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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하는사람들은 진짜 존경한다
조경에서 잘벌려면
버티는사람이어야 할정도로
초반에 너무 박봉에
일은 또 힘들고
설계하면 밤새는게 일에 현장일은 완전노가다판에 연장선상이라더라
여자들이 조경기사까지따고 대여하고 런치는게 일상이라고함
다 공무원쪽 준비하고
대기업 현장직에 조경하시는분 돈은 존나잘버는데 조경쪽 자리가 아예 없어서 자리가 안난다고함
8살 조경기사 취업 vs 공무원준비
안녕하세요
24살 졸업이후 시청계약직으로 1년반 이후 공무원 준비 2년으로 현재 28살이 돼었습니다
올해 준비하던 직렬이 티오가 없어 지원도 하지못한채 현재 조경학과 졸업 후 조경기사 필기는 합격 후 올해 7월말 실기를 준비해 취득할예정입니다
조경기사로 건설회사공무로 지원해 취업을 빨리하는게 좋을지 내년까지만 공무원 준비를 해도될지 나이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이 듭니다 먼저 길을 걸으신 선배님들께 현실적이고 냉정한 현실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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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사 자격을 따서 취업하는것이 빠를것 같아요.
보수도 괜찮고 잡코리아에 등록하면 됩니다. 희망과 용기를 기지세요. 화이팅
시공업계 다녀와서 맞으면 하시는 건데
대부분이 일은 힘들고 돈은 안주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기사는 이미 회사에 차고 넘쳐서 대우도 많이 안해주고
저라면 공무원 그냥 끝까지 도전할 것 같습니다
저도 28인데 조경전공 살리기 힘든것 갘ㅌ습니다 ㅠ
범위를 넓게 보시고 구직활동을 하셔서 일단 입사를 하시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무원(감독관) 준비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건설회사쪽만 보지 마시고 엔지니어링업계도 지원해 보세요.
조경시공은 너무나 힘든직업입니다....
조경시공 정알로 힘든직업입니다// 무엇보다도 1년만 지나면 안아픈테가 없습니다. 무릅관절염은 기본이고 무엇보자도 허리가 절단납니다. 많은 이유야 있겠지만 우선 목도, 삽질, 벽돌나르다가 많이 다치는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동상도 걸리고.. 너무나 열악한 현실이죠.,,, 이런 난국을 타개할 방법이 있는지 많은 의견바립니다 그리고 시공회사중에 주6일근무 하는 회사 많이 있나요.. 저희 회사는 주7일근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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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 가지 마시길바랍니다. 조경기사는 잡부가 아닙니다. 엄연한 기술직이지요. 기사에게 벽돌을 나르고 삽질을 시키는 회사는 가지마십시오. 처음에 일을 배우기 위하여 해보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해서 그런일을 한다면 그런회사에서는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나 힘든직업은 일을 하는 본인이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님이 힘든 삽질을 하고 벽돌을 나르고 목도를 하죠? 저 또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님하고 틀리네요..시켜서 하지 말고 알아서 하시라는 겁니다.. 물론 조경기사가 현장 나가서 일용직들이나 하는 일을 하는거는 정말로 현장에 있어서 본사에있어서 비효율적인 일이지요.. 그거 할 시간에 도면한번 더.. 내역한번 더 검토하시는게 훨 낳을듯.. 제가 말씀드리고 하는것은 내현장이니깐.. 내가 맡아서 해야하는 일이니깐.. 정말 바쁘고 시간이 없을때 꼭 내가 필요할때... 그때만 손을 데라는 겁니다.. 혹시 반장이 시키시지는 않는지요.. 그럼 그 반장 내일부터 일 나오지 마라고 하십시요.. 현장 기사.. 현장 대리인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회사 사장님을 대표해서 나오는것이지요.. 현장에 나가면 내가 그 회사의 사장이 되는겁니다..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정말 내 일처럼.. 정말 소신것 하신다면.. 힘들다는 말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사장이 "너는 일안하고 뭐하냐? 너도 삽 들어라!!" 하면 삽자루 사장얼굴에다 꽂고 나오십쇼.. 그 사장은 이미 사장이 아닙니다.. 반장입니다..
님 제가 처음 일 배울때와 비슷하군요.... 우선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사장이 시킨다면 바로 그만 두십시오..... 지체없이.... 다른데도 사람 두하는데 많습니다.... 직접 목도하고 삽질하는데는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겠군요.... 1. 일을 배우기 위해서 2. 회사(사장)가 시켜서 3. 당장 일할 사람이 없어서 4. 시간에 쪼달려서 5. 성격이 그래서? 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 무리히게하여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지는 마세요.. 처음 굴취도하고, 목도등 이렇게 일하는게 처음 배우기 위해서 하시는 거라면 긍정적입니다.... 예를 들면 굴취를 직접 어느정도 해봤을때 작업자들의 숙련도나 여타 작업시간등도 알 수 있으며 특히 분이 제대로 나왔나 그렇지 않나 한눈에 파악이 됩니다.... 전 나무 받을때 분 좋지 않으면 나무가 아무리 좋아도 받지 않습니다... 목도도 해봐야 이게 어느정의 작업인지 알 수 있고 아니면 카크레인을 사용할 건지 판단도 서겠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1년 정도는 하더라도 그 이상은 하지 마세요..... 다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더울때나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때, 작업자들이 게으름을 피울때 동려차원에서 저도 직접 목도하고 삽질합니다.. 그래야 그사람들도 못쉬고 그날의 작업량을 달성할 수 있을테니까요..... 비숙련된 목도는 허리 다치기 쉬우니 이제부터 절대 하지마세요..... 저두 허리 다쳐서 고생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앞에 분이 말씀하셨는데 현장기사는 여건이 되는한 도면,내역한자 더 보는게 실제로는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파악되지 않고 일을하면 실수도 하게되면 작업계획도 잘 수립되지 않고 그러니 까요........ 몸 조심하시고 겨울철 출근땐 꼭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
조경기사로 진짜 뭐해먹고 살아야함 ?
큰 엔지니어링 가도 야근에 시달리고
건설사는 조경 티오 좆도없고
설계직은 박봉에 야근도하고ㅠ
그냥 조경을 택한 내가 병신인건맞는데
뭐해먹고사냐 ?
--댓글
산림딕 농업직 공무원
국립공원공단 널널할텐데. 생태복원기사도 따고 넣어봐
나도 조경학과인데 생태복원기사따고 환경영향평가쪽 취업했다. 동식물 특급 인력이 귀해서 10년 버티면 일안하고 자격증만 맡겨도 200~300 범
조경기사 개좆으로보는 사람많은데
당장 내친구 형만봐도 지잡인데
조경기사 하나로 중견메인트 들어가서 초봉4000넘게벌고있다
[일반] 아...조경은 노답인가;; 면접보고왔음
아..조경은 기간제가 답인가;; 중소면접봤는데
중소기업가서 면접보고왔는데
자격증 조경기능사,조경산업기사 있고
연봉 3000만원
주5일 + 격주토요일 근무
07:00~17:00 현장근무
+ 기타 서류업무 (+2시간정도)
숙소제공+아침+점심제공,
지방현장출장직이고 1년간 파견근무
숙소:4인 단체생활
하....연봉은 금방 올려준다고는 하는데..
조경 건축 전기 다 전망좋고 취업자리 많음 ㅇㅇ
전기가 넘사벽
다음 건축 다음 조경 본다
난이도 순서는
전기가 가장 어렵고
조경은 그에비하면 많이 쉽다고봄 ㅋㅋ
하지만 다 노가다인건 팩트임 그래도
전기기사 딴 사람들은 인생 대성공 한거고
조경기사 있는사람들도 몸값오르고
무튼 전기 조경 둘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 하는거야
--댓글
조경이 오히려 취업은 더 쉬울듯 한데
조경 왜 하냐? 어리석은 그대들이여 전직하라
조경의 현실 - 근무환경 엿같다. 밤샘많다. 연봉작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속에서 오늘도 조경하는 사람들의 주목표는...
1.연봉 1억의 설계사무실 소장,
2.한국에 몇 없는 조경기술사.
3.때돈버는 조경시공회사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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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과연 당신들의 목표대로 그게 쉬운가? 분석해보자
1.연봉높은 설계소장
박사학위필요,석사학위필수,디자인감각필수
설계소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적성이 아니라면 빨리 그만둬라..
2.명예로운 조경기술사
최종점은 기술사사무소 창업, 시공회사 기술고문 혹은 이사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대형 아파트 실시설계로 1~2달동안 밤 꼴딱 세고 남는돈은 겨우 1천~2천만원정도.
이걸로 직원들 월급주고 사무실 임대료 내고...
사무실 운영비 충당하고...결국 그대들의 손에 들어갈 돈은 얼마나 될까...
하긴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돌린다면 적자경영은 안되겠지만 일반적인
설계사무소 대부분은 입에 풀칠만 할정도다.
방법은 있다. 현상설계 당선으로 몇억의 돈을 받는다면 모를까...
허나..이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대충 로또2등 당첨 수준....
3.조경시공회사창업
창업은 누구나 가능하다. 경험 지식이 없어도 돈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경영이란 쉽지 않다. 물론 조경사업은 쉬운편이다.
인부를 개부리듯 하고 조경기사 자격증 있는놈 하나 내세우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조경사업 회사들도 망하는 회사가 수두룩 하다.
망하는 첫째 이유는 공사를 따기가 힘들다는 것.
공사는 아무한테나 주나? 그에 따른 로비와 인맥이 필요하다.
아니면 대표적으로 알아주는 공사경력이 있던지....
조경시공으로 사업을 꿈꾼다면...차라리 쇼핑몰 사업이 더 빠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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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대들이...
1. 이거 계속 한다고 나한테 남는걸 뭘까?
2. 이거 정말 그만 두고 싶다..
3. 이거 땔치고 다른거 해볼까?
이런 생각이 1분 아니 1초라도 든다면 전직을 적극 권장한다!!
그건 바로 그대들의 뇌속에 현명한 세포들이 그대들의 잘못 된 길을 바로
잡기 위한것이기 때문이다.
뇌에서 즐겁다. 행복하다. 할만하다 라고 판단되면 조경을 해라
하지만 조금이라도 하기 싫다면 더 늙기 전에 다른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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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한때 조경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직했다.
전직할때 후회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조경은 절대 아니라는것을 처음부터 판단하고 행동에 옮겼더라면
지금은 더더욱 행복했을거라 안타까움도 있다.
대학의 전공이 인생의 전공은 아니다.
조경의 자부심? 그따위 생각은 버려라.
조경에 꿈을 가지고 조경이 좋아서 선택한 사람도 일부 있겠으나
솔직히 조경학과 학생 대부분은 대학을 입학할때 그나마 조경학과가
타과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수능점수가 낮아서...
다른학교의 좋은 학과를 다 놔두고 단지 네임밸류 높은 대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선택한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그렇다. 조경은 단지 삽질을 위한 건축 시다바리를 위한 전공일뿐
그 이상은 절대 아니다. 착각속에서 벗어나 빨리 전직하길 바란다.
세상엔 돈벌수 있는 일은 수없이 많고 연봉이 같아도 근무환경이
훨씬 천국같은 일도 수없이 많다.
그대들의 부모, 그대들의 배우자, 그대들의 자식들을 위해
빨리 정신 차리길 간절히 기원한다.
--댓글
누구나 댁과 같이 위와 같은 질문과 대답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면 그 보다 나을까 반문 합니다.
사회가 고교 평준화의 세상으로 착각하고 계시는것 같고 그러길 바라는 듯 합니다.
사실 어느 바닥이나 능력 없으면 아웃 입니다.
빽도 능력도 실력도 자신의 노력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억 연봉자의 하루 평균 노동시간을 아십니까!
일일 14시간 이상 입니다.
이 말을 빌자면 8시간 자고 2시간은 출퇴근 인데.....
1억 연봉자는 가정도 평안해야 가능 하다죠!
가정의 평안한 조건은 자신의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말인 즉 남는 10시간 중에 시간을 쪼게어 가정에 봉사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모든 업종에서 잘나가는 사람은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나가는 연봉의 보험 왕들도 하루 4시간 수면 시간 입니다.
그것도 매일........
당신처럼 생각 하신다면 결코 억대연봉은 멀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외에도 1억 연봉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해야할 조건이 많습니다만 위의 두가지만으로도 엄청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모든 직종에 공히 통용 됩니다.
그러니 비단 이 조경 분야에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도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일러스트레이터, 광고기획(얼마전까지 그유명한 삼성계열 제일기획의 초봉도 80만원 이었고 미술관련 음악, 영상관련은 그 이하였음) 보다는 훨 조은 조건 입니다.
그 곳도 밤새는 건 조경분야 뺨 칩니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실 여러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밖에 없읍니다. 현실을 타박하고 비관할 시간에 노력하시고 미래를 위해 자기 시간을 쪼게어 자기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정하는 짓도 (뭐 하라는 것은 아님) 실력도 빽도 학연지연 인맥도 모두 자기자신이 노력하고 이루어낸 결과 입니다.
그런 노력을 비하시키진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경쟁사회 입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늬 기본이 사유재산인정과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댓가 입니다. 그러니 이런글 쓰실 시간에 공부나 더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 경험 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진리는 모든 사회의 어떤 업종도 노력 없이는 고소득이 없으며 피를 깍는 노력업이는 최고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이란 순탄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당당히 일어나 앞으로 갈수 있는 것입니다.
기득권의 세력도 마찬가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 입니다.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아시고 어느분야나 도퇴되는 사람이 있다는걸아시고 끝까지 지키고 노력하면 기성세대는 물러나고 순서에 의하여 세상은 돌아 갑니다.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 입니다.
모든분야가 공히 같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위 글을 쓰신분 님의 말씀대로라면 어느곳에도 님이 원하는 곳은 없어요.
그러니 그냥 조용히 세상을 등지시는게 훨 나을 것 같군요.
님의 글을 읽는 조경인들의 대부분은 아마 첨엔 공감하는듯 하다가 참 능력없는 사람이라고 욕할 것입니다.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세요.
길고 긴 잡설 잘 봤어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아가든 자신에게 만큼은 매우 소중한 인생이기를 바랄 뿐이외다
조경일을 하다 떠나 살다보니 조경일 하는 사람들이 그리워 잠깐 들렀다 치겠소
누가 누구 밑꾸녕 닦아주는 시다바리 인생 산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소만
꿈이란게 남아있다면....
당신은 이미 갈아마셔버린 꿈이라고 비웃을지 몰라도
묵묵히 성실히 살아가는 여러 선후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쓸데 없는 망발 집어치우시길 바랍니다.....
나에게도 언젠가 당신처럼 정신이 깨일(??) 날이 올까봐 두렵소만...
걷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은 있지만...
그닥 더 나아보이지 않는 걸 어쩌란 말이오~
대부분 동감하지만....
그닥....
때려치고 나간자리에 후회하지말고, 여운도 남기지 말라..이게 당신에게 필요한것 같군요...
지금하시는 일에 불만이 많으시거나, 다시 돌아오고 싶은데 막막하여 이러한 글을 쓰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머 전직을 하라고 하면, 어떠한 방법으로..아님 자신의 전직 과정과 지금하는 일 그리고 조경업과 대비하여 연봉 및 복지 그리고 생활여건등을 상세히 말씀해주시면 감동도 받고, 우물한 개구리였구나..라는 생각도 하겠지만..
이건..머..까대기만 하시는 모습..
지금 하는일 잘 않풀리시나 보죠...
말하신 현재 업종의 상황 충분히 공감하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것을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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