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연봉 글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전기기사 연봉 글입니다. 전기기사 연봉 글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전기기사 연봉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기기사 연봉 읽는데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기기사 연봉 요약은 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전기기사 연봉 글 하단을 이용해주세요.
[일반] (스압)해외취업 약파는 좆기공사 바이럴들 바라
니들이 아무리 약팔아봤자
한국 좆기공사 월급노예 유입이 왜 안되는지 모르것지?
니들이 좆더맨 부류의 얼치기들을 롤모델로 앞세워
좆기공사하면 돈많이 버는것처럼 길있는 것처럼 포장해도
잘 안먹히는 진짜 이유를 모르것지?
그건 아주 간단한 이치야
몇몇 좆기공사 사장 일가좆들을 제외한
나머지 알바놈들이 좆기공사업체 경험조차 없으면서 홍보해봤자
니들 수준과 그 밑바닥이 글에서조차 뻔히 보이는데
아무리 학생들이라도 나름 전공자들인데 쉽게 속겠냐?
하물며 좆기공사 업계에서 피눈물 흘려본 경력자들도 있는데
그런 수준낮은 씹구라들에 속겠냐고?
진짜 전기일로 해외취업 준비할거면 되려 뭐하러 몸상해가며
일반 좆기공사업체 가서 왜 시간낭비 및 금전손해까지 보겠냐?
차라리 공장 공무로 구르거나 하다못해 한전교육 받고나서
가공외선(22.9이상급)쪽 경력과 한전자격증 준비하고 말지
참고로 한국 공장 공무는 어지간하면 위계질서 장난아니고
외선은 위험도와 힘든 정도가 상당하고 특히 손관절 잘상함
뭐 물론 이거 말고도 머리 굴릴수록 여러 경로가 나옴
일당 100만짜리 업계에서 일해봤냐고?
당근이지~ 바이럴들은 트레이더 잡이 뭘 뜻하는지나 아냐?
해외이민 준비해 봤냐고?
당근이지~ 근데 이민이나 해외취업준비 하는데
좆더맨류 따윌 참고해서 준비한다고? 대굴빡에 총맞았냐?
걔가 연봉1억준대도 시설류 절대 안하고 좆기공사 하랬다고?
왜 그런가 하면 그럴 실력없거나 조또 모르는 ㅂㅅ이라 그런거야
솔까 좆기공사연합쪽 후원받고 방송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지
후원 안받고 그러는 거면 억세게 운좋아 비자받아 간놈이
뮛도 모르고 허세떨여 설치는거로 밖에 안보임
해외취업이나 이민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한국보단 좋다 하더라
심심한 천국이 좋다면 확실히 그렇다지
그러기 위한 첫단추부터 알려줄까?
전공자는 글타치고 비전공이 노린다면 첫번째로 가야할데는
좆기공사업체가 아닌 1년이상 기간의 교육기관이야
그래야 해외진입시 서류쪽에서 컷을 잘 안당해
좆기공사 바이럴 알바짓 하는 놈들아 이런것도 몰랐어?
트레이더 잡 특성도 모르고 일당이 백만원이니 해대며
사탕발림으로 노예모집 하는 것들이 알턱이 있나
두번째 단추도 알려줘?
그게 바로 업계 경력인데 한국 좆기공사업체에서 몇년 구른다고
호주나 캐나다서 날고 길것 같아? 꿈깨라
경력위해 기사자격증 오픈하고 좆기공사든 건설좆기든 가봐라
맨날천날 서류 노예질인데 먼놈의 일당 기술자 실력을 갖춰?
그렇다고 자격증 숨기든말든 현장일 해봤자 기능조자 잘 못배워
안그래도 인건비 해쳐먹는데 혈안되서 양아치짓이 일상인
좆기공사업체가 어지간히 케어해주며 잘도 갈켜 주겠다
또 한국 좆기공사업체서 물량쳐내기 혹은 일정맞추기 식으로 현장일 몇년 해봐라
계속 글케 하다간 해외수퍼에게 한두번 지적받다 바로 퇴출이야
바이럴 알바새끼들은 왜 지적받게 되는지도 모르지?ㅋㅋㅋ
세번째도 알려줘? 당근 어학 능력이지
원래는 첫째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해당업종 쿼터 열렸을땐
그나마 쉽게는 갈수 있으니 일부러 뒤에 둠
근데 체류 허가기간 동안 업무와 일상생활 의사소통 정돈
어렵잖게 해내야 결국 안정적으로 정착가능함
먹고살기 위한 수준외에도 타직종이든 동종업계 상위직이든
이직위한 수준까진 어학공부 해둬야함
그러려면 재투자가 필수이고 주류사회 편입을 위해서라도
컬리지 정돈 갈 생각과 예산은 짜둬야함
근데 영어도 안되는게 겨우 한국 좆기공사업체 경력믿고 설쳐?
해외이민쪽 진짜 생각있음 돈벌며 어학공부나 제대로 가능한 곳으로 가라
또 대부분의 좆기공사업체에서 배우는 것들은 개나소나 하는
잘쳐줘야 기능의 영역일 뿐이며 하는일의 대부분은 노가다임
특수 좆기공사쪽은 다루던 메이커 아니면 십수년을 굴러먹어도
못다루는 경우가 천지삐깔이고 변전 같은 악질은 버티기도 힘듬
영연방에서 지멘스나 abb류 쓰지 ls 효성 일진 현대거 쓰것냐?
좆기공사업체 몇년이 아니라 수십년을 했어도
각종 전동기류 설비 시퀸스 결선과 시운전도 직접 못할 수준이면
그냥 노가다 수준의 전기일을 계속한것 뿐이다
그런데 각종설비 돌아가는 시설계 일조차 대응 못할게 뻔한
좆더맨류 얼치기를 소환해 좆기공사업 홍보하는게 존나 웃김
시설류의 일이 고기방패나 감단류가 단줄아는 멍충이들 참많아
머 물론 전선가지고 결선이나 까는거조차 못하고
각종 테스터기와 공사업종에 자주쓰이는 공구들조차 못다루면
그건 어딜가도 확실히 무시받겠지
근데 지금이 쌍팔년도 아니고 고작 그정도를 배우기위해
한국 평균적인 수준의 좆기공사업체에서 년단위로 구른다고?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요즘엔 그정도는 유튜브에 널렸고
오히려 현장보다 방송에서 더 제대로 알려준다
또 몇십만원 투자하면 좆기공사 현장에서 짬에 밀려 구경만했던
어지간한 것들 질리도록 해본다
좆기공사 현장에서 고작 몇년 이하에게 여러 테스터기조차
맘대로 혹은 시건방지게 손대게 두는줄아냐?
다루지 못해 못쓰게 하는게 아니라 그걸 쓴다는거 자체가
현장의 서열이기 때문에 밀리면 닥치고 잡부짓 해야하는거임
해외쪽 썰풀면서 거기가면 돈많이 버니까 그 경력 위해서라도
좆기공사업체 와서 몇년 굴러란 식의 바이럴들 최근 많다
지들 스스로 생각해봐도 박봉에 온갖 쓰레기짓 해대는 좆기공사
계속 쉴드 쳐주며 노예들 모집하기엔 배우는것도 별로없고
관절나가거나 자격증건 서류노예일 뿐인걸 부정 못하기 때문임
한동안은 좆기공사 오래하다보면 사업체 차리거나
최소 돈걱정은 안한다며 개구라를 쳐왔는데
좆기공사 실상아는 경력자들 한둘이 아닌데다 계속 반박당하니
개구라 계속치다 이미지 더 나빠지느니 해외취업으로 미는듯ㅋ
해외취업 경력용 좆기공사 바이럴에 속아서 온갖 갑질 당하고
배운것도 별로없이 시간낭비에 박봉에 돈도 못모으고 관절나가
결국은 해외취업 포기하게된 경험자들 꽤있지
좆더맨 부류와 좆기공사 바이럴 알바들 극혐하더라ㅋㅋㅋ
도움됐음 개추 박아라
전기 연봉 질문입니다.
전기 기사 취득하면 연봉 얼마정도 받을 있나요?
--댓글
최저임금 ~ 억대 연봉 가능
경력이 없으면 전기기사 따도 연봉은 똦같습니다. 다만 전기기사를 따면 중소나 중견 같은 기업은 들어갈수 있겠지요.
지방이시면 공장전기공무 추천드립니다.
어떤 회사에 입사하시는지가 중요합니다. 중소기업은 2,500 내외, 중견은 3,500내외, 대기업은 4,500내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하며, 오차는 500만원 정도로 고려하세요. 연봉은 회사별 / 직종별로 너무 다릅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현시점에서 자격일뿐입니다 자격증 소지로 인해 연봉이 올라가는건 없습니다.
전기직종으로 진로를 정하셨다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기본 서류전형에서도 가산점이 되겠죠?
3800~4200이상 받을수있어요..
[일반] 전기기사 따고 현실 알려준다 (아는사람들은 안다)
공기업 못가면 시설관리 , 설계 , 현장 공사 , 감리 들어가야함
1.시설관리: 박봉 , 임금상승 x , 많이 받아야 연봉 3000
추잡스러운 일 감당못하면 적응 불가능 (변기 뚫기 , 정화조 관리)
2.설계: 내근직 ,박봉 , 야근 일상 , 경력 쌓고 실력 좋아도 중소기업에서 스타트하면 미래 보장 x , 임금 상승 쥐꼬리
3.현장 공사: 통신공사 업체나 흔히 말하는 노가다 가야함
숙식 노가다 시행하면 아재들 비유 맞춰줘야함 , 평소에 쌍욕
들을 각오 하고와야함 , 일이 고됌 , 그래도 돈은 많이 받음
노가다 기준 일당 13.5 ~14 , 마초 성격이면 추천
4.감리: 배울게 존나 많음 , 차타고 존나 돌아다님 , 일 가르쳐준답시고 처음에 개 박봉 시작 , 그러나 미래 보장 x
나는 28살이고 공겹 최종2번 탈락하고 전기 노가다 뛰는 중
전기쪽 직업으로 안 삼고 목표 돈 까지모으면 창업공부 하러갈예정
시설관리랑 노가다는 내가 해봐서 쓴글이고
설계랑 감리는 현직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
모두 화이팅
[일반] 처음 전기기사 따고 연봉협상할때 3500이 초봉국룰임?
3천은 이것저것 다 떄고 2백초반이더만 현장일에 2백초반은 시발 앰창인거같아서 안가고
처음 시작해도 3500은 받아야 사회생활하면서 입에 풀칠은 가능할거같은데
연봉협상할떄 3500이 국룰임?
--댓글
단합한지 오래됐지 좆기공사쪽 유명한데 몰랐나보네
전기일당만 뛰어서 차리리 돈빨리 모으던가
시설같은데 가서 편히 무제한 풀던가
해외 노릴거면 공장공무나 외선22.9쪽 알아봐라 지중은 거르도록 하고
월급제나 연봉제 공사업체는 진짜 굶어죽기 전에나 어쩔수없이 가는데임
걍 3교대 공장 뛰어서 바짝 벌다 무제한 풀고 시설 가라 뭐 젊어서 시설 왜 가냐 하는데 기술사 딸 거 아니 시설인생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ㅇㅇ
3500도 쉽지않을걸? ㅋㅋ
[일반] 전기공사회사가 연봉도높고 직원들 대우도좋음
전기기사나 공사기사 있으면 고급기술자 대우받으면서
억대연봉도가능 실제로 울회사부장님이 나이46인데
연봉이1억2천임 공사기사랑 전기산업기사있고
경력은9년,나는 연봉5천3백이고 경력은3년넘었고
전기기사랑 공사기사있음 원래 공기업노리다30살되서 이쪽 길로 입문 나도최소10년차되면 연봉1억은 충분히 넘을거같음
30살때 공기업 포기하고 여기오길 잘한거같아
[일반] 전기산업기사나 전기기사 따면 연봉 7..8000은 주라..
아파트 관리실이나 시설관리에서 힘들게일하는데
그리고 자격증따는것도 쉽지않은데..좀 연봉좀 올려주라..
회사는 월급이 년마다 오르는데..왜 관리직은 안올려주냐...
[일반] 좆기따고 전기공사업체 다닌지 3년째임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연봉은 4천 좀 넘는디 아마 공사업계는 다 그럴텐데 연봉을 13으로 쪼개서 12개는 다달이 주고 1개는 분기마다 쪼개서 줌. 회사 입찰 실적에 따라 보너스 더 주기도 함
중급기술자 걸려있고 주로 관급공사 하는데 급하면 삼성이나 하이닉스같은 민간수주도 딴다.
7시까지 출근해서 1시간 안팍 거리의 현장가서 일하고 5시까지 시마이하고 6시까지 회사가서 서류작업하고 늦어도 7시엔 퇴근하는 중임
나는 고졸로 학교 졸업하자마자 공장도 다녀봤고 벼래별거 다 해봤는데 그나마 전기 일이 나은거같음
일단 전기기사 따고 나처럼 노가다를 해도 되고 공기업을 준비해도되고 시설을 가도 되고 그건 각자의 자유지만
내 경험을 토대로 공사업계에 대한 썰을 풀겠음
일단 먼저 좋은 회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자면
1. 회사 연혁이 존나 긴 회사일수록 좋음
제작년인가에 한전에서 지역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공사업체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폐지했다가 지금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는데 고인물들 걸러내고 경쟁 유발하려는 취지까진 좋았는데 분수에도 안맞는 일감 덜컥 수주하고 공기 못맞추고 그대로 회사 공중분해되고 걔네 관리하던 한전 시공감독들 죄다 징계먹은 사건이 있어서 그럼.
전기공사업 등록하려면 자본금 2억에 초급기술자 3인 보유해야하는데 2억도 껌값이고 초급기술자도 기능사만 따면 되는데 그 조건을 못채우겠냐.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업체일수록 영업하는 사람이 을의 포지션이 심화되고 5억짜리 공사를 경쟁에서 이겨보겠다고 3억에 따오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함. 그런곳에서 보너스는 커녕 월급도 제대로 나올지 장담 못하는건 당연한거임
오래된 업체는 규모가 작아도 지역신문에 인터뷰도 따고 그러는데 학연지연혈연 파워로 한 업체가 그 지역 자체의 일감을 장악하는 경우도 있음.
나쁘게 말하면 정말 낡고 병신같은 시스템인데 아직도 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 선배인지 후배인지 존나 따져가며 일감 몰아주는 경우도 아직은 있다..
2. 회사에 등록되어있는 면허가 뭐뭐있는지 파악해라
전기공사업체치고 전기공사업만 덜컥 걸려있으면 거긴 ㄹㅇ 편의점만도 못한 짜바리 회사다.
보통 일반공사 + a 로 소방공사나 통신공사 혹은 송전 변전 배전 감리 설계 뭐라든 더 걸려있다.
니가 좆기나 소방이나 산업안전관리나 뭐라도 들고 있으면 그런 면허가 걸려있는 회사 의자에 앉아서 숨만 쉬고 있어도 경력관리가 된다.
가급적 많은 면허가 걸려있는 회사일수록 적어도 서류상의 커리어는 관리하기 좋고 거기에 일하는 사수중에 소방 통신 이런거도 할줄 알면 더 좋겠지. 일배우니까.
3. 면접 당시의 태도를 유심히 보는게 좋음
딱 더도말고.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 부사장이랑 면담했는데 면접보러 오시느라 고생했다고 차비 3만원 받았다.
그거로 여기에서 다녀도 좋겠다고 여긴게 그 당시의 나에겐 되게 컸음. 지금도 나한테 다 존칭 써주신다.
다른 협력업체 보니까 여전히 호칭이 이새끼 저새끼 막부르는 업체도 있긴 하더라 ㄹㅇ...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게 있다면 이 업계가 세대교체가 상당히 더디다는거임.
예를들어 전력기술인 제도상 감리업이나 설계업을 차리려면 특급기술자가 있어야하는데
30년 전엔 기술사가 안흔해서 그냥 경력 차있는 기사도 조건만 맞으면 특급기술자 됐음
요즘은 짤없이 기술사 따야하고..
근데 지금 우리회사 감리단장이 나이가 내년으로 70임
보통 젊은 기술사는 전문경력관으로 5급 공무원 하거나 박사찍고 대학교수 준비하거나 대기업가거나 등등
암튼 현장 공사업체에서 눌러앉으려는 사람이 드물다.
항상 상무나 부사장이 하는 소리가 그거다. 진짜로 사람이 없어서 은퇴를 못하고 있다고..
기술직이라는게 기술이 없으면 좆도 아닌거라 그냥 공부만 하던 먹물새끼 딸랑 기술사 한장 들었다고 1억씩 쥐여줄 수 있는거도 아니고 현장경험과 자격증이 스까져야 빛이 나는건데 그정도 되는 인력이 정말로 없음.
노가다 하면 맘이라도 편해야 하는데 보통 케이블 결선하고 가압까지 끝나고 이상이 없다는게 확인되기 전까지 누구도 마음을 못놓고
퇴근하면 공부까지 해야하는게 이 업계임
내 경험상 이 업계 정말 좋아요 추라이 추라이 하는 업계는 다 젊은 애새끼 피빨아먹는 쓰레기통인거라
이쪽으로 들어와라 강권은 못하겠음. 사람마다 성향이라는게 다른거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20년 30년 짬 먹었을때 그 실력이 검증만 됐다고 하면 그럭저럭 잘 먹고 살수 있을수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스펙쌓기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할나위없다고 생각함.
전기기사 목 매는 인간들 봐라 ~ 현실조언 해준다
친척 행님 들이랑 이것저것 이야기함
친척 행님 2명이 전기기사 취득후 중견, 좆소 로 일하고 있는데...
전기기사 가 나름 연봉 이나 pay 부분 에 대해서 생산관리, 구매, 인사 보다는 쌔긴 쌔단다..
다만
좆기 기사든, 뭐든 간에..
회사원은 회사원 이라더라...
사촌행님 나이 45 살인데...
한분은 39살...
두분다 자식2명있음 ...
제일 걱정인게 회사 오래 못다닐것 같다고 하시고..
앞길 캄캄 하다던데..
내가 이런말 했지
"전기기사 있으면 입에 풀칠 하지 않냐고?
밥은 먹고 살지 않냐고?"
라고 말했는데..
맞다고는 하더라..
근데 일당직(고정수입x), 시설 쪽 말고는 없으며
일의 질 보다는 pay 부분에서 많이 약하다고 하더라..
시설쪽은 경력 2년이나 10년 이나 pay 부분에서 차이가 없으며
무엇보다 제조업 에 비해 pay가 많이 약하데
혼자 먹고 살꺼면 걱정 없는데..
자식이 2명이라서 ..
거기다가 대출금 까지..
결론: 좆기 기사든, 당일처리기사든, 산림기사든 결혼 안하고 , 자식 없으면
먹고 산다~~
또한 대출 없이 빚없이 살면 기능사로 먹고 산다.
그리고 좆기 기사로 연봉 5000은 중경기업 이나 매출액 500억 이상 좆소기업이며 ..
회사 나오면 좆기기사 있어도 답이 없다.
개념글 박으면 조만간에 소방특급 관련 해서 글 적는다.
친천중 한병이 소방쌍기사로 20년 이상 근무 하신분 잇는데..
조금 있다가 담배빵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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