우 : 그나마 자격증이 가지고 취업이 가능한 분야 입니다
처음 경력이 없으면 기전실 ,전기실,시설분야에 들어가 경력을 쌓으면 좋습니다
주간근무도 있으나 대부분 교대 근무가 많습니다 힘들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출발
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택관리사( 보) 혹은 경비지도삭 있는 경우 취업은 조금 쉬어 지고 교대 근무
없이 관리자급이나 중간 관리자도 가능 합니다
참고로 전기분야는 나이 먹어도 현재로 공부 하는 유일한 좋은 자격 입니다
전기관련 별도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취업은 기술직쪽으로 괞찮습니다. 저는 부동산(건물 등 총괄)분야에서 20년이상 업무수행한 경력자로서, 귀하같이 별도 자격증은 없이 부동산관리사(FM,PM,AM사 등)본사 총괄업무 경력자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 전기,기계,소방,방재 등 별도의 자격증을 구비하면 60이상도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관련분야로 계속 근무는 가능합니다. 관련 부동산분야(기술직)분야는 자격증만 보유하고 경력을 쌓는다면 큰 억대비용은 아니지만, 지속적 근무는 가능한 분야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기기사를 따고 인생이 망가져버린 남자 txt
나는 철밥통 신의직장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가려고 그중에서도 전기직 가려고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있는데
백수짓하면서 놀고잇다.
30대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경력이 없어서 취업을 못하고 있고 기껏해봐야
노가나나 현장일 조명다는일 또는 전기공사판밖에 못간다..
전기쪽은 머리가 상위10%이내가 아니면 절대 발들이지마라.
차라리 다른 기술배워라....
전기는 이미 과포화 상태이고 비전공자들도 전기기사 너무 많이따서 이력서 한줄용이다...
쓸모가없다
소위 신의직장이 불리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가려면 전기쌍기사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애들하고
경쟁해야하고 뽑는인원도 소수라 들어가기 엄청 어렵다..
전기 자격증딴게 너무 후회된다
차라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취득해서 환경직 가라
환경직이 블루오션이고 경쟁률, 문제수준 훨씬 쉬워서 들어가기 쉽다.
한전은 정말 공기업중에 넘사벽이라 로또1등확률보다 낮은거같고 나머지 마이너공기업도 경쟁률 엄청 빡시다.
공기업 경쟁자들 자체가 전기쌍기사 기본으로 깔고 있고 ncs잘해야 필기 뚫는데 말빨도 좋아야 면접합격하겠지?
나도 인생 편하게 꿀빨려고 공기업 1년가량 준비해봤는데 도저히 답 안나와서 그냥 접었다.
아까 말했듯이 전기분야는 대기업,공기업,공무원 같은 신의직장 아니면
정말 노답인 3d업종이라 갈데가 없다.
전기자격증 딸시간에 차라리 대기환경기사 따고 환경업체 경력이라도 쌓았으면 대기업, 공기업 환경직으로 쉽게 간다.
지금이라도 전기관련 취업해서 경력쌓으면 되긴한데 결국 3d업종뿐이라 내가 못버티더라.. 나는 전기분야에 발 들인게 제일 후회되고
차라리 내가 쌓은 스펙을 다른곳에 노력해서 쏟아부었더라면 훨씬 지금보다 잘 됐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운이 안좋고 열심히 안했다고 볼 수 있을거같긴한데 전기쪽 분야는 너무 문턱이 높다.
전기기사만해도 이제 자격증 워낙 많이 풀려있어서 자격증 가치도 별로 없고 할 수 있는게 서류전형 뿐인거같다.
나는 전기 따놓은거 아깝지만 그냥 다른쪽으로 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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